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이 마지막에 올라와야 되는데 ㅠㅠ
한바퀴 돌고 수산시장에서 전어5000원 어치
꼬막 5000원 어치 사다가 세마리는 회로 세마리는 구이로
꼬막 반은 양념장으로 무치고 반은 간장장으로 무치고
오늘은 마눌도 막걸리 반잔 마셔보고,,( 집사람은 술을 반잔만 마셔도 전신이 벌게지고 뻗어버림)
세 식구가 만원의 행복을 누림
등대가는길에 게가 산속 숲으로 이동하는중
무슨 게 인줄은 모름
이게 무슨 나무인지 궁금하여 찍어서 올려보는 겁니다
열매도 열렸어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땡큐입니다
저 바다엔 사연이 있답니다
오늘은 여수 고흥간 연육교를 달려봤어요
추어탕 맛집에서 점심하고 ,,
좋은 시간들 되세요
첫댓글 따님과의 데이트 재미있게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만드셨군요.
꼬막양념장 비벼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 가족분들과 함께하신 모습 보기 좋으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은 보건소에 가서 또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서 뱅기타기전에 받고 한국오자마자 받고 일주일후 또 받고 귀국행 뱅기타기전에 받고 미국도착하면 마지막으로 받고,,,
접종 2번 했어도 이렇케 골아픕니다
재밋는 시간되세요
@여돌봉 징글징글하게도 코로나검사 많이도
받네요.
뭐넘의 검사를 그리도
많이 한다요.
어이쿠 가슴이야 내가슴이
어렇게 터져분디 가족분들은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따님 보내면 많이 또 허전 하겠어요.
힘내세요. 여돌봉님
수고가 많습니다.우리나라 좋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