咬着你的唇 关上明天的灯
我像支风筝 系在你的吻,
擦掉名和姓 只问你冷不冷
所谓的缘分 温存到清晨,
陌生的吻 熟悉的黑
陌生的人 熟悉的触碰
爱不用确认
“我怎么确认”一夜当作一生,
黑夜走到清晨“离开着扇门”
忘记你的人“变成了陌生人”
我是个陌生人 寂寞太深沉
“碰到陌生人”人都变成游魂,
心都变成空城“原来心可能”
有什么可能 空到只剩饥饿。
De tus labios la luz matinal se ha apagade
咬着你的唇关上明天的灯,
y como si fuara una comata,sa colgo' da tus basos
我像支风筝 击在你的吻,
Nombra gue te han borrado,cue'ntame si tienes frio
擦掉名和姓 只问你冷不冷,
El beso des conocido,la misma oscuridad
陌生的吻 熟悉的黑,
El ser desconocido,las mismas caricias
陌生的人 熟悉的触碰,
Para el amor nada es infimo,
没有无关紧要的琐碎事情,
una noche es toda una vide
一夜如同一生,
Atra's dejas la puerta no soy un desconocido。
离开这扇门后 我乃是陌生人。
陌生的夜 熟悉的梦
陌生的人 熟悉的沉沦
爱不用确认
我怎么确认一夜当作一生
黑夜走到清晨 离开这扇门
忘记你的人 变成了陌生人
我是个陌生人 寂寞太深沉
碰到陌生人 人都变成游魂
心都变成空城 原来心可能
有什么可能 空到只剩饥饿
爱不用确认
我怎么确认一夜当作一生
黑夜走到清晨 离开这扇门
忘记你的人 变成了陌生人
我是个陌生人 寂寞太深沉
碰到陌生人 人都变成游魂
心都变成空城 原来心可能。
|
그대 입술을 깨물며 내일의 등불을 끄네
연을 날리는 것처럼 난 그대 입술에 매여져 있네
이름도 성도 지우며 그대에게 추운지만 묻고 있네
연분이란 이른 아침까지만 따스하게 달래 주네
낯선 입맞춤 익숙한 밤
낯선 사람 익숙한 손길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는데
내 어찌 하룻밤을 일생으로 여겨 확인하리
어두운 밤이 이른 아침에 이르면 이 문을 떠나
그대를 잊고는 낯선사람으로 변해요
난 낯선 사람,쓸쓸함이 너무나 깊어요
낯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은 모두 떠도는 영혼이 되어 버리고
마음은 모두 텅 비어지네,본디 마음은 아마도
무슨 가능성이 있다고,빈 마음에 그저 배고픔만이 남아 있나…
De tus labios la luz matinal se ha apagade
그대 입술을 깨물며 내일의 등불을 끄네
y como si fuara una comata sa colgo' da tus basos
연을 날리는 것처럼 난 그대 입술에 매어져 있네
Nombra gue te han borrado,cue'ntame si tienes frio
이름도 성도 지우며 그대에게 추운지만 묻고 있네
El beso des conocido.la misma oscuridad
낯선 입맞춤 익숙한 밤
El ser desconocido,las mismas caricias
낯선 사람 익숙한 손길
Para el amor nada es infimo,
대수롭지 않은 자질구레한 일은 없어요
una noche es toda una vide
하룻밤은 일생과 같아요…
Atra's dejas la puerta no soy un desconocido。
이 문을 나선 뒤 나는 바로 낯선 사람…
낯선 밤 익숙한 꿈
낯선 사람 익숙한 타락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는데
내 어찌 하룻밤을 일생으로 여겨 확인하리
어두운 밤이 이른 아침에 이르면 이 문을 떠나
그대를 잊고는 낯선 사람으로 변해요
난 낯선 사람,쓸쓸함이 너무나 깊어
낯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은 모두 떠도는 영혼이 되어 버리고
마음은 모두 텅 비어지네,본디 마음은 아마도…
무슨 가능성이 있다고 빈 마음에 그저 배고픔만이 남아 있나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는데
내 어찌 하룻밤을 일생으로 여겨 확인하리
어두운 밤이 이른 아침에 이르면 이 문을 떠나
그대를 잊고는 낯선 사람으로 변해요
난 낯선 사람,쓸쓸함이 너무나 깊어
낯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은 모두 떠도는 영혼이 되어 버리고
마음은 모두 텅 비어지네,본디 마음은 아마도… |
첫댓글 이미 깐돌이님이 소개한 곡인데 김강현님의 번역을 붙여서 올렸습니다.
지난주 베스트 회원 방문에.1 ~10 까지 첨보는 이름이 쓰여있는데.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방문 횟수나 게시글, 댓글의 집계는 카페 마스터에서 관리하므로 아무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창작글 방에 새그림이 올라왔는데 그걸 보고나서 베스트회원 방문에 딴 카페회원들의 이름이 떠서 하는말 이었습니다.. 새그림도 없어졌고 지금은 정상입니다... 송구합니다..
님은 먼곳에_김추자 1969년 발표, 신중현 작사'작곡/
신중현 (申重鉉 1938년1월4일생~) 1940년11월4일 출생(?), 록 싱어 송라이터이, 기타리스트, 경성부 출생, 원적 충청북도 진천군..
1955년 미 8군 연예단에서 음악 생활을 시작한 그는 1958년 기타 솔로로서 처음으로 [히키신]이라는 앨범을 냈다.
1974년 신중현과 엽전들 1집 앨범 [신중현과 엽전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