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도움을 요청할 때, 그 일이 불의한 일이 아닐 경우에는
성의껏 도와주어라. 상대는 그런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한다.
안녕하십니까?
말문이 막힐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이번 장마에 무사 무탈하신지 안부를 묻고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산사태와 수해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 하시는 이재민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와 아울러, 빠른 회복으로 삶의 의욕을 찾도록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소중한 분들에게도
안부인사를 드리면서 계속되고 있는 장마기간에도 무사 무달 하시길 빌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2023년(단기4356년) 7월 18일(음력 6월 1일)화요일(TUE)이며 일진은 丁丑日 소띠의 날 이며 이번
장마 시작 23일차이며 아직도 많은 비를 뿌린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이날은 <우루과이의 제헌절>이며
또한 지난 역사에서 이 날에 있었던 일들을 챙겨보면 [기원660.7.18(백제의자왕20년)에는 백제의 31왕
의자왕이 나.당 연합군의 침공으로 백제가 멸망한 날]로 백제는 31왕678년만에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런 날
오늘에는 몇년 전 호-세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글 -우리시대를 거처간 참 사람, 진정한 판관, 눈물을 흘릴줄 알았던
너무나 인간적인 인물인 (진정한 법관 김홍섭-바오로 판사)란 글을 보냅니다. 우리시대 꼭 필요했던 분 본인도 가장
존경하는 현대 위인인 그분을 우리 함께 알아 보며, 준법정신을 간직하는 우리들이 되시기 위하여 이 글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두산 천지의 7월
김홍섭 대법원판사
1915년 전북 김제 출생 1965년3월16일 타계 김제 보통학교 졸업후 전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독학으로 법률 공부시작, 1939년 일본 니혼대학(日本大學)입학 2년만에 당시 조선 변호사 시험 합격
귀국후 초대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노 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 차려 활약, 광복후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
조선정판사 위조 지폐사건 담당 검사로 사건 해결후 그해 9월 검사직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사임,
서울 뚝섬에서 농사를 짓고 있을때 김병노 와 다른 법조계의 간청으로 법조계로 복귀하여 서울지법판사
고법판사 지법원장 대법원 판사등의 직책을 두류 거쳤다. 1953년 가족과 함께 천주교에 입교 하여
청렴 강직함과 구도자(求道者)적 생활로 법조계와 신앙계의 모범이 되고 죄인들에 대한 아버지로 불리며
법의(法衣)속에 성의(聖衣)를 입은 사람, 사도법관(使道法官)이라 불리는 분 이 였고 우리 시대의 의인였다.
상대가 도움을 요청할 때, 그 일이 불의한 일이 아닐 경우에는
성의껏 도와주어라. 상대는 그런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한다.
안녕하십니까?
말문이 막힐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이번 장마에 무사 무탈하신지 안부를 묻고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산사태와 수해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 하시는 이재민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와 아울러, 빠른 회복으로 삶의 의욕을 찾도록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소중한 분들에게도
안부인사를 드리면서 계속되고 있는 장마기간에도 무사 무달 하시길 빌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2023년(단기4356년) 7월 18일(음력 6월 1일)화요일(TUE)이며 일진은 丁丑日 소띠의 날 이며 이번
장마 시작 23일차이며 아직도 많은 비를 뿌린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이날은 <우루과이의 제헌절>이며
또한 지난 역사에서 이 날에 있었던 일들을 챙겨보면 [기원660.7.18(백제의자왕20년)에는 백제의 31왕
의자왕이 나.당 연합군의 침공으로 백제가 멸망한 날]로 백제는 31왕678년만에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런 날
오늘에는 몇년 전 호-세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글 -우리시대를 거처간 참 사람, 진정한 판관, 눈물을 흘릴줄 알았던
너무나 인간적인 인물인 (진정한 법관 김홍섭-바오로 판사)란 글을 보냅니다. 우리시대 꼭 필요했던 분 본인도 가장
존경하는 현대 위인인 그분을 우리 함께 알아 보며, 준법정신을 간직하는 우리들이 되시기 위하여 이 글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두산 천지의 7월
김홍섭 대법원판사
1915년 전북 김제 출생 1965년3월16일 타계 김제 보통학교 졸업후 전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독학으로 법률 공부시작, 1939년 일본 니혼대학(日本大學)입학 2년만에 당시 조선 변호사 시험 합격
귀국후 초대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노 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 차려 활약, 광복후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
조선정판사 위조 지폐사건 담당 검사로 사건 해결후 그해 9월 검사직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사임,
서울 뚝섬에서 농사를 짓고 있을때 김병노 와 다른 법조계의 간청으로 법조계로 복귀하여 서울지법판사
고법판사 지법원장 대법원 판사등의 직책을 두류 거쳤다. 1953년 가족과 함께 천주교에 입교 하여
청렴 강직함과 구도자(求道者)적 생활로 법조계와 신앙계의 모범이 되고 죄인들에 대한 아버지로 불리며
법의(法衣)속에 성의(聖衣)를 입은 사람, 사도법관(使道法官)이라 불리는 분 이 였고 우리 시대의 의인였다.
상대가 도움을 요청할 때, 그 일이 불의한 일이 아닐 경우에는
성의껏 도와주어라. 상대는 그런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한다.
안녕하십니까?
말문이 막힐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이번 장마에 무사 무탈하신지 안부를 묻고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산사태와 수해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 하시는 이재민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와 아울러, 빠른 회복으로 삶의 의욕을 찾도록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소중한 분들에게도
안부인사를 드리면서 계속되고 있는 장마기간에도 무사 무달 하시길 빌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2023년(단기4356년) 7월 18일(음력 6월 1일)화요일(TUE)이며 일진은 丁丑日 소띠의 날 이며 이번
장마 시작 23일차이며 아직도 많은 비를 뿌린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이날은 <우루과이의 제헌절>이며
또한 지난 역사에서 이 날에 있었던 일들을 챙겨보면 [기원660.7.18(백제의자왕20년)에는 백제의 31왕
의자왕이 나.당 연합군의 침공으로 백제가 멸망한 날]로 백제는 31왕678년만에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런 날
오늘에는 몇년 전 호-세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글 -우리시대를 거처간 참 사람, 진정한 판관, 눈물을 흘릴줄 알았던
너무나 인간적인 인물인 (진정한 법관 김홍섭-바오로 판사)란 글을 보냅니다. 우리시대 꼭 필요했던 분 본인도 가장
존경하는 현대 위인인 그분을 우리 함께 알아 보며, 준법정신을 간직하는 우리들이 되시기 위하여 이 글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두산 천지의 7월
김홍섭 대법원판사
1915년 전북 김제 출생 1965년3월16일 타계 김제 보통학교 졸업후 전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독학으로 법률 공부시작, 1939년 일본 니혼대학(日本大學)입학 2년만에 당시 조선 변호사 시험 합격
귀국후 초대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노 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 차려 활약, 광복후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
조선정판사 위조 지폐사건 담당 검사로 사건 해결후 그해 9월 검사직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사임,
서울 뚝섬에서 농사를 짓고 있을때 김병노 와 다른 법조계의 간청으로 법조계로 복귀하여 서울지법판사
고법판사 지법원장 대법원 판사등의 직책을 두류 거쳤다. 1953년 가족과 함께 천주교에 입교 하여
청렴 강직함과 구도자(求道者)적 생활로 법조계와 신앙계의 모범이 되고 죄인들에 대한 아버지로 불리며
법의(法衣)속에 성의(聖衣)를 입은 사람, 사도법관(使道法官)이라 불리는 분 이 였고 우리 시대의 의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