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충무로는 ‘히트맨’을 비롯해 한국 영화 총 세 편을
극장에 내건다. 특히 영화 ‘남산의 부장들’ 배우 이병헌이 권상우와 같은 건물에서 인터뷰를 진행, 상투어 ‘적과의 동침’을
떠올리게 했다. 존경하는 선배 이병헌의 “잘했어” 한마디에 한때 큰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한 권상우는 “안 그래도 아까 인사드리러
갔다 왔다”며, “냉정하게 보자면 3파전이 아니라 2파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남자,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
“물론 ‘남산의 부장들’도 좋은 영화죠. 반면 우리 ‘히트맨’은 설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즐거운 영화고요. 관객분들께서 어느 영화 손을 들어주실지 참 궁금해요.”
얘 예전부터 말 무례하게 하기로 유명했잖아 망언 많았는데 솔직하다고 좋게 말해주더라 여자연예인이 그랬어봐 엄청 까였지
말하는 싸가지가.......ㅋㅋㅋ 어이없다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아저씨
파전 냠냠
히트맨... 실수로 봤는데.. 진짜 할말하않
남친이 미안하다했다
여전하구나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사람
저중에서 미스터주가 제일 재밌어보이는데 ㅋㅋ
존나 경솔...ㅗ
오 오늘볼뻔햇는데다행이다^^!
저런 스탈 개싫어 아무 생각없이 얘기한거에 마상하는것도 싫어ㅜㅜ
나도 미스터주 보러갈래 ㅋㅋ
논란도 안돼 얘는
ㅇㅋㅇㅋ 너꺼 빼고 2파전
세개다 볼 생각 1도 없어..
히트맨이 더 재미없어보이는데?..
와 ㅋㅋㅋㅋㅋ 아무리 남연예인이라도 이렇게 눈치 안 본다고? 여자 배우였으면 실검 오를 일 아닌가?
겸손떤거아냐? 지꺼빼고 2파전 ㅋ 으유 관리좀잘했다고 올려치기 당하더니 저놈의 주딩이는 ~
맨날 영화도 다 말아먹는게
발음도 거지같은게 말도 생각없이 하네
나 미스터주만 볼껀데;;;
말 참 함부로 한다
히트맨 보지마 제발..... 진짜 좆노잼 개유치
엥 젤 재미없어보임 진심으로;;
남산의부장들만 봤지만 쨉이 안 될것 같던데.. 퀄리티가.. 포스터만 봐도 알겠음
난 미스터주 볼건데ㅋㅋㅋ 저런영화 있는줄도 몰랐는데
히트맨빼고 2파전같은디
괜히하는말아니고 진심 히트맨 나온줄 몰랏음;
아 근데 좀 미스터주 그럴만하긴하더라 너무심했어 영화가 좀...
근데 히트맨도 걍 뭐 흔하디흔한 액션물
재미도 없드만...
미친 b급도 아니고 b 마이너 좆구린 영화갖고 무슨
쉬발 히트맨 내 동생 첨으로 참여한 작품인데ㅡㅡ 대박나야된다고ㅡㅡ짜증
미쳤나;;; 나 미스터 주 보고 울고웃고 다했는데;;;; 진짜 무례함 영화에 대한 평은 관객이 해 어디서 먼저 평가질이야
쟤는 여전하네ㅋㅋㅋ 나이들면 사람이 변한다더만ㅋㅋㅋㅋㅋ그건 그냥 사람인성인걸로ㄱㅂㅍㅋㅋ
원래 저리 무례한 사람인가보네 개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