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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 볼보 오너 입니다. 그리고 위 차종중푸조 빼고는 다 타보았습니다. (YF는 시승차) 자기들이 타는 차가 제일이라 말할수 있어 저 또한 정답은 아닐수 있습니다. 단순 참고하시고 디자인 적인 측면은 제외토록 하겠습니다. 가격이 동일하다 하여도 수입차는 수입차 입니다. 위 외제차 구입후 무상 보증 기간만 탈 생각으로 신차 사면 모를까 중고차 사고 수리비 깨지기 시작하면 감당할수 없는 문제 발생 가능 합니다. 위 엔트리급 모델도 월 수입 500~1,000만원 고객들을 영업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지금 두번째 구매하면서 타고 있지만 유리창 깨져 60~80만원 문짝 한판 도색에 70만원 와이퍼가 7~10만원 국산차의 몇배 입니다. 그럼 위 차종 대략 설명 드리겠습니다. 3시리즈는 배기량에 따라 모델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디자인은 비슷하죠. 비엠베는 늘 신선하고 젊은 디자인을 추구하지만 전 싫습니다. 많이 팔린 만큼 타는 사람도 많고, 더구나 왜 이리 차를 진따로 튜닝한 놈부터 양아치들이 많은지 차가 많이 팔린 만큼 중고차도 많고 튀어 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더 날뛰는듯 합니다. 국산 쏘랜토, 아반데 그릴 튜닝한 사람들 보면 왜 그러는지 알수도 없고 ㅠㅠ 가격 거품도 심하다 생각 됩니다. 하지만 비엠베는 이미 독일 자동차 산업의 최고점에 다달은 메이커 입니다. 그만큼 핸들링, 엔진성능, 기타 등등 최고의 점수를 줄 만한 가치 있는 자동차 입니다. 마이비는 님이 별로라 하시니 제외 하고 다음으로 볼보 입니다 볼보 C30은 이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펙은 기존차와 동일합니다. 문이 두짝이고 해치백 모델로 경쟁 차종은 폭스바겐의 골프 입니다. 2.4i와 T5 두개의 차종이 판매 되며 당현 과급 장치인 터보를 장착한 T5가 더 우수한 엔진 성능을 보입니다. 하지만 안전성은 동일 합니다. 님이 볼보 문짝 두께 보시면 알겠찌만 문짝 부터 다른 차와 다릅니다. 더구나 안전 시스템은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도 배워갈 정도로 우수하며 전복 방지 시스템 및 사각지대 카메라 차체 제어 장치 , 기타 등등 안전에 있어 최고라 자부 합니다. 실제 전복방지 시스템은 독일 유명 메이커가 따라했지만 자동차 출시회때 전복되는 바람에 망신당했죠. 이 처럼 볼보의 안전을 따라하기란 매우 어렵다 합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볼보는 곧 안전 입니다. 차를 구입하면 안전을 구매하는 것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YF 입니다. 위 제가 말한 차들중 제일 실내 공간이 크고 어찌보면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문제는 나온지 얼마 안 되었고, 우리나라 자동차의 특성상 어떠한 결함이 발생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시승해 보니 조용하고 승차감은 최고라 자부 합니다. 독일차나 볼보나 다 승차감 별로 입니다. 하지만 그 만큼 코너링이 좋죠. 판단은 님이 하시겠지만 저라면 볼보 구매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볼보의 디자인이 투박하고 인지도 측면에서 뒤 떨어져서 잘 몰라 그러지 사실 볼보는 미국이나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독일 자동차와 격을 나란히 합니다.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라 하여도 조금의 격차는 있겠지만 볼보는 볼보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자동차 제조사인 만큼 여러 면에서 좋습니다. 다른 분의 의견도 참고하시고 아래는 저와 볼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오픈 블로그 입니다. 오셔서 구걍 하시고 구매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엔진 다른 자동차 쏟아진다
2.7리터 HDi V6 엔진으로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607에 먼저 장착된 후 푸조 407을 비롯해 당시 포드에 속해있던 재규어랜드로버의 재규어 S타입, XJ,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3 등 다양한 차종으로 실려 나갔다....
4천만원대 수입차 경쟁 치열..어떤차 살까?
브랜드별로는 크라이슬러가 300C 2.7(4480만원)과 지프 랭글러 루비콘(4690만원) 등 7개 모델을 판매해 가장 많은 4000만원대 차량을 선보이고 있으며 MINI와 푸조가 각각 쿠퍼 S 클럽맨(4240만원), 407 2.0 HDi E5(4460만원)...
[시승기]푸조 뉴 508 GT(2.2), 스포츠카 부럽지 않은 세단
지난 2004년 국내 디젤승용차 허용 이후 내수시장에 407HDI 디젤 승용차를 출시하면서 글로벌 디젤 엔진의 리더로 자리매김한 푸조의 508디젤 2.2(GT)를 출시 6개월만에 서울 성수동 푸조비즈타워에서 만났다. 지난 5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