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직장 과업에 관해 김재선 씨와 의논했다.
"재선 씨 덕신하우징 다닌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네요. 회사생활은 어때요?"
"괜찮아요."
"다니면서 힘들거나 한 거는 없어요?"
"네, 괜찮아요."
"작년에 한번 근무태도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달라진 모습으로 일을 하면 좋겠어요."
"네, 열심히 해야죠."
"그죠, 저도 종종 찾아갈게요. 힘든 일 있거나 하면 언제든지 바로 말해주세요."
"네."
"좋아요, 그럼 조금 더 자세한 거는 제가 조만간 서상호 과장님 찾아뵐게요. 같이 의논해 봐요."
"네."
직장을 다닌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작년 하반기에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후에 나름대로 지각도 안 하고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직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김재선 씨와 의논하고, 직장 과장님하고도 의논하고 꾸준히 연락하여 직장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백승현
더숨: 재선 씨에게 위기가 기회로,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종종 찾아가 거들면 좋겠습니다.
김주희: 오래다닌 직장이네요. 열심히 하려 했던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찾아뵙고 의논, 주선, 부탁하길.
사회사업가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