계약기간 당근 없구요
매니저에게 한달전 노티스주고 테이크오버는 당근 대져
매니져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무슨 일 있으면 슈퍼맨인지 알고 5분안에 와여.. ^^ 정말 슈퍼민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진짜 착한데...
뭐 이상해요 하면 바로 와여 뭐뭐뭐 하면서 더 당황스럽게..ㅋㅋ
그리고 뜨거운 물이랑 히터 꽁짠데 집이 너무 더워서 저는 창문 열구 잡니다 그리고 제가 전기를 그동안 조금써서 한달에 17달러도 안나오구요
아시죠? 여기는 그달그달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몇달동안 평균내서 그 가격으로 나오는거... 누가 와서 검사 안해요
몇달에 한번씩 나와서 정기검사합니다. 그리고 평균내서 담달 가격나오죠
티비는 제가 안보니까 케이블 양도는 없구요 대신 전화는 양도 합니다 그래야 님들에게 싸죠..^^
그리고 키친이 세퍼레이트 되어있고 그 옆에 코너창으로 이쁘게 뷰 보이는 공간있어요 식탁놓구 쓰시면 좋구요
거실이 완전 독립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커튼같은거 있죠?? 그런걸로 살짝만 가리면 완전 가려집니다.
벽장이 세곳에 있고요 당연히 다 문 달렸죠 하나는 신발이나 세제 정리할 수 있구요 두개는 옷정리하게 봉달리고....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경관 멋지죠~~ 아주~~~
무엇보다 저는 코너창이 맘에 듭니다. 가끔 아찔할 정도지만... 멋있어요
그리고 어두운게 싫어서 밝은 형광등 있죠? 비싼거요ㅡㅡ;; 세개 사놯어요 두개는 쓰고 있고 이거 수명이 진짜 길어서 아마 대부분 여기 사시는 동안 이거 안바꿔도 될껍니다.
그럼 뭐뭐 있는지 보세요~~~
1. 프레임있는 더블침대 매트리스 두개가 한세트인거
2. 퀸 메트리스
3. 퀸사이즈 에어매트 친구가 놀러와도 끄떡없죠
4. 책상으로 쓰는 큰 식탁
5. 흰색 4인용 펼치면 6인용 식탁
6. 의자 6개
7. 스노우보드 사이즈 7 친구가 350달러주고 샀다는데 많이 안탔어요 제가 알기로는요
8. 스쿼시라켓 두개 하나는 완전 새거 공까지
9. 오디오 씨디라디오 테입 녹음하는 마이크까지 내장... 제가 손봐서 출력 좋고 스피커 두개 개당 위아래 저음 출력 따로 있어서 듣기좋죠
10. 컴퍼넌트 씨디 테잎 라디오 다 대요 디지털 액정
11. 전자레인지
12. 전기로 쓰는 주전자
13. 토스터 오래되 보이지만 성능 만빵이고 남들이 쓰던거 아니라 제 가족이 쓰던겁니다.
14. 새로산 이태리꺼(싸구려아니라 안들러부터요)후라이팬 두개 냄비 등등
15. 빗자루 쓰레받기
16. 전기 청소기 필터 필요없는겁니다 아자 돈아끼자~!
17. 2달도 안댄 드라이어
19. 과즙기 일명 도깨비 방망이 2주일 안댄 쌔놈
20. 소파로 쓰는 침대
21. 진짜 소파 정말 좋은겁니다 1500불짜리 2년 썼어요.. 500불에 팔아도 팔리는거죠..
22. 비디오 12월엔가 사서 10번 미안 사용 제가 요즘 공부를 안해서... 당근 리모콘 이쪄
21. 티비 두개 리모콘 이뜹니다 만능 리모콘도 있어요 이거저거 다 대는거
22. 산요 무선 전화기 전화번호 메모리 가능하구 채널선택가능하구...
23. 티비 받침테이블
24. 티 테이블
25. 전화기 2대
26. 제가 아끼는 큰 화분 두개(건강과 마음의 안정에 좋아요..^^;;) 글구 아마 벤자민이 하나 더 생길꺼 같은데요.. 친구들이 다 하나둘 떠나서...
27. 대나무 발 2개 저는 커튼 대용으로 씁니다. 이거 정말 분위기 좋아요 나무와 대나무발 그리고 잘 드는 햇빛 특히 석양이 멋지죠
28. 브리타 정수기2개 4리터랑(이놈은 산지1달) 2리터 필터 새거따로 있어요
29. 밥솥
30. 커피메이커 이거는 산지 2달 반
31. 5단 서랍장
32. 책장으로 쓰는 가구(^^;)
33. 수납통 큰거 두개 러버메이드 아시죠?
