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영업해본것도 아니면서 난 왜 두 번째 만나는 날 계약할 수 있으리라 짐작했을까?
주책인거지.
첫 만남에서 원장님이 엄청나게 날 칭찬하는 바람에 이건 다 된 계약이다 생각한거지.
처음 본 날 내가 만들어간 광고시안을 보며 감탄하며 칭찬하기에 확 넘어왔다 생각했으니.
어제 만남도 나쁘진 않았고 원장님께서 염려하는 부분만 해소시켜주면 간단한데.
가격을 깎아주면 기기 값어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난 가격을 지키고 싶을 뿐이고
시간을 두고 또 만나뵈어야지. . . . 지난 주 토요일 양구 산꼭대기 부대에 파견나가 있는 아들을 만나 공지천도 걸어보고 예전에 내가 좋아했었던 소설가 '이외수의 황금비늘'거리도 걸어보고 그 옛날에도 딱 하나 뿐이었던 공지천변 레스토랑 "이디오피아의 집' 을 배경삼아 사진도 찍어보고.
스물 몇 살 이던가 회사 하루 제끼고 열차타고 갔던 춘천 공지천 이디오피아의 집에서 먹은 돈가스와 커피 그리고 300원짜리 에이스크래커
그날 춘천역앞 군부대를 지나다가 철조망에 매달려서 '위문편지를 받고 싶어요'외치는 세 명의 군인의 합창에 기꺼이 그러마하고 주소를 받아들고와 위문편지 써줬다는 얘기를 아들에게 들려주며 잠시 그 추억에 잠겨보기도 했습니다.
아들이 전문의 과정이 끝나고 대전중앙병원(산재병원을 겸함)에 응급의학과장으로 근무하네요 김일환이는 쌍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출신에 미국박사로 미국에 근무하는데, 아들 외사촌 여동생의 남편입니다. 나이는 아들보다 많아요. 북앤커피님이 김일환이 선배이고, 그렇게 시작하면 얘기가 진행되겠지요, 대전도 북앤커피님의 관할지역이지요
첫댓글 억대의 기기 팔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된것 같았지만 기기 살 고객은 내 맘과 다를 뿐이고~~~ㅜ.ㅜ
오늘도 커피님 수고 많으셨어요
20대 커피님의
춘천에서의 추억에 함께 머물었네요
춘천~~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3년전 첨으로 춘천에 가보았어요
군에간 아들 면회가면서 들린곳이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그곳에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참
양상병은 건강하게 잘있죠?
통통한 모습으로 휴가나오더니
그새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더군요.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이 건강하게.
종일 비가왔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추억을꺼내보는군요!
나도 언제엿던가? 그리운사람도 있엇건만 ~~
꼭 한번쯤 우연히라도 만나보고싶은
그런사람도있엇건만 ~
지금은 만나도피할듯하네요
내모습이 많이변해서 ,
삶은고단한건가봅니다
아드님과의 이별모습이 애틋했어요
좋은일만있기를바랍니다
늘 좋은말씀
응원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쌀쌀해지는 기온에 감기조심 하십시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긴 비 안오는데요
오늘은 비가 멈추지 싶습니다.
늘 입장을 한번쯤은 바궈생각 하면
답이 있습니다..영업이란 그런겁니다
얌전하게 설명 잘해주고.바른자세에
누가 칭찬 안 하겠서요..뒤돌아서서
수판을 들겠지요..시간을 두고 영업
한다면 반듯이 커피님 몫이네..
오늘도..화이팅..
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기기는 그렇게 됐어요? 영업 어쩌고 운운하면 장유님 또 들이대고 두마디할라...ㅋ
어제 아들 글 읽으며 한참 애틋해서 눈물났어요
ㅎ~
여리신 님.
꼭 성사될테니 염려마세요
원장님은 억대기계이니 망설임이 당연할데지만 멀리 내다본다면 하실거예요
비가오니 옛추억도 생각나나봐요
나두 너무 가슴앓이하던 사랑있었는데 이젠 세월속에 아픔도 희미해집디다 ㅎ
그사람도 가끔 추억하려나?^^
필승!
김칫국 먹은 얘기와 춘천의 추억에 상응하는 얘기가 좋겠지만,
아들이 전문의 과정이 끝나고 대전중앙병원(산재병원을 겸함)에 응급의학과장으로 근무하네요
김일환이는 쌍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출신에 미국박사로 미국에 근무하는데, 아들 외사촌 여동생의 남편입니다. 나이는 아들보다 많아요.
북앤커피님이 김일환이 선배이고, 그렇게 시작하면 얘기가 진행되겠지요, 대전도 북앤커피님의 관할지역이지요
네.
대전가면 시간내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대표님 말씀이
같이 살자고 하면 여럿이 같이 살면 더 좋지 않냐고...
ㅎ ㅎ ㅎ
사모님이 괜찮다고 하시려나
ㅍ ㅎ ㅎ
우리님의
아드님
만나는
행복했던
순간을 상상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요
네.
고맙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나두 젊은시절.. 공지천..이디오피아 ..엄청 마니 가봤쮸...
"아 ~! 그 윤정식이 잡았더라면 좋았을걸 .." 요런 생각도
해보셨나유?? ㅎ 낮에가면 별로 였던곳 ..밤에 간 이디오피아..
호수에 비치는 가로등 불빛..커피향..분위기...좋은 시절 이었쮸...ㅎ
어린사람이 내 눈에 안차더라구요.
사람이 순해 보이긴했어요.
ㅎ~
그런 후회는 무슨...
모든게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조금더 공을 드리세요
노력을 하다보면 성공은 따라오기 마련 아니던가요
힘내세요
파이팅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