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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정의롭지도 도덕적, 윤리적, 이성적이지도 않은 자로서 지난 수 십년간 그 불쌍하고
비참한 위안부 할머니들, 젊은 시절의 청춘을 군국 왜놈들에 의해 꽃잎이 지고 수목의 푸르디
푸른 잎들이 비, 바람에 시달리다 하나 둘씩 낙엽이 되어 힘 없이 떨어지듯 그 푸르디 푸른
청춘들이 유린된 가운데 풍찬노숙 의지할 혈육 하나 없이 노쇠한 육신조차 원망스러울 정도의
그러한 우리 역사의 아픈 산 증인들로서 할머니들을 도우며 섬 일본의 군국, 제국 왜놈들의
죄악들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역사적 사명 앞에 정대협을 시작하였다면 그러한 정의로움,
도덕적, 윤리적, 이성적 목표에 전적으로 부합되게 개인적이든 공적 시민단체이든 목적, 목표에
일탈되지 않고 그 과정 또한 정의롭고 도덕적이며 윤리적이고 이성적인 활동이 되어야만 했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알고보니 전혀 그렇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그 불쌍한 할머니들을 이용해, 참으로 있어서는
안될 비정의, 비도덕, 패륜적 비이성으로 완전 점철된 위선과 가식의 작동, 게다가 각종 국가지원금,
일반 국민들의 후원금조차 개인적인 이익의 측면으로 사사롭게, 범법적으로 이용하여 치부한 이런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자행한 윤미향이라는 이런 여자!
이처럼 파렴치하고 오만방자, 뻔뻔스럽기가 그지없는 이런 여자가 어찌, 어찌 준엄한 국민적,
법적 분노에 따른 마땅히 받아야만 할 응징, 심판을 피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
등원한 가운데 낄낄거리며 웃어제끼면서 제 세상 만난 것처럼 거듭, 위선의 가면을 쓴 채로
그럴싸하게 작동, 준동, 발호할 수 있도록 그저 우리 국민들이 구경만 하면서 간과, 외면,
침묵만 할 수가 있냐고...엉!
본인의 이 주제글은 한 사람의 네티즌이기 이전에 독립유공자의 후손의 한 사람이라는 자격으로
쓰는 글이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게시된 글은 그 동안 이 문제에 관하여 온라인 포탈 사이트에 제 나름대로의 의견에
근거한 댓글 내용들을 게시한 것입니다.
그러한 저의 답글 게시물들을 정리한 것임을 말씀드릴 때에 부분적으로 중복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많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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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이가 만약 앞으로 국회가 개원할 때에 국회의원 뺏지 달고 버젓이 등원해 그럴싸하게
국회의원 노릇 시작할 경우 모르긴해도 내 생각에는 무언가 그 이후로 큰 일이 발생할 것같다는
예감을 지을 수가 없어!
국민의 분노가 분기탱천한 가운데 윤미향이와 같은 마치, 양파를 까듯 계속해서 드러나는 비리들,
비정의, 비양심, 비윤리, 비도덕으로 점철되어 있는 그런 여자가 어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될
자격, 수준, 자질이 있는 여자인가 이거다!
그 불쌍하고 비참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끼고 수십년에 걸쳐 회계불투명, 기부금, 후원금 남용 등등 이런
천하 폐륜, 비리, 범법을 자행한 그런 여자를 집요하게 옹호, 지지, 보호하며 작동하는 여당 이 자들에
대해서도 결코 간과하지 않는 가운데 아무튼 국민적 분노의 결집, 응축, 폭발로 인해 무언가 아무튼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니 여당 또한 윤미향이와 같은 여자를 더 이상 옹호, 보호,
지지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 윤미향이의 패륜, 비리, 범법의 죄악들을 정면으로 물으며 사법기관에
고발, 고소하는 가운데 윤미향이를 단죄해야만 되는 것이다 이거라고...!
새겨듣고 결단하기를 바란다!
윤미향 이 여자 비리가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더 나오니 이게 도대체 제 정신이 박힌 여자인가?
아니,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군국 섬 왜놈들에 의해 청춘이 유린당해 일가친척 의지할 곳 없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기부금, 후원금 받아 이런 천인공노할 비리 짓거리들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십년을 자행하였으니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가?
보수, 우파, 진보, 좌파,친일, 반일을 떠나 남성, 여성을 떠나 그야말로 인륜에 반한 이런 파렴치하고도
오만방자한 비리들을 자행한 여자를 어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방관, 묵인, 간과하며 이런 여자가
정치를 하며 반일을 외치고 역사왜곡, 침략역사 왜곡, 전범역사 왜곡하며 날뛰는 섬 일본의 우익, 극우
왜놈들을 향하여 사과, 사죄하라고 그럴싸하게 계속 작동하도록 격려, 묵인, 칭송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이
그냥 두 눈뜨고 보고만 있을 수가 있겠는가?
