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아드님이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대학서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틈날적마다 방송통해 Fact News를 전달해주시는 교수님
역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분이라 직접 주님을 언급하지않아도 방송자체가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하시는 방향이라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GOD Bless You 교수님!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https://youtu.be/s-rUxS74eP0?si=sVt7k2DPJmCD1sis
<메사츄세스대학교 마이클심교수님께서 전해주시는 미국Fact News>
*12세 여학생을 학교가 계속해서 '넌 남자'라고 세뇌시켜서 이미 서류상으로나
학교생활에선 ''남성으로 性전환'시켰고 궁극적으로 의학적으로도 性전환시키려고
하다가 발각되었고 부모로 인해 이 학군과 교육위원회가 연방대법원에 소송을 당한
일이 뉴욕에서 벌어졌습니다.
뉴욕주 시라큐즈市에서 20마일 정도 떨어져있는 Skaneateles Central School
이라는 곳인데, 학생의 부모몰래 이일을 진행시켜왔다는 것이죠
*이문제의 여학생은 그리스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여학생이며 집에서는 부모님과
그리스어로 대화하고 학교에선 영어로 대화하면서 지낸 학생인데 점점 자신의
자녀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부모님이 학교를 찾아가서 자신의 딸이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물어보기도 했지만 학교측은 이학생을 대상으로 성전환을
시도해 온 것을 철저히 숨기고 '아무 문제없이 적응잘한다'고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스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이여학생이 학교에서 다른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한 일이 있었고 그것으로 이학생은 학교의 상담실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는데
카운셀러 교사가 ''너는 사실 여자가 아니고 남자야''라면서 원래 여학생의 이름은
'제인'인데 카운셀러가 '남자이름'을 지어 불렀다고 합니다
그후 학교서류에 모두 이여학생의 정보를 ''남자'라고 바꿔버렸고 이외에 심리상담
받은 다른 여학생들 모두 상담맡은 카운셀러교사가 ''남성'취급을 했다고 합니다
더우기 '상담사무실 직원들'에게 ''내가 언급하는 얘네들은 전부 남자로 불러주고
남자로 다뤄야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제인이라는 그리스출신 여학생은 어느날 자신의 엄마에게
''엄마, 엄마가 스쿨버스 운전을 해주면 내가 힘을 받아 학교생활 잘 할 것 같아''
그래서 실제로 이엄마가 학교스쿨버스 운전기사 신청해서 직접 스쿨버스를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제인을 상담해줬던 카운셀러가 심리상담해주는 학교상담사무실에 찾아가
직원들에게 ''제인이라는 학생 학부모에겐 학교가 성전환시도한 내용 절대로
알게해선 안돼''라고 당부를 했다고 합니다
Socials Transition이라면서 상담사무실 직원들에게
''이학생은 사회적 성전환과정이라 학교측에서만 알아야하고 절대로 부모가
알게해선 안된다''고 교육을 시켜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학교심리상담실의 Staff 직원들 중에 ''양심'있는 자가 한명이 있었고
이 직원이 지켜 본 '제인'이라는 여학생이 상담받으면서 카운셀러가 남자라고
몰아가면서 몇개월동안 제인은 처음 상담받으러왔을 때보다 학교적응을 더 못하고
점점 상태가 악화된 걸 보게 된거였죠
결국 양심있는 상담소에 직원이 교장선생을 찾아갔습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아이의 부모님께 알려야합니다''강력하게 주장했고
교장을 설득한 것입니다
망설이던 교장은 나중에 마음이 돌아서서 제인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사실을
실토하게 된것이죠
결국 제인의 아버지 어머니 모두 학교를 찾아왔고 부모들은 충격을 받았고
''우리 아이에게 그어떤 카운셀링 하지말아라, 우리 몰래 수업외에 우리아이에게
그어떤 상담도 하지말아라'' 학교측에 분명히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학교의 카운셀러들은 지속적으로 제인을 상대로 '넌 남자야''
이 상담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당연히 부모에게 연락 안했습니다
<나중에 제인의 부모님은 제인을 학교에서 나오게하고 Home School로 전환>
그학교다니지 않게하고 학교를 고소를 했습니다
[마이클심교수님이 보여주시는 그부모님이 연방법원에 낸 고소장]
고소장은 학생의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왜 학교상담실 직원이 양심선언을 하게 되었나>
학교에 카운셀러들이 여학생에게 ''넌 남자야 He'라고 부르고 남자이름으로
부르는 짓을 해왔는데 아이의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오면 그들은 교묘하게
'제인'이라는 이름 부르며 여학생의 性 정상적으로 대하는 투로 말을 했다는 점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것을 지켜 본 상담실 직원이 ''이건 노골적으로 부모를 속이며
여학생을 性전환시키려는 것'이라고 판단해서 양심선언하고 교장을 찾아갔다는 것
<그럼 왜 저런 몹쓸 카운셀러들과 교장은 이렇게까지 되도록 내버려뒀나>
극좌세력들 민주당세력들이 좌파도시마다 교원노조를 다 장악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들은 세상의 모든 性을 자신들 맘대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주장.
그래서 학교마다 저런 극좌 교원노조에게 잘못 찍히면 자신들의 진급문제 월급문제
더 나아가 자기 자리도 위태로워질 수 있기에 교장도 교원노조와 불필요한 마찰
피하려고 침묵해 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교원노조를 장악한 극좌Marxist들입니다>
이 극좌 교원노조들이 미국민주당에 1.2위 다툴정도로 ''기부'하는 자들입니다
이극좌교원노조들이 기부하는것이 미국민주당에 98%를 차지합니다
2%만 공화당에 줍니다.
이렇게 하기때문에 세상이 이정도로 망가진건데 '극좌교원노조들과 기득권세력'
이들이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 세계사를 보면 로마와 그리스가 패망할 때 지금 이런 현상이 있었죠>
여성을 남성으로 전환시키고 남성을 여성으로 전환시키려는 현상이 바로
로마와 그리스왕권에서 있었습니다.
...남성적 성이 강하면 현집권세력이 그걸 위협적으로 받아들여서 남성을 무력화시켜
남성을 여성화시켜버린 것, 그리고 여성의 목소리를 키워져야 상대적으로 남성이
약해지는 걸 로마와 그리스왕권이 이용한 것입니다
<트럼프님이 대선공약에 ''미국50개 전체주에 미성년자 性전환을 불법'으로
강력히 막을 것>이라고 하죠
<지금 미국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자녀를 보내서 교육받게하는 학부모님들>
혹시 자녀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거나 변화가 있으면 반드시 학교에 연락해서
''우리 아이가 수업 외에 상담을 받고있는게 있나요?'직설적으로 물어봐야합니다
저는 원래 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미국에서 우리교민들의 자녀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아 미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진출하길 바라기에
기업에서의 일 그만두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소돔과 고모라가 좋아보였나 미국극좌들 말야 미쳤구나
*한국도 국개의원들 정당들이 차별금지법 제정하고싶어 환장을 했던데
한국 차금법제정되면 한국사회 저꼴나는 거다
근데 더불어공산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국힘당 이준석당 이낙연당 모두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평등법 모두 찬성한다
*미국Marxist 교원노조좌좀들과 한국의 전교조좌좀들과 한번 붙어봐 누가 더
사악한지 누가 더 악마인지 붙어봐라 지옥불로 떨어질 건 예약이 되었고
너그는 대환란에 들어가 적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다하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