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
지난주에 저는 EM에 참석하게 되었고 폴목사님이 설교하셨어요.
야곱에 대해 설교하시면서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다가 하나님이 야곱에게 물으셨어요.
“What is your name~?”
“야곱이에요.”
그전에도 야곱이 에서인척 몸에 털을 붙히고 눈먼 아버지 이삭앞에 축복기도를 받으러 갔을때
아버지 이삭이 물었어요,
“Who are you~?”
“에서예요.”
야곱은 두번의 질문을 받았고 두번 다 진실된 답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엔젤은 이미 야곱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던 이유는 더 깊은 의미가 숨어 있었던 거예요.
그렇지만 야곱은 속이는자 야곱의 이름을 대었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저희들에게 질문하시기를,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엔젤이 나타나’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그 질문을 듣는순간 저는 너무 기뻤어요~
그 동안 호다에서 얼마나 많이 들어온 질문인가요~~~~~ㅎ
“Where are you now~? 지금 어디에 있어?”
그리고 오늘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셨어요,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섰을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물으세요?
“What is your name~?”
“Who are you~?”
“Where are you now~?”
“What are you doing now~?”
이것들은 다 같은 질문이에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저는 너무 기뻤어요~
우리는 더이상
“정미가 아니고~ 규희가 아니고~ 원주가 아니고~ 엘렌이 아니고~ 인자가 아니고~”
우리의 이름은 바로,
“포에버땡스, 기도하는자, 옥합마리아..”
목사님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을때 저는 손을 번쩍 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처음 호다 닉네임들을 보았을때 좀 궁금했어요,
왜 저런 이름들을 지었을까..
물론 실명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지어졌지만요..
그런데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Wow~~~~~
예배가 끝나고 예배당 앞 라운지로 사람들이 나와 서로 교제를 나누고 있었어요.
저는 폴목사님한테로 쪼로로 달려가
“목사님~~ so~~~ 예뻐~~~~~^^”
그러자 목사님 얼굴이 뻘~~~겋게 변하셨어요~~~ㅎ
(ㅎ~~~)
“아..왜.왜요?”
“오늘 설교가 너무 좋았고~ 당신의 질문도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목사님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실 거냐고 물으려고 하는 순간,
D목사님이 오시더니,
“What? What? 얼굴도 빨게지고, 여기 무슨일이죠?(what’s going on~?)”
(ㅎ~~~)
다음에 폴목사님을 만나면 꼭 다시 물어보아야 겠어요.
그리고 폴목사님은 뭔가 좀 달랐어요~ 그래서 그분의 간증도 듣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번에 리더모임에 갔을때도 여느 EM목사님들과 달랐어요,
특정한것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고 성령이 임해달라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예배전에 기도를 잠깐 하고 시작하는데
그때도 성령께서 임해 달라는 기도를 하시더라고요.
그분은 뭔가 다른것 같아요..
EM에는 크게 4줄로 되어 있어요.
예배를 보기 위해 저는 맨 앞줄로 갔는데,
양쪽 끝의 앞줄은 찬양팀들이 앉아 있었고, 중간의 두줄이 비어 있었어요.
보통 아네모네 자매님이 맨 앞줄에 앉아 있는데 그날따라 보이지를 않아,
남은 두줄 중에 하나를 선택해 맨 앞줄에 앉아 기도를 했어요.
사람들이 제 옆으로 앉는 기척이 느껴지면서 저는 기도를 다 끝내고 눈을 떳어요.
헠~~~~~~~~~
제 옆에 목사님 세분이 나란히 앉아 계시는 거예요~~~~~~~~~~^^;
저랑 눈이 마주치면서~
“오? 저, 저 여기 앉아도 되나요??”
“(어깨 머쓱)..”
예배가 시작되고 설교 직전에 갑자기 마이크를 저에게 넘겨 주시는 거예요.
“자, 하세요~성경봉독.”
“네? 제가 성경봉독하는자 였어요??”
“빨리하세요”
“제가?제가???”
알고 봤더니 그 자리는 목사님들이 앉는 자리였고,
또 맨 앞줄은 성경봉독하는 사람이 앉는데,
제가 맨 앞에 앉아 있어서 성경봉독하는 사람인줄 아셨나 봐요.
