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코스.
제 인생 첫 RPG작품이었고, 아직도 인생게임인데요.
요즘 AI 기능이 핫해지면서, 리마스터를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RPG쭈꾸르 시리즈로도 한번 도전해보다가 실력 부족으로 포기했더랬지요.
(특히나 아트디자인 부분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일단 화면은 16:9 비율로 확장했습니다. 단순히 옆으로 잡아늘리는게 아니라 카메라 앵글을 넓힌겁니다.
캐릭터 초상화를 HD 버전으로 바꿨습니다.
UI 사이즈 및 배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임시로 능력치가 극단적으로 세팅되었는데요 ㅎㅎ
원작 글씨체에 가장 가깝게 구현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오른쪽이 횅해보이는데, UI 조절에 실패한거 아니냐구요? ㅎㅎ 아닙니다. 저 공간에는 따로 배치할 것이 있어서 남겨둔 자리에요.
세이브 로드 창에서는 현재 파티 구성원의 도트 스프라이트가 표현됩니다. 선택되지 않은 슬롯은 가만히 서있고,
선택된 슬롯에서는 캐릭터가 걷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옵니다.
원작에서는 한줄에 3명씩 총 5명만 상태를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리마스터에서는 한줄에 4명씩 총 7명까지 표현할 예정입니다.
총 파티원이 5명일텐데 왜 7명까지 구현하려고 하냐구요? ㅎㅎ 비밀입니다!
앗, 뭔가 스테이터스 창이 달라진거 같지 않나요?
아까 비어있던 공간은 캐릭터별 구슬 교감레벨을 표시하기 위해 준비된 공간입니다 ㅎㅎ
구슬 관련 능력치는 하나도 표기되는게 없어서 불편했잖아요!
그리고 원작에는 없던 능력치인 항마력, 명중율 차단율이라는 개념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항마력은 말 그대로 마법방어력이구요. 원작에서는 방어력 스탯 하나가 물리방어와 마법방어를 둘다 담당했던 것을 분리시킨거죠.
명중율은 말그대로 명중율이고, 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MISS가 많이 뜹니다.
일반공격이 무쓸모가 된 원인중 하나죠(물론 가장 큰 원인은 마법 효과가 너무 과도했기 떄문이죠)
차단율은 방패 등의 방어용 장비를 착용했을때 일정 확률로 피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작에서는 방패로 막는 메뉴가 존재하긴 했지만, 한턴을 소모하면서까지 굳이 방패막기를 할 이유는 없었잖아요.
그래서 전투 메뉴에서 방패막기를 제거하고 차단율에 의해 확률 발동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여주인공 엔키드의 초상화입니다 ㅎㅎ 원작에 비해 많이 이뻐졌죠?
새롭게 리마스터된 무기 이미지들입니다. 마지막 3종 지팡이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레드엔탈스틱, 화이트 엔탈스틱, 블루 엔탈스틱이죠 ㅎㅎ 궁극 지팡이인 로열 엔탈 스틱을 만드는 재료이기도 했어요.
https://youtu.be/vsBRCQMB69E?si=6U1ig3LycthLhNGt
초기버전 플레이영상입니다. 한번 감상해주시고, 피드백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직 초기단계지만, 노력해서 완성해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두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시고 피드백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