무언가 법적, 국민적 분노에 따른 준엄한 교훈을 가르쳐줄 수 있도록 응징, 심판해야만 될 것으로
사려되는 바이다!
정신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다는 것들이 정작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조의금을 받아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들이 담긴 조의금을 뭐라고?
싸드 반대단체, 탈북 여종업원 북송추진 단체등에 일부 후원금 형식으로 건네주었다고...?
종북괴 진보,좌파 여자들아니냐고...엉!
아니 그 비참, 비통한 그리고 한 많은 인생을 살다 가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조의금을 어찌, 사사롭게들
종북, 친북 그런 단체들에게 후원하냐, 누구 맘대로...엉!
이것들 그냥 나두면안된다! 반드시 법적 응징, 국민적 분노에 따른 응징으로 이 파렴치하고 간교한
버르장머리들을 이번 기회에 단단히 뜯어고쳐 주면서 다시는 세상을 우습게 보고 조국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며 국민을 우롱하는데 그처럼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가증스럽고, 가소롭게 날뛰지못하도록
뼈저린 교훈을 가르쳐주어야만 한다...반드시...!
윤미향 이 여자 국회의원 노릇하면서 더더욱 그럴싸하게 위선의 가면을 쓴 채로 제 세상만난
것처럼 준동하도록 결코 방관, 간과, 묵인, 외면, 허용하면 안된다...우리 국민들은...!
특히나 야당 국회의원들은....!
만약, 이 여자가 앞으로 개원될 국회에 등원해 국회의원 뺏지달고 그럴싸하게 웃으며 국회에서 작동하기
시작할 때에 이런 지독한, 역겨운, 그야말로 가증스럽기가 그지없을 정도의 이런 여자와 함께 웃고 악수하며
국회의원들이 소속되는 위원회에 야당의원들이 함께 소속되어 활동할 경우 이런 여자와 동일한 자들로서
야당 국회의원들이 될 것이다!
그럴 경우 그건 다른건 몰라도 개개인 야당 국회의원들의 명예가 실추되는의미와 결과가 되고 말 것이니
가장 우선즉으로 야당에서 이 윤미향이라는 여자의 그동안 정신대 할머니들을 끼고 수십년 동안 자행한
비리들에 대한 사법기관의 준엄한 수사, 조사를 요구하는 가운데 고소, 고발해야만 되며 그 결과 이 여자가
국회등원하기 이전에 국회의원 당선자격을 원천무효가 되도록 추진하기를 건의하는 바이다.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 정말 현명하신 여성 분이시네. 이런 분이 여성 국회의원이 되면서
진정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 국민을 위한 위정활동에 헌신할 여성이시고 여성 국회의원의 자격,자질,
수준이 되시는 여성 분이신거다. 니들 진보좌파들, 특히나 윤미향과 같은 백주대낮에 그 수십년에
걸친 그 비참하고도 불쌍한 정신대 할머니들을 끼고 그럴싸하게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윤리적,
도덕적인척, 이성적인 척 이런 위선의 가면을 쓴 채로 온갖 비리를 자행한 사실상의 범죄자를
바른 양심을 갖춘여성, 정의로운 여성인 것처럼 아직도 여전히 칭송, 지지, 응원하며 날뛰는
니들 제 정신 상태가 아닌 종북괴, 종중공 포함 진보좌파들 니들 정말 빠른 시간내에 제 정신들
차리며 사람다워진 가운데 그야말로 사람답게 살아가야만할 것이다!
김두관 이 자 뭐라고? "비본질적 문제로 본질을 훼손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즉, 이 자의 이런 국민을 우습게 보며 내뱉고 있는 말의 의미는 "목적이 정당하면 그 수단,방법이
어떠하든 전혀 문제가 안되는 것이다"라는 의미인 것인데 만약 김두관 이 자의 이런 그야말로
본질적 의미의 말장난이 맞다면, 온갖 폭력, 선동, 선전, 파괴, 범죄, 테러라는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행사, 실행한다고 할 때에 정의로운 목적이기에 정당한 것이다라는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법이 존재할 의미도 없고 사회와 국가가 제대로 세워질 수가 없지 않는가 이거다...! 안그래?
목적이 정당하다고 생각, 착각, 망상하는 자, 자들,집단, 단체, 조직이 온갖 정치, 사상, 이념적
목적들을 세워 그건 정당한 것이다 이처럼 주장하며 그러한 목적들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 방법이
법을 무시하고 파괴, 선동적일 경우 어찌 한 나라와 하나의 사회가 온전히 구성이 되는 가운데
세워지고 운영되어지겠냐고? 그러니 김두관 이 자의 그런 주장은 괘변이고 미혹인 것이다 이거다!
지금이라도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거동조차 불편하신 노쇠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부가 모시면서 남은 여생 그나마 편안히 보내시라고 관리하여야 한다.
