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드으을~ㅋㅋㅋㅋ 지난주 춤 못추고 매우 안달나 퇴근하려고 발버둥쳤던 햄토리에요오~ㅋㅋㅋㅋ
저녁을 과감하게 스킵해주시고 보니따 입구에 들어서니...이미 생번은 끝이 나고 품앗이 회의 시작 직전이더군요;;;;;;;
베이직을 밞을 틈도 없이 걍 옷만 갈아입고 앞발 들이대기 실시... ㅋㅋㅋㅋ
우선. 어제 제 복장에 대하여 홀딩해준 살세로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ㅎㅎ 출빠시 에티켓 - 여성편에서 비권장하는 가오리스타일의 티셔츠;;;;;;요게 우리 냥군 표현에 따르면 매우 간지난다고는 하오나.... 홀딩시 손이 소매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더군요;;;;
저야 걍 춤추다가 그런거니 어쩔수 없지만 당황하셨을 살세로스께 암쏘쏘리를 부르면서 ㅋㅋㅋ
오랫만에 빠에서 본것만 같은 하치. 가오리 티셔츠땜에 불편했지?? ㅎㅎ 미얀미얀 ㅎㅎㅎ 춤출때 뒷사람 칠까봐 내가 널 좀 당기면서 췄다....암쏘쏘리 ㅎㅎ
항상 과감하게 온투를 외치는 저에게 친절하게 홀딩해주시는 길쌉 ㅎㅎㅎ 캄사해요~
막곡 찍을 무렵 붙잡은 오동....호떡같이 팔리던데 ㅋㅋㅋㅋ 마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점점 패턴의 종류가 늘어나는듯 ㅎㅎ
일 안하고 패턴 동영상 보는거 아니에요? (ㅍㅎㅎ)
삼계탕먹은 육즙까지 아낌없이 뿜어주신 껀도옵 ㅎㅎ 나 가오리 티셔츠땜에 신경쓰여서 오빠 리드를 제대로 못 따라갔어;;;투턴도 겨우 돌고 말이지;;;;에잇;;;;
간만에 춤춰서 그러는거라며 손끝이 살짝 흔들리던 까귀 ㅋㅋㅋ 왜 안어울리게 손을 떨고 그래~응? ㅋㅋ 담엔 여유있게!! ㅋㅋ
2주만에 홀딩한거 같은데 실력은 깜놀하게 달라진 도라지 (훗훗) 편하게 리드해주어서 고마워~쭉 고고싱이야~ㅎㅎ
아리따운 모습으로 빽바지를 입고 빠에 나타난 우리 숑이 ㅋㅋㅋ 너 언제 촬영했었냐 ㅋㅋㅋㅋ 요즘 우리가 좀 격조했구나~내가 회사에서 노예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지라 (흑흑) 우리 여의도 벙개는 언제 한단 말이냐 흑흑흑흑
생일인걸 모르고 축하도 못해준 회장님 짱곰사마...미얀미얀~죽을죄를 지었어;;;(게다가 난 전번도 모르더라 OTL) 가오리티셔츠땜에 당황해하던 표정이 매우 기억남 ㅋㅋㅋㅋ
춰야지 하고 결심했는데 결국 못추고 나가는 입구에서 만난 블랙썬님 (흑) 다음주에는 2곡 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춰야지 하고 결심했는데 날 버리고 가버린 태석님(흥) 그러기야?? 마일리지 적립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 뚝뚝 흘려가며 화장실 앞을 떠나지 못하던 조산군님(토닥토닥) 춤은 언제추나요;;;;아순대로 화장실 앞에서 약 15초 춤추긴 했지만;;;;;;;
가뜩이나 약한체력 + 정신적 충격으로 초췌했던 메이야언니...토닥토닥...와락(덥썩) ㅎㅎ 언니 몸보신좀 해야겠어요~ㅎㅎ
교정 끝내고 왠지 미모 더 업글된(언니 이제 그만 업글해도 되요 ㅋㅋ) 해피언니 ㅎㅎ 제가 정신줄 놓고 춤출때 집에 가버린거에요?? ㅎㅎ 인사도 못하고 아숩다는거~ㅎㅎ
