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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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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속리산 문장대에서 세심정 하산길 단풍이 넘 아름다워요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02 24.11.20 21: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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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21:38

    첫댓글 속리산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하산 하는길에
    단풍색이 참
    고와요..

    두꺼비바위는
    진짜 두꺼비 모양이네요
    이뭣고다리 이름이 특이합니다

  • 작성자 24.11.20 23:25

    오래전 법주사에서
    문장대 올랐을 때도 있었을텐데 그땐 산행초보라 제대로 못봤던
    것들을 상세히 보고 내려왔어요
    두꺼비 꼭 닮았어요

    산위에는 겨울인데 산아래는 아직 가을이예요
    단풍 자태가 고왔어요~

  • 24.11.20 21:50

    세조길
    다음은 법주사

    눈이 호사할 것입니다

  • 작성자 24.11.20 23:19

    속리산 법주사는 오래전에
    가봐서 이번에 시간쫓기듯
    잠간 들어갔었습니다

  • 24.11.20 22:11

    문장대 올라가다 모자 날려버렸던 기억.
    멋지고 멋지세요.

  • 작성자 24.11.20 23:17

    속리산 문장대는 여러번
    올랐는데 갈때마다 바람이
    부네요
    내모자도 휙 날랐는데
    마침 난간에 걸려서 줏어왔어요
    커쇼님 송년때 봐요~

  • 24.11.20 23:40

    와!
    두꺼비 바위가 신기해요.^^
    전국 바위선발대회하면 등수 안에 들겠어요😃
    그 소주에 그려있는 두꺼비랑 똑같네요.
    바위 위 소나무도 신기해요.^^
    바위가 무대 같고, 무대 위에 소나무가 서있는
    모습이예요.

    '어디서들 오셨나~'
    어찌 그런 문구를 생각해냈을까요!

  • 작성자 24.11.21 10:54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가는
    두갈래길이 있는데 신선대쪽으로 가면 두꺼비바위를 못만나는데
    단풍요지인 보현재방향으로 가니 두꺼비바위를 만났어요
    산위에는 가지가 앙상한데
    산아래는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아름다운길이었어요~

  • 24.11.20 23:51

    오늘도 문장대 하산길 스토리가
    잼나네요
    두꺼비 바위를 만나고
    바위위에 소나무도 만나고
    재미난 문구도 만나시며
    붉은 단풍들과 수다도 떠셔겠어요

  • 작성자 24.11.21 10:57

    산을 오르고 내리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사진으로
    남기니 많이 찍어서 세부적으로 올리고 있어요
    산다니다 보면 신비한 바위들 나무들 멋진경치 만나고 그래서 산에 오르나 봅니다

  • 24.11.21 13:23

    문장대를 오랜만에 사진으로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4.11.21 15:31

    속리산 문장대는 오래전
    갔다와서 다시 눈도장 찍으러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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