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해관계자가 환자의 안전권에 관한 새로운 헌장에 동의함

[힘힘]

글로벌 이해관계자가 환자의 안전권에 관한 새로운 헌장에 동의함

제네바, 2023년 9월 14일 --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최한 환자 안전 및 환자 참여에 관한 글로벌 컨퍼런스는 어제 광범위한 이해관계자들이 사상 최초의 환자 안전 권리 헌장에 합의함으로써 마무리되었습니다.의료 안전의 맥락에서 모든 환자의 핵심 권리를 개괄하고 정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환자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한 의료에 대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환자 안전은 집단적 책임입니다.의료 시스템은 환자, 가족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자가 자신의 치료에서 옹호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존엄하며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박사는 "그들은 온정적인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안전하지 않으면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환자 안전은 양질의 의료 시스템을 보장하고 보편적인 건강 보장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핵심에 있는 건강 관리 원칙 '첫째, 해를 끼치지 않음!'에 근거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필수 사항입니다.하지만, 약 10명의 환자 중 1명은 의료 시설에서 피해를 경험하고 있으며, 안전하지 않은 의료 서비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3백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해악은 예방 가능하며, 환자, 가족 및 간병인의 참여는 해악을 줄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올해의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환자, 가족, 간병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그들이 치료의 모든 측면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위해를 피하고, 오류의 위험을 낮추고, 위해가 발생했을 때의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환자를 위해 설계된 진료에서 환자, 가족, 간병인과 함께 설계된 진료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건강 시스템은 더 튼튼해지고, 우리의 일은 힘을 얻고,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있을 때 우리의 치료는 더 안전합니다."라고 WHO 환자안전사절 리암 도날드슨 경은 말했습니다."건강 관리에서 피할 수 있는 해악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은 길었고 해악을 겪은 환자와 가족들의 용기와 연민의 이야기는 변화를 이끌고 더욱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추적입니다."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 참여에 관한 세계 컨퍼런스는 9월 17일에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 참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 환자 안전의 날(WPSD)을 기념하는 핵심 행사였습니다.환자, 가족, 간병인의 의미 있는 참여의료의 제공과 그들의 경험과 관점은 의료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명을 구하고, 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으며, WPSD는 안전한 건강의 설계와 전달에 있어 환자와 가족의 참여를 촉진하고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서비스들

이번 컨퍼런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제네바 WHO 본부 및 온라인에서 환자안전권 헌장 개발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한 환자 옹호자 및 환자단체 대표 등 WHO 6개 지역 모두에서 2,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안전한 보건 시스템에 대한 세계적인 약속에 있어서 중대한 진전세계 환자 안전의 날 기념 활동의 일환으로 고급 버전이 공개되어 공개될 예정입니다.2023.

이번 회의에서 WHO는 환자, 가족 및 간병인의 의료 제공 참여를 구현하는 데 있어 핵심 이해관계자를 지원하기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자원을 공개했습니다.환자 안전 개선을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메커니즘 중 하나인 환자 이야기의 힘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툴킷은 환자와 가족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 특히 의료 서비스 내의 유해한 사건과 관련된 경험을 안내할 것입니다.SingHealth Institute for Patient Safety and Quality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글로벌 지식 공유 플랫폼은 환자 안전과 관련된 글로벌 자원, 모범 사례, 도구 및 자원의 교환을 지원하며, 안전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지식 공유의 중추적인 역할을 인정합니다.

"환자 참여 및 권한 부여는 글로벌 환자 안전 행동 계획 2021-2030의 핵심입니다.환자의 안전과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미개발 자원으로 남아 있으며, 환자 안전 조치 및 전략 구현에 있어 가장 약한 고리입니다.이번 세계 환자 안전의 날과 환자 참여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는 이를 바꾸고 싶습니다."라고 WHO 환자 안전 플래그십 책임자인 Neelam Dhingra 박사가 말했습니다.

2023년 WHO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환자 안전 행동 계획 이행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국가의 13%만이 대부분의 병원에 이사회(또는 동등한 메커니즘)에 환자 대표를 두고 있습니다.이 조사는 또한 소득에 기반한 실행 격차를 강조했는데, 모범 사례는 대체로 고소득 국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편집자에 대한 참고 사항

환자 및 가족 참여는 보건 의료에서 피할 수 있는 위해를 제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세계보건총회 결의 WHA72.6 – "환자 안전에 대한 글로벌 조치" 및 글로벌 환자 안전 행동 계획 2021-2030에 포함되었습니다.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대중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고, 세계적 이해를 증진하며, 국가와 파트너에 의한 세계적 연대와 행동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동일한 결의에 의해 제정되었습니다.건강관리에 있어서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서입니다.매년 테마를 선택하여 환자 안전에 중요한 우선순위 영역을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