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새벽 6시 41분 서울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가 전송됐습니다.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됐으니 대피할 준비를 하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주민센터 확성기엔 "실제상황입니다"라는 소리도 흘러나와 출근 준비중이던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빚어졌습니다.
알고보니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속보로 이미 예견된 내용이었는데요.
서울 시민들은 이날 어디에 대피할지도, 출근을 해야하는지 말지도 모른체 허둥대다가 경보발령 22분뒤 오발령 문자를 받고 다시 일상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한 시민은 "재난 문자를 듣고 어머니를 들쳐업고 지하철로 뛰어갔다"며 '어머니만 감동한 하루'라는 올려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거웠는데요.
빠른 재난 문자도 좋지만, 정확한 대피 위치 안내 등도 같이 전송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앞으로 어디로 대피해야하는지에 대한 훈련도 같이 진행되야 이번과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늘 정성이 가득 담긴 멋진 작품 감상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thank you
오늘의 시사만평 2023.06.08.(목)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한겨레 신문 세슘 우럭,,,우리바다에 안온다!! 국힘,,성일종 종자가 말했다,수산물 수입,JAPAN,,日本活魚,"육지에 온다"
*어느대학교 교수라는 者도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세겠단다,언론 프레이를 해보고 싶은 모양이요,이놈은 어느나라 백성이길레
*처먹고 배부른 소리만 지걸레 짓을 하면서 출세좀 해보겠다는 모양새다,日本놈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흔들어댓는지 어느나라
*교수 국내 교수 국힘당정치인 대통령 덜떠러진 宗子들이 수두룩 하다.배가 불러 뱃때기를 두들겨 가며 처먹후에 배곺은 사람은
*생각해 본일이 없어,,우리네 인생살이 먹고사는데만 노력을 했을뿐 어떻게 여자를 많이 따먹나는 생각할새가 없고. 요즘 者들은
*여자궁리 돈을 많이 벌기위해 사기나 치고,사람을 칼로 찢어 죽이고 오리발 내미는 놈들,어른이 마약을 처먹고 그지랄를하니
*초등생도 중등생도 고등생도 그일을 배워서 요즘 잘 써먹고 있으니 세상 말세로다 말세야! 그입으로 부르짓도다.에이키! 놈아..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