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악조건? 오히려 좋아! 꺾이지 않는 클라이머들의 투지 🔥 제36회 부산광역시장배 BIG5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지난 주말(6/20~21) 다이내믹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Day 1: 생존 게임 같았던 리드 & 스피드 무거운 카메라 삼각대가 강풍에 박살 날 정도의 매서운 돌풍과 비바람! 🌬️ 게다가 관리 부재로 경기장에 자리 잡은 벌 떼가 스피드 경기 중 선수들을 습격하는 아찔한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 여기에 초등부 예선에 중등부 루트를 배정하는 무리한 난이도 세팅까지 겹치며 선수들에게는 그야말로 가혹한 '4중고'의 연속이었습니다.
☀️ Day 2: 거짓말처럼 화창했던 볼더링 하지만 2일 차 볼더링 경기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맑고 쾌청한 하늘 아래서 펼쳐졌습니다 🌤️. 완벽한 날씨의 축복 속에서 일반부 선수들은 온전히 벽에 집중하며 화려하고 폭발적인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냈습니다.
🧗 그럼에도 빛난 '작은 거인들'의 클래스 어른들의 미숙한 운영과 거친 날씨 속에서도 유소년 선수들은 빛났습니다. 완등자가 없는 극악의 난이도 앞에서도 "홀드가 미끄러웠지만 많이 배울 수 있어 오히려 좋았다"며 성숙하게 미소 짓던 유망주들! 그 단단한 멘탈에 박수를 보냅니다
👏 (어려움을 뚫고 우승한 모든 부문 입상자분들, 정말 축하합니다!)
👟 최악의 날씨가 증명한 최상급 퍼포먼스 이런 치열한 현장 한편에서는 7월 출시를 앞둔 하일로노무스(Hylonomus)의 프리미엄 신제품 암벽화 '타워(Tower)'의 홍보도 진행되었습니다 📸. 악천후 속 미끄러운 홀드 위에서도 유연하고 정확하게 밸런스를 잡아내는 선수들의 등반 덕분에, 가볍고 고탄성을 자랑하는 '타워'의 진가가 영상에 완벽하게 담겼다는 후문입니다. 곧 공개될 멋진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한계를 극복해 낸 모든 참가 선수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더 안전하고 공정한 세팅의 무대에서 마음껏 날아오르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첫댓글 양일간의 생생한 대회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영 고맙수다양^^ 변덕스런 날씨에 수고 많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