뒤에 있던 진짜 성경봉독자는 계속 마이크 어딨냐고 찾고~~~
그런 우왕좌왕의 몇분이 흐르기도 했답니다~~~~^^;
(ㅎ~~~~~~~~~)
D목사님이 ‘여기는 목사님들 자리고 성경봉독자만 앉는 거예요’ 라고 하시더라구요~ㅎ
그리고 나중에 데이빗 목사님이 저에게 묻기를
“늘 앞줄에 앉아 예배를 보시나봐요?”
“아,네~~~창수목사님이랑 같이요~~”
“Wow~~~~~~~~~~~~~~~”
아마도 목사님이 좀 이상하게 여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
(ㅎ~)
(짝짝짝~~~)
여호수아; 지난주에 환상훈련 했을때 환상본것을 잠깐 나누도록 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솜이는 통역도 해야 하니까 다음시간에 하고,
포에버 떙스 자매님~~
포에버땡스
저번주에 정~~~말 오랫만에 환상보는 연습을 했잖아요~
그래서 너무 설레이며 자리에 누웠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의 인도하에 쭉~~~따라가다가 맨 마지막에 형제님이,
“아, 기도의 방을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우리가 여기서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그 기도들이 천국에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기도의 방을 보여주세요~”라고 하셨어요.
순간 저는‘그래 이거얏~~~’하며 너무 땡기는 거예요~
평소에 방언으로 바보기도는 하지만 그게 어떻게 되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었거든요~~
순간 제가 쑥~~~빨려들어가면서..
어떤 방 가운데 서 있는것 같았어요.
그 방 천장에서 무지 밝고 힘찬 빛들이 훅~~~쏟아져 내려오고 있었어요.
여기가 어딜까 어딜까..
그때 제 이름표가 새겨져 있는 문패(?)같은 것이 느껴지면서
제가 서 있는 곳은 제 이름표가 붙어 있는 기도의 방이었어요.
문패?문표?같은것이 불도장처럼 찍혀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그게 아주 강렬하게 느껴졌어요. 아주 강하게.
문패?..
천국 하면 떠올려지는게 그냥 밝고 좋고 기쁨이고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그 방에서 제가 느끼는 것은 그런것 보다는
아주 깊~~~~~음, 심~~연, 무거움, 엄숙함(?),
아주 hea~~vy하고 오~~~~~래된 느낌을 받았어요.
아주 오~~~~래된 방...
세월이 묻어 있고 손때가 묻어 있는 아주 오~~~~~~래된 골방???
그런 느낌들..
막 발랄하고 기쁘고 조이의 느낌이 아니라서 이게 뭐지?하는 마음으로 서 있는데,
그래도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은 여전히 밝고 강렬했어요.
그리고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쑥 들어가니까,
그 방의 벽이 둥근것 같은데,
그 벽들을 따라 책선반같은 것이 1층 2층 3층..으로 층층이 있었고,
층층마다 두꺼운 책들이 빼곡히 끼워져 있었어요.
책들이 아주 오래되어 보였어요~~아주 오래~~~
그리고 아주 두껍고 무~~~거워 보였는데,
책 껍질(겉포장?)이 우리가 이 땅에서 보아왔던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뭔가 달랐는데,
뭐지 뭐지 싶었어요..
그러면서 느껴지는 것은 갑옷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책껍질로 보였고,
아주 두껍고 튼튼하고 닳지 않을…마치 갑옷을 입혀 놓은 책같아 보였어요.
그게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책이라고 표현은 하는데, 이땅의 책처럼 보이진 않고 갑옷입은 책?
아무도 터치할 수도 뽑을수도 없는 깊이감과 무게감, 엄숙함??
또 자세히 들여다 보는데 그 껍질에 뭔가 문냥같은게 있었어요.
무늬같기도 하고 글자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다음날 기도하면서 그걸 다시 묵상하다가 알게 된게
그 문양같은건 타이틀, 기도제목임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아는 글자체는 아니었어요.
제 눈에는 마치 문양을 그려놓은듯한 것처럼 보였는데 기도제목들이었던 거죠.
그리고 방 중간에 있는 작은 선반위에 책 하나가 펼쳐져 있는데,
한쪽은 뭔가가 빽빽히 찍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쓰여 있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가 꽉차 있었고,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아직 깨끗히 비워져 있었어요.
