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화북에서 문장대 올랏다보은 법주사로 내려오는길 무척 길어요
구 문장대 정상석
문장대에서 내려오는 조릿대길
냉천골 휴게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말끔이 정화되었어요
바위위에 소나무가 자리를잡고 신비해요
하산길에본 문구
산 아래는 단풍이 무척 아름다워요
왕이 다녀간 복천암이라는데 시간상 그냥 지나쳐 왔어요
같이온 친우가 단풍이 예뻐서 찍고있어요
이뭣고 다리지나서
계속 이어지는 단풍길
세심정에 도착
세조길로 들어섭니다법주사는 내일 올립니다
첫댓글 속리산 문장대에서법주사로하산 하는길에단풍색이 참고와요..두꺼비바위는진짜 두꺼비 모양이네요이뭣고다리 이름이 특이합니다
오래전 법주사에서문장대 올랐을 때도 있었을텐데 그땐 산행초보라 제대로 못봤던것들을 상세히 보고 내려왔어요두꺼비 꼭 닮았어요산위에는 겨울인데 산아래는 아직 가을이예요단풍 자태가 고왔어요~
세조길다음은 법주사눈이 호사할 것입니다
속리산 법주사는 오래전에가봐서 이번에 시간쫓기듯잠간 들어갔었습니다
문장대 올라가다 모자 날려버렸던 기억.멋지고 멋지세요.
속리산 문장대는 여러번올랐는데 갈때마다 바람이부네요내모자도 휙 날랐는데마침 난간에 걸려서 줏어왔어요커쇼님 송년때 봐요~
와!두꺼비 바위가 신기해요.^^전국 바위선발대회하면 등수 안에 들겠어요😃그 소주에 그려있는 두꺼비랑 똑같네요.바위 위 소나무도 신기해요.^^바위가 무대 같고, 무대 위에 소나무가 서있는모습이예요.'어디서들 오셨나~'어찌 그런 문구를 생각해냈을까요!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가는두갈래길이 있는데 신선대쪽으로 가면 두꺼비바위를 못만나는데단풍요지인 보현재방향으로 가니 두꺼비바위를 만났어요산위에는 가지가 앙상한데산아래는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아름다운길이었어요~
오늘도 문장대 하산길 스토리가잼나네요두꺼비 바위를 만나고바위위에 소나무도 만나고재미난 문구도 만나시며붉은 단풍들과 수다도 떠셔겠어요
산을 오르고 내리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사진으로남기니 많이 찍어서 세부적으로 올리고 있어요산다니다 보면 신비한 바위들 나무들 멋진경치 만나고 그래서 산에 오르나 봅니다
문장대를 오랜만에 사진으로 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속리산 문장대는 오래전갔다와서 다시 눈도장 찍으러 갔었습니다
첫댓글 속리산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하산 하는길에
단풍색이 참
고와요..
두꺼비바위는
진짜 두꺼비 모양이네요
이뭣고다리 이름이 특이합니다
오래전 법주사에서
문장대 올랐을 때도 있었을텐데 그땐 산행초보라 제대로 못봤던
것들을 상세히 보고 내려왔어요
두꺼비 꼭 닮았어요
산위에는 겨울인데 산아래는 아직 가을이예요
단풍 자태가 고왔어요~
세조길
다음은 법주사
눈이 호사할 것입니다
속리산 법주사는 오래전에
가봐서 이번에 시간쫓기듯
잠간 들어갔었습니다
문장대 올라가다 모자 날려버렸던 기억.
멋지고 멋지세요.
속리산 문장대는 여러번
올랐는데 갈때마다 바람이
부네요
내모자도 휙 날랐는데
마침 난간에 걸려서 줏어왔어요
커쇼님 송년때 봐요~
와!
두꺼비 바위가 신기해요.^^
전국 바위선발대회하면 등수 안에 들겠어요😃
그 소주에 그려있는 두꺼비랑 똑같네요.
바위 위 소나무도 신기해요.^^
바위가 무대 같고, 무대 위에 소나무가 서있는
모습이예요.
'어디서들 오셨나~'
어찌 그런 문구를 생각해냈을까요!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가는
두갈래길이 있는데 신선대쪽으로 가면 두꺼비바위를 못만나는데
단풍요지인 보현재방향으로 가니 두꺼비바위를 만났어요
산위에는 가지가 앙상한데
산아래는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아름다운길이었어요~
오늘도 문장대 하산길 스토리가
잼나네요
두꺼비 바위를 만나고
바위위에 소나무도 만나고
재미난 문구도 만나시며
붉은 단풍들과 수다도 떠셔겠어요
산을 오르고 내리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사진으로
남기니 많이 찍어서 세부적으로 올리고 있어요
산다니다 보면 신비한 바위들 나무들 멋진경치 만나고 그래서 산에 오르나 봅니다
문장대를 오랜만에 사진으로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속리산 문장대는 오래전
갔다와서 다시 눈도장 찍으러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