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래축제장을 가시려면
여수에서-둔덕삼거리(우측)-여도초,중(우측)-남해사택지나-삼암동마을에서시작
골명치까지 여러방향인데,,주유소가있고(좌측산을보고,,)
골명치에서 철계단-진례산올랐다
내려오면서 도솔암들러 물한잔드시고 계단내려옴 봉우재
축제기간이라 먹거리가있으려나 모르겠고요
간단하게 간식이나 물 챙겨가시길
차를 가져가시니 다시빽하시던지 시간여유있으시면
봉우재 사거리서 우측은 흥국사 직진하여 오르막잠시오르면 시루봉입니다
암봉오르면 조망이 엄청좋치요
첫댓글 흥국사 분수대 아직 있나요?
30년전 솟아오르던 분수,꽁꽁 얼어 배경 삼아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겨울에 사촌들과 그 곳을 왜 갔었는지..
아련한 추억입니다.
교동 등나무집 파전은 어찌나 푸짐하고 맛이 좋았었는지요.
여수는 참 정다운 곳입니다.
흥국사분수는 보이지않는거같던데요
네 먹거리 볼거리에 따뜻하고 살기좋은곳입니다
광주는 요즘 교통이 편리해서 1,20여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아 ,,네비에 영취산축제장치면 아마 흥국사나 월내리로 나올지모릅니다
축제기간이면 월내리로가면 멈ㄱ거리볼거리 있겠지만 끝나서요
타지분들은 그족으로 많이들오르는데 ,,시멘트길이라서요
상암쪽은 편백 삼나무숲길이라 좋아요 ,,상암도 여러곳에서 오르는데
마을분들한테 물어보시던지 산보면 오르다보면 다 오르는길이니 염려안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