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여름 나기 [우리말 톺아보기](한국일보) / [빛viit명상] 설악산비선대 가는 길(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운.영.진 추천 2 조회 213 21.07.24 05:3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7.24 05:45

    첫댓글 감사합니다

  • 21.07.24 05:46

    어릴 적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납니다.
    행복한 그림찻방 시도 감사합니다.

  • 21.07.24 06:04

    요즘 매일 폭염주의보 발행으로 무더위와싸워야한다.
    그러나 무더위하면 생각나는 글 "햇볕은 쨍쨍" 머래알은반짝"과" 시냇물은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등을 들으면 마음이 시웡해지는것 같다. 오후 늦게 그늘에 누워 서 매미소리 들으면 어느덧 더위가 가시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무더위를 이기는피서가 절로 된다는
    글과 귀한 빛글인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을 함깨해주쇼ㅕ서 감사드립니다.

  • 21.07.24 06:22

    여름은 여름인가 보다. 하루가 다르게 콩잎사귀가 새잎을 돋게하여. 삭혔다가 쌈싸먹는 요즘은
    뜨거운 햇살이 참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햇볕은 쨍 쨍 모래알은 반짝 수많은 인파?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나누고 싶은 계절. 아이들이 휴가에 맘 놓고
    올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 21.07.24 06:37

    감사합니다.

  • 21.07.24 06:37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1.07.24 06:46

    우리말은 들을수록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묻어나지요,
    두번씩 반복하는 어휘가 더 그렇지요. 여름이 익어가는 즈음..참 많은 것들을 영글게 합니다.
    그림찻방 책에 실린 시는 정말 감동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21.07.24 07:10

    감사합니다.

  • 21.07.24 07:11

    여름을 고스란히 느낄수있는 글
    정겹습니다.
    그림찻방의 잔잔한 감동시 감사합니다.

  • 21.07.24 07:22

    여름이 주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찻방 글을 읽으며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의 맑은 물방울들의 영롱함을 느껴봅니다.

  • 21.07.24 07:28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의 아름답고 순수한 시로 마음이 정화됨을 느낍니디.
    감사합니다.

  • 21.07.24 07:43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07.24 07:51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에 함께 실린 사진이 생각 납니다.
    시원한 물길 보고 있음 마음마저 맑아질길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1.07.24 07:53

    여름이 주는 우리말
    비선대 가는 길
    감사합니다.

  • 21.07.24 08:06

    동시속에 아름다운 여름을 표현하며 노래 부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설익산 비선대 가는길,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 21.07.24 08:21

    정겨운 우리말 감사합니다

  • 21.07.24 08:30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
    [내 너무 물을 쳐다보아
    물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

    그만큼 너무 순수하고 겸손한마음
    아름다운 빛viit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1.07.24 08:36

    요즘 동요는 가요처럼 스토리가 있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요가 있지만, 옛날 동요를 보면 자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여 생동감있고 더 친근감이 갑니다.
    옛 아름다운 동요와 빛선생님 글에는 우리가 소중히 간직해야 하는 자연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액자되어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초대해 주십니다. 빛viit, 감사합니다.^^🤍🤍🤍

  • 21.07.24 08:44

    감사합니다.

  • 21.07.24 09:17

    감사합니다

  • 21.07.24 09:18

    자연을 귀히 여기시는 학회장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이여름을 건강히 편안하게 잘 넘기겠습니다.

  • 21.07.24 09:23

    "내 너무 물을 쳐다보아 물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
    손가락 세 개 겨우 넣어 어린 물방물 몇 알 어루만졌다."
    어린애같은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되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행복함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21.07.24 09:58

    어릴적 여름났던 모습들이~~~
    아름다운 동요의 가사말이
    참으로 정겹고 자연을 그대로
    담은듯 합니다^^
    빛과 함께 동심으로 순수함으로
    찾아갈 수 있는 요즈음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설악산 비선대 가는길!!
    아름다운 그림찻방의 글 감사드립니다.!!

  • 21.07.24 10:45

    순수하신 학회장님의 맑고 고운
    마음을 봅니다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 쨍쨍 내리 쬐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더운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 21.07.24 12:58

    다음주 여름휴가. 기다리는 소식이 제때 와서 즐거운 휴가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07.24 14:26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1.07.24 15:31

    감사합니다

  • 21.07.24 16:06

    감사합니다.

  • 21.07.24 16:11

    설악산 비선대 가는길
    맑고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1.07.24 18:08

    비선대 가는길... 귀한 시 감사합니다^^

  • 21.07.24 18:13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
    마음에 잘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7.24 19:09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1.07.24 21:39

    여름에 느끼게 되는 정겨운 표현들이 생동감이 넘칩니다.
    비선대 올라가는 계곡의 맑은 물로 시원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1.07.24 23:20

    너무도 맑은 물이 행여 더럽혀질까 조심하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학회장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1.07.25 07:57

    맑고 시원한 계곡의
    모습과 소리가
    연상되어 더위를
    잊게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7.25 09:48

    시원함과 맑음으로 심신이 정화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7.25 10:18

    비선대 계곡옆의 물소리 청량하고 맑은 기분입니다.
    빛의글 감사합니다.

  • 21.07.25 10:24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시원한 여름기쁨가득한 날되시길기원합니다.

  • 21.07.25 13:20

    구절마다 맑은표현을 하심은
    제마음과 생각이 깨끗해진 느낌이 스쳐지나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21.07.25 16:45

    아름다운 빛의 시
    감사합니다.

  • 21.07.25 21:37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 21.07.26 00:07

    물 바람
    빛무지개가 되어 피어난다~
    아름다운 시 < 설악산 비선대 가는길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21.07.26 14:43

    요즘 연일 햇볕이 쨍쨍해요^^

  • 감사합니다~

  • 21.07.31 08:50

    마음을 정화시키는 맑은 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