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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사모(골프를사랑하는모임)-gftour 원문보기 글쓴이: KGPGA
심지어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도
롱 아이언을 그에 상응하는 로프트의
우드로 바꾸어 가고 있다고들 하죠
롱 아이언 샷의 파워가 부족하고
비거리를 충분히 내지 못하면
프로들의 추세를 따라갈 필요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롱 아이언으로 곤란을 겪지만 해결책은 있습니다
🔹체력과 유연성의 문제
비거리 부족의 원인은
기술의 문제와 더불어 체력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대다수 골퍼는
롱 아이언을 제대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클럽 헤드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클럽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체력이나 유연성이 없다고
부끄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한계를 분명하게 알아 둘 필요가 있고 문제가 체력이라면 다른
성능 좋은 클럽을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즉 롱 아이언에 목숨걸 필요 없이
우드나 유틸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본에 충실하라
롱 아이언을 때릴 수 있는 체력 이상을 갖췄다면, 먼저 세트 업을 점검합니다
공은 왼쪽 발꿈치의 바로 안쪽 맞은편으로 위치시켜야 합니다
(원한다면 공의 폭만큼 더 뒤로 가져가도 좋습니다)
백 스윙 때 손목을 꺾으며 손동작을 적절하게 취합니다
물론 어깨를 효과적으로 들 수 있는
충분한 유연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롱 아이언 플레이를
뛰어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스윙의 다양한 부분을 완벽하게
연계해 주어야 합니다
#골프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