동시에 개개인들로 이루어진 위안부 할머니들 관련 단체들 이것들이 이제 완전히 한일간의 위안부 문제에
있어 할머니들에게 숙식을 제공, 집회 참석토록 직간접적으로 추진하는 이런 행위들에 이제 모조리
손을 떼라고 명령하면서 정부가 주관하여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숙식제공 등 관리하시라.
그리고 윤미향을 포함 아무튼 그동안 위안부 문제를 놓고 작동한 이런 개개인들로 이루어진 단체,
조직들에 대한 전면적 회계감사 포함 어떤 법적차원의 탈법, 불법, 위법이 없었는가 전면 수사에
들어가면서 정말로 그 어떤 이해관계, 이해타산 없이 순수한 양심으로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그동안 그런 개개인들로 이루어진 위안부 단체, 조직들이 활동해 왔었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서 본인은 바라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무튼 먼지 티끌만한 개인적 입지의
확보, 명예, 위신 그에 따른 반대급부적 계산에서 비롯된 무언가 위선적, 비양심적 수단, 목적으로
티끌만한 흠결이 발견될 경우 그에 대한 법적, 국민적 차원의 엄중한 제제 포함 응징이 반드시
있어야만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건의드리는 바이다!
윤미향이의 이런 파렴치하며 결코 정의롭지도 이성적이지도 양심적이지도 않은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그 불쌍하고 비참한 처지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사실상 내세우며 수십년 동안
이처럼 도무지 이해할려고 해도 할 수조차 없는 일탈 포함 불투명한 회계처리 등등 이 여자의
이런 그동안의 작태에 분노하여 이 문제의 기사들에 관한 댓글에 분노의 의견을 표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도 본인이 알고 있는데 어찌 니들 민주당 니들 말이야! 뭐라고?
친일세력의 공세라고?
진보도 진보나름이고 좌파도 좌파 나름이지 민주당 니들 같은 것들이 어찌 제대로 된
정상적 진보이고 좌파이겠냐?
서구의 진보, 좌파가 니들 민주당같은 진보, 좌파겠냐고....엉!
니들 같은 비정상적 정신머리로 어찌 정치를 하고 진보니 좌파니 함부로 주장하면서 그럴싸하게
언행을 하며 작동할 수나 있겠냐?
이런 니들이 어찌 함부로 정의니 민주니 평등이니 운운할 자격, 수준, 자질이나 되겠냐고?
극우 섬 수괴 아베 포함 섬 일본의 우익, 극우 이 역사왜곡, 침략역사 왜곡, 전범역사 왜곡의 인간말종
섬 인간들이 이번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끼고 수십년 동안 이처럼 비정의스럽게, 비양심적, 비상식적,
비이성적으로 작동한 자들의 작태들을 보고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겠냐?
니들은 친일파 어쩌구 할 자격도 전혀 없는 자들로서 사이비 진보, 좌파 떨거지들에 불과한 것들이다!
너희같은 사이비 진보, 좌파 무리들로 말미암아 이제 섬 일본의 우익, 극우세력 이것들은 더더욱
위안부 문제에 있어 강경한 자세로 나서면서 니들같은 사이비 진보, 좌파 패거리들을 있는대로 비웃고
조롱하는 가운데 죽어도 사과, 사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니들 스스로 이런 문제를 야기시킨 자들에
대해 준엄하게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UNDERSTAND?
우리 한국의 진보, 좌파 여자들과 이들이 조직한 시민단체들로서 여성의 권익신장, 남녀평등,
위안부 문제 등등 전부 다 그렇다는 결론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이들 가운데 문제점 많은
개개인 진보, 좌파 여자들과 조직, 단체들 많아!
소위, 진보좌파들이 자행한 성범죄에는 눈을감고 극렬 페미운동 옹호, 지지하며 사실상 남성 비하,
모욕으로까지 날뛰는 가운데 남녀경쟁, 남성인권 침해, 게다가 국가보조금, 시민들의 자발적 지원금,
후원금에 관한 회계불투명 등, 세상에 이따위 비정의, 비상식, 비양심, 비도덕, 비윤리, 비공정, 비공평으로
날뛰는 자질, 자격, 수준 밖에 안되는 이런 진보, 좌파 성향의 여자들이 너무 득세하며 현 시대의 세태를
왜곡시키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준동하니 이제 이런 정신머리들이 기괴한 해당 진보, 좌파 여성이라는
자들, 해당 단체, 조직들 이것들에 대한 전면적 감사, 수사, 조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그동안 일탈, 비리,
위법, 탈법, 불법을 자행한 것들에 대한 국민적, 법적 준엄한 응징과 함께 심판을 하면서 다시는 그럴싸하게
날뛰지 못하도록 모조리 내쫓아버려야만 될 것이다!
그래야 우리 한국이 살고 우리 한국 국민이 살게될 것이다!
정신대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어쩌고 주절거리며 기부금, 후원금 공짜로 주어지니 너무도 신이 났는지
쉼터에 그 불쌍하고 비참한 처지의 위안부 할머니들은 없고 워크숍 어쩌구 술판 차려, 게다가 일본과자
안주들도 곁들어 술들은 잘들 쳐먹고 놀았어...엉!
