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오바마 16일 워싱턴서 정상회담
한미창투(021080)
다음주대비 한미정상회담 D-4
FTA진전 주의제 채택논의
이 대통령-오바마 16일 워싱턴서 정상회담 디지털타임스 경제 |
북핵문제ㆍFTA 진전 등 논의 '한미동맹 미래비전 선언' 채택 예정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ㆍ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한미동맹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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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도 임박 단계
팀 그로서 장관 “한-뉴질랜드 FTA 순조롭게 진행될 것”
2009-06-11 12:40:38
팀 그로서 뉴질랜드 통상장관은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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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창투 올해 이익도 수배증가 예상 > 주가 바닥권
>>>>>[생생코스닥]한미창투 상반기 이익률 빛나네 헤럴드경제 경제 | 2009.06.09 (화) 오후 2:16
전년比 두자릿수 증가전망
한미창투가 코스닥 주가 회복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 수의 이익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천<사진> 한미창투 사장은 9일 “펀드를 조성해 투자했던 지문인식 솔루션 전문업체인 슈프리마가 지난 해 기업공개 후 급성장한 데 힘입어 올 상반기에는 작년 동기 대비 두자릿 수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덕분에 이 회사에 3억2000만원을 투자했던 한미창투는 작년 말 이후 현재까지 당초 투자규모의 7.5배에 해당하는 24억원 상당의 이익을 실현했다. 한미창투는 특히 올 4,5월 중에만 15억원 가량의 투자이익을 실현해 이를 2분기 손익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미창투는 향후 신성장 기업에 적극 투자키로 했다.
신 사장은 “올해에는 국민연금 등으로 부터 투자를 받아 350억~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뒤 녹색산업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미 국민연금과 정부기금으로 부터 각각 200억원, 1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