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출30:1-10
2026년 8월 26일(수)
기동찬
1.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2.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4.금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쪽에 만들지니 이는 제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5.그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고
6.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7.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9.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10.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제단에 향을 사르라고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하나님,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입니다. “아침마다” 향을 피운다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하나님과의 교제(기도)를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라는 의미인 줄 믿습니다.
“아침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제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7절) 사를 때, 이 거룩한 순종은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줄 믿습니다(삼상15:22). 성소 안의 등잔대는 밤새 불을 밝혔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등잔의 심지를 다듬고 기름을 보충해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등불을 점검하고 정리하듯, 매일 “아침마다” 저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고, 저의 심령을 말씀으로 정돈하며, 아버지의 말씀을 제 심령에 새기며 기도할 때 마다 새 힘을 주시고 새 은혜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피운 향(7절)과 저녁에 피운 향(8절)이 연결되어 분향제단의 향은 끊어지지 않고 24시간 내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계8장).
제가 아침마다 기도로 시작하여 오전에도 오후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루를 마치는 저녁 시간에도 기도로 마무리함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하신 ‘쉬지 않는 기도의 삶’을 살아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제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제게 합당한 지혜와 힘, 그리고 도우심을 구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간구할 때, 그 때 마다 제 모습을 어여삐 보시고, 아침마다 새 은혜를 구하는 제게 그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아침과 저녁이라는 삶의 두 마디를 기도로 묶음으로, 아침에 피운 향이 저녁까지 이어지고, 저녁에 피운 향이 아침까지 피어올라 성소 안에는 향이 단 한 순간도 끊어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아침에는 등불을 정리하며 향을 사르고, 저녁에는 등불을 켜며 향을 사릅니다. 성소 내부를 밝히는 빛(등불, 하나님의 말씀)과 위로 올라가는 향(분향제단, 기도)은 늘 함께 움직였습니다. 아침마다 말씀의 빛으로 제 심령을 밝히고 분별하며 올리는 기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기도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침을 단순한 시간의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기도)를 최우선순위에 두는 결단의 시간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아침마다 제 심령의 등불을 손질하게 하시고 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아침마다 말씀을 제 심령에 새길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루의 시작(아침)과 끝(저녁)을 기도로 묶어 하루의 삶을 하나님과의 교통 속에 두겠습니다.
이러한 삶을 위하여 아침마다 말씀의 빛으로 제 심령을 정돈하고, 저녁마다 감사와 회개로 향을 사르며, 오늘 하루도 제 삶이 하나님 앞에 끊어지지 않는 향기로운 제단이 되게 하소서.
8.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향을 끊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 기도는 호흡입니다. 영혼의 호흡입니다. 숨을 쉬다가 멈추면 죽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면 저는 죽습니다. 저를 죽이지 않고 생명가운데 거하게 하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영적인 호흡을 절대 멈추지 말라고 말씀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제 심령과 가정, 교회는 악한 영이 침범하지 못하는 거룩한 영역이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나 형편이 좋을 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낙심되고 바쁘고 힘들 때일수록 더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제게 “향을 끊지 말라.”(8절)고 하심은,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사랑의 줄을 절대로 끊지 않으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Declaration
저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저는 아침저녁마다 말씀의 빛 아래 기도의 향을 끊지 않는 거룩한 삶을 살아 낼 것임을 선포합니다.
Empowered by Heavenly Father's unfailing love for me, I declare that I will live a holy life—never ceasing the incense of prayer under the light of His Word, every morning and evening.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