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김윤지
2) 학교 (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서울신학대학교
3) 학과 : 사회복지학과
4) 학번 (입학년도) : 2010
5) 학년 : 2학년
6) 휴대폰 : 010-9983-9415
7) 전자우편 : fimdbswl@naver.com
8) 성 : 여자
9) 생년월일 : 1991/4/15
10) 홈페이지, 싸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 http://adoreyj@nate.com(싸이월드, 페이스북)
11) 사진 :
12) 지원사 :
사회복지과를 선택하여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다음 학기가 시작이되면 실습도 할것이고,
많은 전공 공부을 배우며 미래의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겠지요.
내가 어떤 가치, 이상을 가지고 사회사업을 할것인가 라는 중요한 생각하지 않고 시간에 붙잡혀서 아무런
생각없이 지금 당장 눈 앞에 놓여 있는 과업들을 수행하며 매달리는 생활을 할까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시골사회사업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의 강의, 책을 통해 사회사업가로서 해나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직접 해나가고 싶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 공생성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 어떠한 고민과 난관이 있는지 모릅니다.
농활을 통해 몸소 배우고 싶습니다. 삶과 앎의 일치! 배운바대로 내삶에 적용하는 것을 농활에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겸허히 배우겠습니다. 모든 이에게 감사하겠습니다. 의논하고 여쭙겠습니다.
첫댓글 올 여름 13차 사회사업캠프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윤지!
이번학기 BSD활동과 인천책사넷 등 배움이 있는 곳이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찾아다니며 공부했지요.
다양한 활동 이전에 가치와 철학을 세우고 이를 몸으로 익히고 싶다는 윤지의 마음처럼
원통에서의 농활이 그렇게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원통 농활 1기! 전설이 되겠어요.
윤지 잘 할 수 있을꺼야.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지지방문 갑니다!
책사넷 핵심 인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윤지..
대익오빠~성장하고, 배울수 있도록 bsd 이끌어 주어서 고마워요 ^^ 오빠가 광활하며 느꼈던 동료와의 추억쌓기, 미래의 사회사업가로서의 마음가짐... 저도 농활을 통해 얻고자 합니다.
반가워요. 윤지..원통1기! 전설이 되길 바랍니다.
네에~ 선생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원통 사회사업의 전설! 그렇군요.
윤지, 응원합니다. 축복해요~
김세진선생님~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윤지다~ㅋ 가슴뛰는 원통에서의 농활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용운 선생님~이~
원통 지원하게 됬습니다.^^
열심히 !빠샤!
윤지 지원했구나^^
"삶과 앎의 일치! 배운바대로 내삶에 적용하는 것을 농활에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겸허히 배우겠습니다. 모든 이에게 감사하겠습니다. 의논하고 여쭙겠습니다."
원통 농활을 통해 성장할 윤지 기대된다.
지지방문 예약!
현정언니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대익오빠, 겸손오빠, 현정언니, 하영언니, 미진언니, 용수오빠의 광활이야기가 저에게 많이 자극이 되었어요.^^
그래서 원통 ! 농활을 지원하게 됬습니다아!
인천책사넷의 보물 윤지^^
원통 시골사회사업 지원하고 꼭-! 붙었으면 좋겠다며 설레여 했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는데~ ^^
원통에서 생활 응원할께요^^
신수현선생님이~
책사넷에서 선생님께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윤지~~~~~~~~~~~~~이!!!!!!!!!!!!
농활 신청했구나. 멋지다. 좋다...^^
분명 좋은 경험 멋진 경험이 될꺼야. 응원할께..^^
넵넵!!
좋은 만남, 잊지 못할 추억, 미래 사회사업가로서 마음가짐 배우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잘했다... 참 잘했다.
윤지에게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많은 배움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농활을 온몸으로 즐기길 바란다.
윤지의 농활 응원한다. 격려한다~!!
신현환선생님~
저에게 농활이 깨달음과 배움이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꼬~옥~!
선생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사넷, 선생님의 강의 통해 사회사업가로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이히~^^
크크크 겸손 오빠 반가워요 ~^^
처음 가는 대청봉, 운동화 신고 올라가면서도 씩씩하게 웃던 윤지.
오색으로 내려올 때 다리에 힘이 풀려도 웃어넘기던 윤지.
좋은 사람 윤지가 지원해줘서 반갑고 고마워요.
대청봉에서 윤지, 어마어마 했죠~
정말 열정적으로 다가왔던 윤지~!
그래서 인상이 더 남았던 윤지~ :D
방학 때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열정을 불태우고 와서~
너의 활동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구나 :D
동광오빠~반가워요 ^^
원통에서의 활동이 많은 깨달음과 성장하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
오빠의 섬활했던 이야기가 생각이나요~ 떨려하는 저에게 힘이 되주던 말이 생각이나요 고마워요
오빠의 응원! 힘이 납니다.!
곡성농활6기김한길입니다. 즐거운 원통에서의 생활이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네~ 안녕하세요 ^^ 원통에서의 즐거운 생활이 기대됩니다.
김한길님의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