어쩌다 이런 것들하고 한 하늘 아래서 숨쉬며 같이 사는 내 꼬라지가 되고 말았으니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이것들 그냥 내버려두면 안된다! 무언가 제 정신 차리도록 준엄한 교훈이 절실히,절박하게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캐면 캘수록 양파라고 양파...!
이 비리투성이 이 여자를 다시는 용납해서는 안된다! 법적 응징으로 단죄하면서 정치판에서도 내쫓아버리는
가운데 다시는 위안부 문제 운운거리며 사실상 개인적 영달을 노리면서 그동안 그럴싸하게 정의로운 척,
이성적인 척, 양심적인 척,도덕적, 윤리적인 척 가장하며 작동, 준동, 발호한 이 여자의 이중적 행태에서
드러난 인생관, 처세관이 지극히 위선적인 가운데 결국 반사회, 반국민적 작태였다는 이 뼈저린 교훈을
가르쳐주면서 준엄하게 이런 여자를 법적, 사회적, 국민적으로 단죄하며 다시는 그처럼 가증, 가소롭게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등장하여 날뛰지 못하도록 철저히 단죄해야만 한다!
그래야 유사 패거리들, 단체, 조직들 이것들이 조금이나마 제정신이 돌아오면서 뜨끔한 가운데
더 이상 날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아 정도 가지고...! 이게 뚫린 세치 혓바닥이라고 함부로 말을 지껄이네...엉!
그 일가친척 없고 젊은 시절 군국 왜놈들에 의해 청춘이 유린된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30여년
가까이 개인적 사리사욕, 탈법, 위법, 범법을 자행한 윤미향이를 포함 새롭게 창작된 정의연인지 뭔지
이런 좌파 여자들의 그 불쌍하고 비참한 처지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끼고 제 세상 만난듯 비정의, 비양심,
비도덕, 비윤리, 한마디로 패륜 짓거리들을 자행한 것들의 지금까지의 준동, 작동, 발호의 날뜀이
"이 정도 가지고.."야...엉! 이런게 어디서 XX대표라고 하니 세상에..어찌 XX대표할 인재가
그렇게도 없는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치하라고...엉!
사이비 진보, 좌파들, 내로남불, 타인에게, 특히나 사이비 보수, 우파에게는 엄격하고 자신들
사이비 진보, 좌파 떨거지들에게는 한 없이 관대한 이중인격 성격파탄자들, 위선자들! 참된 진보,
좌파도 없고 참된 보수, 우파도 없다는 이 사실에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있어 안타까움이며
아쉬움, 한숨, 한탄인 것이다!
우리 검찰 화이팅! 낱낱이 파헤치며 엄정한 수사를 진행해주시면서 위법, 불법, 탈법의
범법이 사실적 증거들로 드러날 경우 정의연인지 이 단체, 조직의 관련자들에 대해
준엄한 법적 응징으로 교훈을 가르쳐주시기를 우리 검찰을 향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건의를 드리며 노고에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저 토착왜구, 친일파라네...이런 사이비 진보, 좌파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한 위선의 무리들이!
목적이 정당해도 그 수단, 방법이 정의롭지도 도덕적, 윤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준법적이지도
않을 경우 그런 수단, 방법까지 목적이 정당하기에 용납이 되는 것이냐고 니들사이비 진보, 좌파
제 정신 상태가 아닌 사이비들, 위선자들아!
이런 상머절 사이비 진보, 좌파떨거지들 이것들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그럴싸하게 준동, 작동,
발호하니 정작 하루 빨리 속아내면서 준엄한 교훈을 가르쳐주는 가운데 사이비 버르장머리들을
단단히 뜯어고쳐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야... 알아들어쳐먹어야만 할 것이다, 니들 사이비 진보,
좌파 득시글패거리 잡것들은....!
하다못해, 후배 집, 제자 집, 또는 조카 집을 찾아가도 미리 헨폰 또는 이메일 등으로 몇 월,며 칠,
몇 시에 찾아갈 것이라고 알려준 다음 동의할 경우 찾아가는 것이 예의인데 윤미향이 이건, 게다가
자기 혼자도 아니고, 뭐라고?
이것 포함 6명이 느닷없이 그 노쇠한 할머니께서 머무시는 장소로 미리 약속도 받지 않은 가운데
일방적으로 들이닥쳤다고? 그래서 그 노쇠하신 이용수 할머니께서 손이 덜덜덜...!
윤미향이 이거 그냥 나두면 안된다! 당장, 법적 응징으로 그동안 그 비참하고도 불쌍한 할머니들 끼고
온갖 탈법, 위법, 일탈, 불법을 자행하며 제 세상 만난 것처럼 준동, 작동, 발호한 오만방자, 파렴치함에
대한 국민적, 법적 분노에 의한 준엄한 응징으로 본때를 보여주면서 그 간교, 패륜, 비정의, 비도덕, 비윤리,
비양심으로 날뛴 버르장머리들을 단단히 뜯어고쳐주는 응징으로 교훈을 가르쳐주어야만하는 것이다
이거라고....!
