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TV에서 한 과학자가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인육을 먹자는 제안을 하였다.
기사원문>> Scientist Proposes Cannibalism to “Save the Climate” on Swedish TV
행동과학자인 Magnus Soderlund은 인육을 먹는 것(cannibalism)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한 방법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이는 대중들에게 인육을 먹도록 주입하기 위한 매스미디어의 또 다른 마컨 작업이라 할 수 있다.
The Stockholm fair에서는 최근 “미래의 먹거리”에 대해 토론하는 “Gastro Summit”를 개최하였다. 미래의 먹거리라는 표현이 멎지게 느껴지는데, 사실,스톡홀름 경제학 교수인 Magnus Soderlund이 붙힌 이 토론회의 원래 제목은 “Can You Imagine Eating Human Flesh?(당신은 인육을 먹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였다. 이는 기후변화,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가스의 배출 그리고 지구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인육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세미나 기간 동안 올라온 또 다른 토론 주제는 “Is Cannibalism the solution to food sustainability in the future?(인육을 먹는 것이 미래에 식량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해결책이 될 것인가?)” 와 “Are we humans too selfish to live sustainably?(우리 인간들은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엔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이었다.
스웨덴 TV 방송인 TV4는 Soderlund씨는 “기후변화는 현재 사람들이 먹으려 하지 않는 극단적인 재료들 예를 들어 애완동물과 벌레 그리고 인육과 같은 것들을 식량으로 생각하도록 강요할 것입니다.”라고 주장하였다. 우리가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여긴다면, 인육을 먹는 일에 대한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Soderlund는 주장하였다.
Soderlund는 자신은 “사람을 잡아먹는 일”을 옹호하지는 않고, 단순히 이미 죽은 사람을 먹는 일을 옹호한다고 말하였다. 또 “인육을 먹겠냐?”는 질문에는 “적어도 맛을 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고 대답하였다.
* 드라마와 팝뮤비에서 인육을 소재로 한 장면들이 등장하는 것이 더 이상 새롭지 않을 만큼,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인육 어젠더(cannibal agenda)’가 대중매체 속에서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학자들까지 나서 인육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저들이 만능 양념장처럼 사용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지구와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내세워 인육을 먹는 일을 고려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나선 것인데, 교회의 휴거 사건이 일어나고 7년 대환난이 시작되면 이것이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실행단계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는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많은 성도들이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당할 것”이라 묘사하고 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목을 베어 피를 뺀 뒤, 그 인육을 식량으로 삼는 끔찍한 세상이 펼쳐지게 될 것임을 추측할 수 있는 말씀인 것이다.
휴거의 사건에 참여하지 못하고 7년 대환난에 남겨지면, 인육을 먹는 자가 아니면, 목이 베인 채 인육으로 제공되는 자가 될 것이라는 뜻이다.
예레미야
첫댓글 미래의 식량혁명 인육을 먹는다...인육으로 만든 ㅋㅋㅋ클린미트라면..꺅~
정말 세상이 미쳐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악한일들을 아무렇게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런 마음을 심어주려고 교묘하게 노력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늘 평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