순간, ‘아~~여기에 채워 넣어야 하는구나~’하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이 땅에서 방언기도를 막 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그 순간 갑자기 책장에 있던 책 몇권이,
그러니까 1층에서 한권, 2층에서 한권, 3층에서 한권이 쑥 나오더니
촥~! 펼쳐지면서 날라나오는 거예요~~~~
그게 신기했어요.
한 책이 아니라 몇몇이 여기저기서 펼쳐져서 나오는데,
마치 비둘기가 날개 펴고 날라오는것처럼 보였어요.
아주 힘찼어요.
아주 힘차게 펼쳐지면서 날라왔어요~~~
그러면서 그 방을 나오게 되었는데,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좀더 깊이 들여다 보고 싶어요.
너무 익사이팅하고 재밌었습니다~~
Thank you~~~^^
여호수아; 잘 들었지요~?
이번에는 다들 어떻게 따라오시나 해서 예전에 했던것을 쭉 repeat해 보았어요.
다음에는 진주문을 직접 열고 들어가고..통곡의 방, 기도의 방..하며
구체적으로 좀 깊게 들어가 볼까해요.
그리고 그걸 섹션별로 모아놓고요..
(형제자매들; 네~~~)
다솜이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고~~~
너무 늦었어요,
자, 오늘은 누가 마무리 기도할까..?
(오늘은 주님의 팔베개에안기운자 자매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첫댓글 포에버 자매님이 본 기도의 방이 참 신비해요~~
" 그러면서 느껴지는 것은 갑옷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책껍질로 보였고,
아주 두껍고 튼튼하고 닳지 않을…마치 갑옷을 입혀 놓은 책같아 보였어요.
그게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책이라고 표현은 하는데, 이 땅의 책처럼 보이진 않고 갑옷입은 책?
아무도 터치할 수도 뽑을 수도 없는 깊이감과 무게 감, 엄숙함?? " 아멘~~
오래전 천국 입신 간증에 여러 개의 방이 있다고
들었어요
수십년을 쌓아온 자매님의 기도가
책선반에 빼곡히 채워있고 기도제목도
문양같은 타이틀이 있다니 감동이에요
갑옷같은 책이라 하니 방언기도가
자매님한테 전신갑주가 되어 갑옷을 입혀놓은 듯 하군요~~
" 그러면서 제가 이 땅에서 방언기도를 막 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그 순간 갑자기 책장에 있던 책 몇권이,
그러니까 1층에서 한권, 2층에서 한권, 3층에서 한권이 쑥 나오더니
촥~! 펼쳐지면서 날라나오는 거예요~~~~
그게 신기했어요.
한 책이 아니라 몇몇이 여기저기서 펼쳐져서 나오는데,
마치 비둘기가 날개 펴고 날라오는것처럼 보였어요.
아주 힘찼어요.
아주 힘차게 펼쳐지면서 날라왔어요~~~ " 아멘~
이 땅에서 우리가 방언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때를 따라
여러 제목들이 성령의 비둘기 같이 날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응답을 이루시네요~~
고구려 창업의 역사극
주몽을 보면 고조선의 비밀, 3가지 내려오니
활과 철로 된 갑옷, 청동 거울( 천문 연구)인데
그게 다 전쟁을 하는 전신 갑주네요
그 옛날 철을 얇게 펴서 가벼운 철갑옷을 만들었으니
그 비밀이 고구려에 전해서
철갑옷을 입고 전쟁에 승리하여 고구려를 세워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싸우는
강한 용사, 예수님의 신부, 하나님의 아들, 딸인데
방언기도하며 전신갑주 입고 승리하라고
이렇게 세세히 보여주시니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에 감사해요~~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천국이 얼마나 실제적인지
놀라워요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흰옷
철장권세, 새 이름, 감춰진 만나, 예수님 권세
날마다 누리고 살도록 보여주신 환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오~~~그렇쿤요~~~
그 책의 옷이 심상치 않았어요~
두껍고 무게감있는 철통보안 갑옷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아주 오~~~~래묵은 갑옷.
오~~
방언기도의 전신갑주였네요~~
사단도 어찌 침범하지 못하는 방언기도~~~
그래서 한권한권마다 철통방어 전신갑주처럼 보였군요~~~
오호라~~놀랍네요~~~~
보여주시는 이 따로~~
해석해 주시는 이 따로~~~
둘이 합치니 하나가 되네요~~~캬~~~~~~~~~~!!!!!
감사감사~~
또 배우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