"사퇴 요구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이라고....엉!
뭐 이런게 다 있나! 오만방자에다 파렴치한 이 여자! 국민의 분노가 친일파들의 분노이기에 우스워...!
그래 정대협인지 정의연인지 너를 포함 너와 함께 하는 것들이 국가보조금, 국민의 기부금,
후원금으로 니들 패거리들이 주장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기위해, 침략역사,
전범역사를 왜곡, 강변, 미화하며 집요하게 날뛰는 섬 일본의 우익, 극우왜놈들을 향하여 보상, 사죄를
요구한다는 취지로 지난 수십 년간 너를 포함 니들 패거리들이 정의롭고 도덕적, 이성적, 양심적인
것처럼 위장, 가장하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그럴싸하게 그동안 작동, 준동, 발호를 쳐대며
지금까지 세월이 흘러왔다면 그러한 세월의 흐름에 뒷받침되는 모든 운영자금들을 제외하고라도
그야말로 명명백백,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도 없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그 불쌍하고 비참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여 그 나머지 자금들은 단 돈 1원 한 푼이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하면서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왔어야만 하는 것 아니냐고...엉!
그런데 그렇지가 않지! 너 윤미향이를 둘러싼, 정의연인지 니들을 둘러싼 이런 저런 결코 간과, 용납,
묵인할 수 없는 이탈, 비리, 탈법들에 대한 범죄요건 구성요소들이 점점 더 드러나고 있잖아!
그러니 국민들이 이런사실에 대해 분노하면서 현재 온, 오프라인을 통해 너 윤미향이라는 너에 대한
극도의 실망과분노, 정의로운 척, 양심적인 척, 도덕적인 척, 이성적인 척 했지만 사실 그렇지 못한
니들의 지독한 위선의 가면들을 쓴 이따위 행각들을 결코 간과, 용납, 외면, 묵인해서는 안된다 이런
생각, 결심하에 비난, 비판하고 있는데 뭐라고?
사퇴요구는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일축! 아니 너같은 것이 국회의원이 되어 여야당할 것 없이
너를 동일한 국회의원 동료들로 인정하면서 같은 위원회에 소속될 경우 여야당 국회의원들의
명예는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 너같은 자와 한통속이 되는 것 아니냐고? 그럼 국민들이 여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선호도를
불문하고 그야말로 제 정신이 조금이라도 똑바로 박혀 있는 국민들이라면 그런 국회, 여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자질, 수준을 어떻게 보겠냐고?
그러니 이런 사실,결과의 초래에 근거해서도 니가 당장 국회의원 사퇴하면서 사법기관의 준엄한 법적 수사,
조사를 받아야만 한다니까....너는....!
너는 변명에 변명을 이어가는 대상이 아니라 법적 수사, 공적회계감사, 조사를 받아야만 될 대상이라고....!
그러니 당장 국민 앞에,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 사죄,사과하는 가운데 너는 반드시 사퇴해야만 된다
이거다...! UNDERSATND?
윤미향이를 끼고 도는 패거리들! 니들 경거망동쳐대며 계속 날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약, 니들의 이런 식의 안하무인, 오만방자, 파렴치함으로 계속 미쳐 날뛰다가 예를 들어 그 노쇠하신
위안부 할머니들 가운데 단 한 분의 할머니라도 충격으로 쓰러져 돌아가실 경우, 그럴 경우!
니들같은 비정의, 비도덕, 비윤리, 비양심, 한마디로 양두구육의 위선의 무리들은 분노한
국민의 손에 의해 처절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 사실 앞에 경거망동해서는 안될 것임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엄중히 경고할 때에 알아들어쳐먹어야만 할 것이다!
현재, 중공을 우회하여 또는 우리 대한민국으로 직파되어 침투하는 북괴 간첩들 포함 우리 대한민국에
기생, 서식, 증가하는 가운데 친북괴, 친중공의 고첩(고정간첩) 이런 민족반역의 간첩들 이런 붉은것들을
수사, 체포, 응징, 단죄하는 국가기관들은 어떤 기관들인가?
외국으로 망명하기까지 살해위협을 받은 중공 닝보(영파)의 북괴 식당 탈출 허 지배인과 12명의 종업원들을
향해 북괴로 되돌아가라 회유, 허 지배인에 대해서는 50대 초반의 조선족 여자로서 중공 여자 그것과
한국계 일본인, 즉, 조총련 계열로서 일본으로 귀화한 상태로서 국적상으로는 일본녀 이런 친북괴, 친중공의
두 붉은 것들에 의해 살해협박까지 노골적으로 받아 생명의 위협을 느껴 외국으로 망명했다고 하는데 이거
반드시 즉각적으로 수사에 들어가 관련 친북괴, 친중공의 빨들을 모조리 체포해 작살을 내버려야만 한다!