34. 집락 컨테이너 새거14개 제가 욕심 부렸었어요 쓰던거 10개 정도
35. 벽에 붙이는 행거 원목입니다
36. 건조대 나무로 된거 진짜 유용하더라구요
37. 바구니 두개 두분사시면 빨래 담는데 문제 없을껍니다
39. 큰 스탠드 3개 하나는 불조절까지 가능
40. 작은 스탠드 한개 낮게 내려놓으면 운치 있어요
41. 식기건조대 이건 1달 짜리
42. 이불들과 침낭들
43. 남여 축구화 각각 음브루노랑 아디다슨가??
44. 에어매트리스나 자전거 바퀴에도 쓰는 펌프
45. 벽시계 1달짜리
46. 알람시계 일본친구에게 산것
47. 알람라디오 4개월짜리
48. 문구류 정말 많아요
49. 컨넥터 3개짜리랑 6개짜리 줄로된거 2개와 벽에 붙이는것 9개 짜리 한개 3개짜리(?) 한개 최근에 다 구비해쪄
50. 캐나다 가이드 2권
51. 건전지 AA, AAA 많고 두가지 충전지 새거 그리고 충전기 새거 말하는 겁니다
52. 변압기 1키로짜리 퓨즈도 새거 2개나 있어서 걱정없구요
53. palm PDA 새거 <- 이거 전자사전도 됩니다 지금 160불정도 한글지원됩니다 씨디가 있어요 수백가지 소프트웨어 다운대고 게임 등등 공학용 계산기도 됩니다. 전자사전이 된다니까요 알람도 되고 영어공부 워드로 쳐서 저장해서 버스서 보면 ㅋㅋ
54. 믹서기 비싸고 좋은녀석입니다 김치담글때 서너번쓰고 안썼어요
55. 워크맨 꾸진거지만 사용에는 문제 없죠
56. 남자용 전기 면도기 이건 잘 모르게써요
57. 알도 책가방 새거 40달러 정도 주고 샀는데 안써요...왜 샀는지
58. 자동응답기 디지탈로 갑니다
59. 한글자막있는 비디오 테입들 저는 반복청취해서 리스닝 연습합니다
60. 이태리타월 많구요 목용용품 정말 많아요
61. 온갖 필요한 세제 다있습니다 창문닦는거 페브리즈 바닥딱는거 화장실 닦는거 가구 닦는거 등등 거의 새겁니다 얼마전 다 떨어져서 새로 다 구입해떠요
62. 스폰지며 청소에 관한 모든것 쓰레기통이야 기본이져..
63. 꽃병
64. 수건 새거 많아요
64. A4종이 정말 많아요
65. 피터슨 토플
66. EBS토익교재들
67. 이비에스 리스닝 스페셜 몇권과 테잎
68. 맨투맨 종합영어 5권
69. 화투랑 플래잉카드 많구요
70. 양푼까지 있어요 마늘 으깨는 것까지 모든 요리기구 다 있어요
71. 촛대나 뭐 그런거 인테리어하는 잡다한것 많구요
72. 옷걸이 넘치구요
73. 그릇은 아무도 혼자사는 집이라 안합니다..
74. 전골그릇까지 있구요
75. 화장솜부터 면봉 샴푸 비누 등 다 있어요 지금 샴푸만 새거 5개입니다 사놓는게 취미라....^^:;;;;
76. 심지어 드라이버들도 있구요
77. 영어 공부하거나 화장실서 읽을 수 있는 온갖 책들
78. 학용품 말씀드렸지만 편지봉투부터 포스트잇 각종 정리용 스티커 등등 볼펜이나 지우개 샤프심 비싸다고 마세요 1년 써도 남을 만큼 있어요
79. 10층짜리 전망 잉글리시베이 스탠리파크 다 보이구요 뭐냐 여기저기 산 다보여요
80. 매니져가 진짭니다 정말 좋아요 강추죠!! 말하면 다이루어집니다!!
81. 페인트 새로했구요 다음달 안으로 바닥 마루인데 다 바꿉니다. 제가 회사에 요청한거라 제 돈주고 가구 다 밖으로 빼서 4일간 보관이며 운송 제가 부담합니다. 말 그대로 새집들어오시는거져 그리고 이거는 추신인데 매니져가 8월 즈음에 봐서 스토브 바꿔준답니다. ^^
82. 새 양말들
83. 새 스타킹들 ^^;; 그냥 살색요
84. 온갖 비상약들
85. 화일 정리하는 박스랑 클리어파일 10개 정도?
86. 폴로 회색 울쉐타 등 깨끗한 옷들 남기고 갑니다 8월이나 7월에 한국 갈려구요.. 다시 올꺼지만...^^
89. 여름에 입을수 있는 자켓 겨자색 새거 등등 싫지 않으시면 옷가지 많이 남기고 갈꺼예요
90. 부억서 쓰는 수건세트
91. 채, 스팀용 받침, 김굽는거, 대나무로된 소바담는 그릇 등등 암튼 없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92. 텔러스 인터넷 모뎀과 캐이블 선 이거 3달 안댄놈 저는 거의 120달러 주고 샀는데.. 요즘 싸게 팔데요 제껀 작고 검정색 은색의 모델입니다.
