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피고
장마는 장마
잠시 소강상태
빈둥대기 좋은날
다르게 살자
이웃초대
식사 대접
들어서자 마자
집이 달라졌네
탁자하나 바꾸었더니
단번에 알아봅니다
변화를 주는것은
아름다음을 알고
아름다움 찾아가는 길입니다
日日新
날마다 새롭게
어려운일인것 같아도
즐기면서
하다보면
아름다움에 취하여
모든일이
술술풀여
새로와지더이다
자식은
부모 이웃 뒷꼭지 보고
따라합니다
아름다움을 알고
아름답게 살아야
관뚜껑을 덮었을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난로 피워 고실 고실
상사화
카페 게시글
청담 이야기
아름다움 단상
청담 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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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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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