"윤미향 전 정대협 대표와 그의 남편, 민변 소속 변호사가..."라고 외국으로 망명한 허 지배인이
거짓말할리도 없다는 사실앞에 이런 붉은 것들 모조리 소탕해버리기 위한 수사에 들어간 후, 체포해
국가보안법, 협박, 공갈죄 등으로 작살을 내면서 민족반역의 이런 제 5열 붉은 세력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체를 수호하는 가운데 일반 우리 한국국민이 친북괴, 친중공의
붉은 제 5열 고첩, 직파 간첩 이런 개만도 못한 붉은 개들의 준동, 작동, 공작의 위협으로부터
안심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당장 전면적 수사단계로 들어가 이런 친북괴, 친중공의 붉은 개들을
모조리 체포한 후에 그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정의로운
직무, 책무들에 충실해야만 할 것이다!
당장, 전면 수사에 들어가 본때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과거의 소위, 보수정권, 군사정권에서는 볼 수가 없었던 매우 기괴한 현상들, 작동, 준동, 공작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네!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
우리 한국 국민이 이런 기괴한 짓거리들을 진정원하는 것일까? 결코, 아니지..!
그러니 정상적인 국가,사회로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하의 우리 대한민국의 국체를
그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수, 존속해 나가야만 한다는 대전제 하에 친북괴,친중공의 직파간첩들
포함 자생 고정간첩(고첩)들 이런 민족반역의 붉은 개들을 이제 모조리 색출해 엄단할 수 있는 이런
우리 대한민국이 되도록 모진 결심을 하면서 우리의 국정원 포함 공안기관들, 그리고 공무원들, 아울러
우리 국민들이 반드시 되어야만 한다.
가장 약자들을 가장 사악한 인간쓰레기들로서 마귀가 장악한 거짓과 위선의 양두구육 이런 영적 개들이
그것들의 세상 처세의 수단, 방법으로 지금까지 이용하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그럴싸하게
작동하며 미쳐 날뛴거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사악하기 그지없는 영적 개들을 영원지옥 심판으로 반드시 준엄하시게
응징하실 것이다!
득시글 여성단체들 이것들, 그 휘황찬란했던 세치 혓바닥들 놀려됨은 어디로 가고 어찌
이다지도 쥐죽은듯이 이용수 할머니의 회견은 물론 윤미향 포함 정의연인지 이것들의 온갖
비정의, 비윤리, 비도적, 비이성에 따른 천하 사악한 위선과 패륜 망동으로 그동안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준동, 작동, 발호한 작태들에 어찌 찍소리 한마디 못한 채 어쩜 그리도 쥐죽은듯이
고요하네....고요하길...!
결론 : 여성단체라는 이것들 모조리 폐쇄조치 해버려야만 한다! 그런 후, 그야말로 정의롭고
양심적이고 이성적이며 도덕, 윤리적 이성을 갖춘 인간됨됨이가 그야말로 아름다운 여성들에
의한 여성단체들로 새롭게 전면 시작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불쌍하고 비참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데리고 외부로 나가 직간접적인 모금을 유도했든 아니면
시민들이 내는 후원금을 진심어린 배려로 생각하며 받아주었든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런 공적모임,
집회에 장시간 그 노쇠한 육신을 끌고 참가한 가운데 "배가 고프니 밥 좀 사주게들.." 이처럼
부탁했을때에 니들 정대협인지 윤미향인지 거시기들인지 니들 어떻게 응해드려야만 했을까 그 시점에..!
시민단체에 대한 후원금이니 위안부 할머니들의 "배고프네, 밥 좀 사줘" 했을 때에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도덕적, 윤리적, 이성적 이성을 그야말로 조금이나마 인성의 측면에서
구비하고 있는 니들이라면 "네, 그러지요. 저희와 같은 시민단체를 향한 시민들의 후원금은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없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저희들이 갖고 있는 개인 돈으로 당연히...당연히
식당으로 모셔 식사를 대접해드릴 수는 있어요, 할머니" 이러면서 개인의 돈이라도(한끼 식사 비용이
얼마나 되냐? 오만원이냐 십만원이냐고? 5천원이면 되잖아..엉!) 식사대접을 해주었야 했는데 뭐가
그리도 당당한 것들이기에 뭐라고?
밥 사달라는 할머니, 또는 할머니들이 무지 경우에 어긋나는 실수, 잘못을 범한 것처럼 오히려 할머니들의
"밥 좀 사줘"라는 이런 우리들 마음 속 한구석에 애잔할 정도로 다가오는 그런 간절한 부탁을 직간접적으로
비난, 모욕하며 날뛰는 것들이 있는데 니들이 사람이냐?
니들의 사회적 위치가 현재 그 어떤 위치라고 하더라도 니들같은 것들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냐고...엉!
