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대전에서 열린 신임 김동진 심판위원장이 주관한 전국 심판이사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현장과 심판계에서 줄기차게 요구했던 개선과 변화의 내용이 다시 한번 논의되었고, 그중 전임 심판위원장 시절 특정지역 및 특정심판 위주의 불공정한 배정과 균등한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 신임 김동진 심판위원장은 반드시 철저한 기준에 위한 배정으로 불공정했던 부분을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새로 출범한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하려는 모습에 기대감을 가지고 심판위원회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겠다.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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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축구협회 신임 김동진 심판위원장의 변화를 약속한 첫 행보
지난 1월 29일 대전에서 열린 신임 김동진 심판위원장이 주관한 전국 심판이사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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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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