매우 간만에 출현해주셨던 린언니(향식...이라고 쓰려다가 참았어 언니 ㅋㅋㅋㅋ) 완전 오랫만이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그려~쯧. 잘 지내죠?? ㅎㅎ
54기 부킹에 여념이 없으시던 수야님 (지금 생각하니 매우 인상적이었음 ㅋㅋ) 저 원래 도라지랑 출려고 대기중이었답니다~알아서 찾아가는 센.스. (꺄르르)
느낌상으로는 왠지 발표회 후 처음으로 춤추는 거 같은 땐쏠군 ㅋㅋㅋㅋ 좁은 공간에서 욕봤수~ㅋㅋ 담엔 널찍한 공간에서 자유롭게~훨훨~
54기 미션수행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여 앞발 들이밀지 않은 힙덕님 + 아란비언니 ㅎㅎ 걍 전 다음에 홀딩신청할께요~다음에 ㅋㅋㅋㅋㅋㅋㅋ(엠티는......걍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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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보고 기억났네) 완전 중요한 문제를 논의해야 하는데 정모 스킵한 랑이 => 그러기냐...금욜은 내가 힘들다우~ㅎㅎ어여 네이톤 커몬 ㅋㅋㅋㅋㅋㅋ
(리플보고 기억났네2) 인사는 한듯...하오나 정신줄의 부재로 인하여 기억나지 않았던 은영공주언니(최송해욧 털썩) => 뉴욕가서 들을 수업 다 정해버렸어요 ㅎㅎㅎㅎ 우야튼동 감사해요~ㅎㅎ
집에가는길에 나타난 람세스옵 (꺄아~싸부~막이래 ㅋㅋ) 요앞이라던 집이 왜 나타나지 않는것인가..응?? 낯선길이라 살짝 당황했잖어요~ㅎㅎ 담엔 보니따에서 1곡 오나다에선 3곡(막 들이대는거지 ㅋㅋㅋ)
우리 닭띠 54기 지부장 도라지와의 알콩달콩 로맨스중이신 겐조님(ㅋㅋㅋ) 처음 뵙고 인사드리네요~ㅎㅎ
다음엔 홀딩신청도 ㅎㅎㅎㅎ (제가 나름 낯을 가리는지라...ㅎㅎ)
보고싶은데 보이지 않는 기따씨와 로미오님 앤드 찐이...그리고 춘자씨아아~돌아와요오오오~보니따에~그리운 내~형제에여어어어~(이거 맞나요? ㅋ)
왠지 이젠 어른같은 공돌이(미안해 ㅎㅎ ) 홀딩 못했네~쩝쩝. 어디 있었던 게야~으응? ㅎㅎ (은연중 말놓음 ㅋㅋ)
(스페샤루) 막곡찍고 편의점에서 만나 쏘쿨하게 쏘신 쏘쏘님 (꺄~아~☆)근데 정말로 진심은 아니었눈데~아니었눈데에~ㅎㅎ
담엔 냥군이 산대요 훗훗(저도 어찌 껴야죠 ㅋㅋ)
항상 고마운 내 냥군 ㅎㅎ 어제도 더운 빠에서 힘들게 춤춰도 바차타는 빠짝 태워줘서 정말 고마워~
평소엔 에어콘 한개가 그렇게 영향이 클줄은 몰랐는데...어젠 좀 덥긴 하더라구요~다음주엔 시원한 보니따에서 열심히 춤출수 있길 바라면서~ㅎㅎㅎ 이만 물러가옵니다~
후기 기다렸던 분들은 리플 다 다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정아...너말이다 너 ㅋㅋㅋㅋ)
어...정신적 충격 맞을지도 ㅋㅋㅋ게다가 오늘은 빼도박도못하게 게시판에 공지도 올라왔네 언니 ㅎㅎㅎㅎㅎㅎㅎ 토닥토닥~ㅎㅎ
정모안간 내이름도 등장하다니.. 쌩유~ ^^ 이번주는 정모를 갈 수 있길....
그러면서 엠티는 챙겼더구려 ㅎㅎㅎㅎ 정모좀 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