이런 것들 그냥 내버려두면 안된다! 이번 기회에 모조리 준엄한 국민적 분노와 법적 응징으로 응징,
징벌하면서 다시는 그럴싸하게 작동하며 날뛰지 못하도록 뼈저린 교훈을 가르쳐주는 가운데 모조리
내쫓아버려야만 하는 것이다....빠른 시간내에..!
윤미향 이거 보통이 아니야..보통이! 이 정도로 보통이 아니니 그 동안 수십년 동안 그 불쌍하고 비참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그 악질적 위선을 감춘 채 정의로운 척, 이성적인 척, 도덕, 윤리적인 척..
이처럼 척척거리며 이런 것이 첫째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둘째로는 국가를 셋째로는 국민을 감히 속이며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무소불위로 작동, 준동, 발호한 것이다!
이런걸 그냥 나둔다면 우리 한국의 법에 근거한 국가의 법치가 무너지는 것이며 국민의 자존이 짓뭉개지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제 우리 검찰의 의무와 책임이 막중해졌다. 이러한 사실 앞에 이제, 국민들은
우리 검찰만 확고히 믿는 것이다.
또한 우리 검찰이 윤미향이라는 이런 사실상의 사회악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하면서 이 보통내기가
아닌 이런 오만방자, 파렴치함, 안하무인의 이 여자의 위선에 근거한 수십년 동안의 온갖 비리,탈법,
위법, 불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면서 준엄하게 응징, 심판할 것으로 믿으며 무한한 신뢰를 우리 검찰에게
보내는 바이다!
한국의 사이비 보수, 우파 이것들은 부패로 망하고 한국의 사이비 진보, 좌파 이것들은 분렬로
망한다고 하던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네!
뭔 놈의 사이비 좌파, 진보 이런 것들이 어찌 사이비 보수, 우익, 우파 이것들 보다 더 부패했는가?
어쩌면 그리도 돈과 재물에 욕심이 있는대로 들어차 그저, 평화, 평등, 민주, 친일파, 인권, 민족, 자유,
여권신장 등등 듣기에 그럴싸한 이런 구호, 언변을 외쳐대면서도 해대는 짓거리들이 사이비 보수, 우익, 우파
이런 것들보다 더 물질의 욕심으로 가득차 결국, 그런 외부로 표현되는 이것들의 언변, 구호, 연설, 강의
등등이 자신들의 물질적 탐욕을 이루고자 하는 수단, 방법, 목적의 이런 더럽고도 역겨운 위선의
끝판들로서의 개망동 발광 짓거리들이 아닌가 이거다!
이런 사실앞에 한국에는 진정한 보수, 우익, 우파도 진정한 진보, 좌파도 단 하나도 없다는 이 사실이며
그렇기에 그게 그거고 이게 이거의 잡동사니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 정치를 합네, 시단단체를 합네 어쩌구
이러면서 이것들이 결국 한통속들이 되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우리 한국사회의 각계각층 속에 침투하며
미쳐 날뛰고들 있다는 이 사실 앞에서 이제 국민적 각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이며, 그렇기에 국민의
힘으로 정의, 도덕, 윤리, 준법을 이루면서 이런 사이비 보수 우익, 우파 이런 것들, 사이비 진보, 좌파
이런 것들을 모조리 작살을 내버리면서 내쫓아버리는 가운데 이것들이 더 이상, 가장 우선적으로 한국의
정치판, 시민단체판으로 기어들어오지 못하도록 완전 작살을 내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조국
한국이 살고 그래야 우리국민, 한국 국민이 살면서 존속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남인순'이라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이 여자도 대단히 문제가 많은 여자가 아니겠는가?
"[단독]윤미향 기자회견도 이해찬 감싸기도···남인순 솜씨였다"
아니, 윤미향이와 이해찬이는 사과문, 기자회견문 하나 스스로 작성할 수 없는 위인들이기에
남인순이라는 여자에게 일임하였는가, 아니면 남인순이가 자처하여 그토록 대단한 솜씨(?)를
발휘하며 준동하였는가 도대체 사실, 진실이 뭔가?
도와줄게 따로있지 어찌 위안부 할머니들을 수십년간 이용하여 결과적으로 개인의 입신양명과 치부를
위해 이용한 이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패륜, 부도덕, 비윤리, 비정의로 날뛴 윤미향이라는 이런 여자를
도와주냐고...도와주긴...엉!
세상에 우리 한국의 정치판이 도대체 어떻게 되려고 이런 오만방자, 안하무인, 파렴치한 것들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우후죽순 기어들나와 그럴싸한 언행들을 남발하며 온갖 더럽고 역겨운 위선들을 뿜어내며
날뛰는지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이런 것들에 대한 무언가 국민적인 단호하고도 준엄한 응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
과연 그러한 판단이 어느 시점에서나 이행이 되며 결실로 맺어질것인지 답답할 따름이야...답답하다고...!