93. 화상 켐
94. 전신거울
95. 수납용 바구니들과 발판 등등
96. 테니스라켓 헤드꺼구요. 두번썼구 이거 진짜 비싼겁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빼고 가격 낮춰드릴 수있죠 37만원 주고 샀어요 두번썼다고 보기도 아깝죠.. 피리어드 두번이니까....
97. 티캔들 많구요
98. 소주 8팩정도 더 남을 껍니다.
99. 일본꺼 인스탄트 밥이나 한국서 가져온 캔들 인스탄트 국들 너무 많구요
100. 갈때 많이 있는 오징어며 쥐포며 한국서 가져온 모든 마른반찬용 재료 등등 다 남기고 갑니다. 제가 요리가 취미인데다가 신토불이라 별거 다 있거든요 갈때 기분 좋으면 반찬도 마니 만드러 드리고 갈께요 ㅋㅋ 취미라니까~
101. 와이비엠 시사서 나온 토익 교재 두권이랑 리스닝 테잎세트
102. 한국 음악씨디 등등
103. 휴지나 그런거 너무 많구요.. 들기름같은것도 있어요..^^
104. 우산은 6개구여...
105. 더 늘면 늘었지 안 줍니다. 만약 뭐 망가지거나 없어지면 제가 다 구해놓을께요 그래도 없으면 그만큼 깍아드리구요
106. 브이씨디 몇장
107. 가스 고데기랑 빗들 염색용 빗도 새거 몇개 있어요 ^^:
108. 종류별로 잡곡까지 많을껍니다...
109. 전기 그릴 4개월된거 삼겹살요?? 바로옆 덴만마켓 세이프웨이보다 싸요 그래서 바로 휘리릭 구우면 으~
110. 오래됬지만 유용한 원목 테이블
111. 제가 오리털 이불 친구한테 뺏어올께요!!! 장담은 못하지만 헤헤
112. 작은 토스터오븐 새거 오늘 샀어요 4월 14일!
113. 헤드셋
순서업고 장황하게 늘어놓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정확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그런거구요
책요???? 거의 새겁니다 우끼죠?? 공부 안했습니다 솔직히.. 먹는데 열심히 했습니다. ^^;;;;;;
지금 오래된 가구는 바꾸는 중이구요
책장이랑 소파가 오기로 되어있습니다.
3년 살림 정리합니다
7월까지 다 있겠냐구요??
지금 프린트 아웃하세요 그리구 혹시나
살림이야 쓰다보면 없어지기도 하지만...
제성격이 떨어진거는 못참으니 분명 사다놓습니다.
지금 타이드있죠 것도 리퀴드 두개고 헹굼제도 두갭니다
주방용세제도 항상 하나 더 남아있고
요리를 좋아해서 온갖 양념 다 있구요
중국꺼 일본꺼 등등등
지금 오시면 마루가 이상해서 좀 마음에 안드실지 몰라도 곧 수리됩니다
궁금하신거 멜로 주시거나 전화하시구요
글고 저는 혼자살지만
보통 여기서 세명 살더라구요
바로옆에 한국슈퍼 세이프웨이도 걸어서가구요 근처에 야채파는 가게 옆이구...
자리는 좋아요 덴만이 바로 옆이라 뭐 그냥 편하죠 뭐..
저는 집팔고 친구네 집으로 갈려구요
그래서 미리 올립니다
팔기로하고 남주고 그런사람 아닙니다.
제가 여기 들어올때 당해서... 그런 사람 아닙니다.
들어올때 약속하고 달리 이불이며 뭐 다 없어져서 다 하나하나 샀어요 중고도 사고 새거도 사고
좋은하루 되세요
참 생활용품은 쓰다보면 적어질수도 많아질 수도 있어요
상황봐서 프린터도 남김니다
잉크도 새거 다 있어요
604. 683. 2696
추신 : 제가 소파산다고 글을 계속 올리는데 그 이유는 제 소파는 친구집에있어요
그 소파 여기놓구 제가 산 소파는 제가 가져갈껍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뭐 님들이 별로 필요없으실꺼 같은거 팔수도 있어요
소파는 비싼거 시르시면 제가 사는걸로 바꾸고 그만큼 가격 조정해드릴께요 소파는 제가 한 250에서 300 생각하거든요 아니면 소파대용되는 침대쓰셔도 대여 매트리스 두개니까요...
암튼 소파는 제가 사는게 150달러라면 거기서 150빼고 그 차액은 테커버에서 빼야져
합리적으로 정확히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