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끝낸 신랑왈

[똑소리맨]

결혼식 끝낸 신랑왈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설하]

고약한 생긴 여인 아닐까

[포근남]

감사합니다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황포돗대]

그냥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창식]

잘보고갑니다

[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라가야]

목사도 나쁜목사이네.

[우재설]

잘 보고 갑니다

[인계동]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우]

잘 보고 갑니다.

[노준식]

하 하 하 웃고감니다,

[h松巖]

재미가 있네요.

[효천대운]

웃고갑니다

[초수동]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신사아닌 신사]

잘 보고 갑니다.

[안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