준법적이고 정의로우며 도덕적이고 윤리적, 이성적인 판단하에 무엇인가 국가와 사회, 국민 나아가
이웃들을 위해 실행으로 옮기고자 하는 이런 사람들로서 자신이 속한 단체, 조직 그리고 작게는
자신의 가족구성원들, 친구, 동료들, 이웃들과 인간관계를 통해 도와주어도 도와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위선으로 가득차 사실상의 패륜, 부도덕, 비윤리, 비정의, 비양심, 비이성으로 제 세상만난
것처럼 사회적 약자들을 이용하여 개인적 처세를 위한 수단, 방법, 목적으로 삼아 수십년간
안하무인, 오만방자, 파렴치함으로 날뛰는 가운데 게다가 치부까지 해대며 미쳐 날뛴 그런 멍멍이만도
못한 사실상 사람 탈을 쓰고는 있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그런 영적인 개들을 도와준다고 했을 때에
그 도움을 베푼 그것 또한 동일한 수준,자질, 인성을 공유한 그야말로 유유상종의 개인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한국 국민은 이런 영적 개들이 우리 한국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무언가 한 자리 차지하면서
그럴싸하게 준동, 작동,발호를 쳐대며 날뛰려고 할 때에 이런 개들을 모조리 속아내어 국민적 응징으로
작살을 내버리는 가운데 모조리 다시는 기어나오지들 못하도록 내쫓아버려야만 되는 것이라고...!
그래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살고 우리 국민인 한국 국민이 살게 되면서 그야말로 정의와
도덕, 윤리, 이성이 물 흐르듯 온갖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으며 도도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의 흐름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크나큰 복으로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이거라고....!
윤미향이라는 결코 정의롭지도 도덕적이지도 윤리적, 이성적이지도 않은 사실상의 그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자신의 세상적 처세에 근거한 입지를 세우려고 수 십년간 그 장구한
세월 동안 온갖 비리, 불법, 탈법, 범법, 위선으로 날뛴 이런 사실상의 범죄자와 함께 국회에서
활동할 여, 야당 의원들은 그럼 뭐가 되는 것인가?
그럴수도 있지 그러면서 윤미향이란 이런 것과 함께 '허허,깔깔대고 웃어제끼면서 국회에서 활동할 경우
똑같은 것들이 되고 마는 것이 아니겠냐고?
그 지경이 될 경우 이런게 한국 국회와 국회의원, 나아가 여, 야당의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준, 자질이
되면서 한마디로 온갖 법적, 도덕적, 윤리적, 이성적 기준에서 모자라도 한 참 모자란 그런 하향평준화된
군상들이 그럴싸하게 국회의원 뺏지달고 국회놀이해대며 작동, 준동, 발호하는 그런 자들, 집단들이
되는 것 아니겠냐?
이런 사실 앞에서도 윤미향이라는 이런 천하 간교한 것으로서 범죄자 이걸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국회의원이라는 이 범죄자 여자에게 결코 어울리지 않는 그러한 자격을 준엄하게 박탈,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한국 국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인데 만약 좌시할 경우 우리 한국 국민도
윤미향이와 같은 이런 천하 못되먹은 범죄자 여자의 수준, 그리고 이런 여자를 끼고 도는 야당 국회의원이라는
이런 자들의 수준, 자질 밖에 안되는 국민으로서 사실상 범법에 동참하는 국민의 수준, 자질 밖에 안될
것이기에 결코 좌시하지 않게 될 것임을 니들 여, 야당 포함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에게 경고할 때에 알아들어
먹기를 바라면서, 당장 윤미향이를 국회에서 내쫓아버리는 정당하고도 의로운, 이성적, 양심적, 준법적인
행동을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그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치부한 이 천하 악질 범죄자 윤미향 이게 국회의원이랍시고
뺏지 달고 등원해 쳐웃고 있는 저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니 어찌 저것과 저것을 감싸돌며 함께 낄낄거리며
웃어제낄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진보좌파라는 사상, 이념을 갖고 있는 것들이기
이전에 털끝만큼의 양심, 이성조차 있는 인간들이겠는가 이런 생각,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어쩌다 저런
것들이 현 시점의 한국 사회와 한국의 정치판에서 제 세상 만난것들처럼 그럴싸하게 자신들을 포장, 위장,
가장하며 날뛸 수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분노와 허탈감을 어떻게
해소해야만 될 것인가 매일 매일 괴로울 따름이다!
절대로 저런 것들이 낄낄거리며 국회에서 우리 한국 사회에서 뭐가 된 것처럼 준동, 작동, 발호하도록
더 이상 묵인, 간과, 외면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땅에 정의, 양심, 도덕, 윤리, 이성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어디로...?
첫댓글 오호 통제라 통탄할 노릇이다 지 맘대로 하는 독제정권 민주주의는 사라젔다
적와대는 그렇다치고
미통당 하는 꼬리지 보세요
이나라 종쳤습니다 ᆢ
남은 일은 일루에게 아양떠는거
밖에 없겠죠
각자도생의 시대에 믿음 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