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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얘기했듯이, 여러분의 첫사랑은 귀신이 아닐지 몰라도,
저의 경우는 첫사랑 귀신이었어요.
학교 기숙사에서 학교 가려고 샤워하려고 들어갔는데, 뭐가 쑥~빠져 나가는게 느껴졌어요~
육안으로 보인것은 아니나 그냥 느껴지고 알아졌어요.
그때는 귀신인줄 몰랐고, 뭔가가 나한테서 빠져나가는데
제 앞에서부터 저 멀리 사라지는데까지 저의 시선이 따라가며 내뱉은 말이,
“오~~~~~미쳤냐 내가 그 여자를 사랑하게~~~~”
나중에 영적전쟁을 알게 되면서 그게 ‘첫사랑 귀신’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나중에 한국에서 유학 온 재벌집 딸 한명이 제 옆에 있었는데, 교회도 같이 다니고~~~
그런데 저는 그 여자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그 여자분이 한국에 선을 보러 나갔었는데,
재원이니까 선자리가 줄을 섰겠지요~
한국에 나갈때 그 여자 짐들을 제 사촌누나 집에 옮겨다 주고~~
그리고 그 여자가 한국에서 선보고 있는 사이에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미국으로 와서 저랑 결혼을 한 거예요.
선보러 간 그 여자는 한국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었는지
아님 내가 보고 싶었는지 다시 미국으로 들어왔는데,
나는 이미 결혼해버린거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게 하셨어요.
그 당시에 제가 일(직장)이 시원찮았거든요~
일이 있기는 했는데 그 여자한테 일이 있다고 말할 찬스도 없었고~~
더우기 자동차도 없었는데 무슨 데이트를 했겠어요~~ㅎ
아뭏튼 그렇게 와이프랑 결혼하게 하시더니,
쥐뿔도 모르면서 결혼 첫날밤 보내고서 와이프에게 제가 한 말이
“당신,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어~~”
그래서 저한테 첫사랑은 귀신이었어요.
아직도 그때 첫사랑 귀신이 빠져나가던 것을 잊을수가 없어요~~
눈으로 본건 아니지만 뭔가 빠져나가는게 정확히 느껴졌거든요~
나가는걸 이렇~~~게 봤다니까요~~~~~~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그런걸 경험하게 하신 거예요.
아니 손목도 못잡아보고 그렇게 오랜세월을 가슴앓이 했는데,
결국 그 귀신이 나가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 싶었어요~~~
“이야~~~내가 미쳤냐~~~그 여자를 사랑하게~~~~”
뽀뽀도 한번 못해보고~~~
곰보빵도 한번 같이 못먹어보고~~~ㅎ
(ㅎ~~~)
그래도 첫사랑한테 우리 교회에 오라고 하니까 우리교회로 왔더라구요~~~
(형제자매들; 서로 짝사랑을 하고 있었네요~~~표현은 안하고~~)
내가 그 당시에 날라리였으면 일을 벌였겠지~~
그런데 워낙 샌님이라 절대로 표현은 안하고 뒤에서 혼자 호박씨 까고 있었는데,
아니 어떻게 다들 알고 있었던 건지~~~ㅎ
(형제자매들; 본인은 시치미때고 있는데, 주위는 다 알고 있었어~~~ㅎ)
ㅎ
고등부 때였나? 중학생이던 여동생이 나한테 와서
“(그 언니가) 가슴에다가 뭘 잔뜩 넣어서 왔어~~~”
아니 동생이 내가 그 여학생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고 그런 얘기를 나한테 전하냐~~싶었어요.
나는 샌님이라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형제자매들;시치미 떼고 있어도 다 알아져요~~~ㅎ)
ㅎ
오늘 아침인가?
다람쥐를 13마리째 방사해 주었어요.
기가막힌게, 케이스 안에 먹이를 넣어뒀는데, 먹이만 없어지고 문이 닫혀 있더라구요~
어떤날은 먹이는 없어졌는데 문이 열려있고~~~
절대 그렇수 없거든~~~
먹이를 매달아놓고 건드리는 순간 탁 닫히도록 해놨는데 먹이만 쏙 없어져요~
그래서 내가 다솜이한테 그걸 얘기했더니,
카메라를 달아서 뭔지 한번 보라는 거예요~
케이스 문이 닫혔으면 잡힌게 그 안에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고~~~
먹이도 사라지고~~~
케이스가 망사로 되어 있으니까 뱀이 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나가보았더니 뭐가 딱 하나 잡혀 있었어요.
(형제자매들; 뭐예요??)
보니까 ‘쥐’예요.
(형제자매들;헛~~)
음심을 딱 걸어메어 놓아서 음식을 먹으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게 해 놓았는데,
다 소용이 없어요. 음식만 쏙 빼먹으니까~~
그런데 보니까 쥐였어요.
이햐~~~
(형제자매들;쥐들이 똘똘해요~~)
쥐는 방사하면 안되니까 죽으라고 쓰레기통 안에 버렸어요.
거기는 깊어서 못올라오니까..
(형제자매들;웅성웅성..)
우리가 “돈주세요~~~~”하잖아요.
오늘 흰옷입은자가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우리가 “돈주세요~~~”라고 기도해서 돈을 주셔서 받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어요?
(형제자매들;“왜 주셨어요~??”)
돈주세요 해서 돈을 받은 다음에“왜 주셨어요~??”라고 물어보는데,
그게 무슨 뉘앙스예요?
“병고쳐주세요~~”해서 병고쳐 주시면, “왜 고쳐 주셨어요?”
“왜 고쳐주셨어요?
“왜 거기에 가라고 하셨어요?”
“왜 그걸 주셨어요?”
이게 무슨 뉘앙스예요?
(기도하는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명수강가; 알려주시면 주님뜻대로 쓰겠습니다~~하는것..)
“왜 주셨어요?”라고 물으면 하나님이 답을 하셔야 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을때는 어떤 마음이 있었을 거잖아요.
하나님의 그 마음~~~
애비의 심정~~~
애미의 심정을 알고 싶어서 그렇게 묻는 거라는 거죠.
그러니까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묻는 거예요.
그리고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어제 요양원에 들어갔잖아요~
원래 한달에 6천불 이상인데 하나님이 5천불로 깍아 주셨어요.
“돈주세요~~~”해서 5천불로 해 주신 거예요.
그게 하나님 마음인 거예요.
수고했다고 천불 깍아주셨는데
천불이면 은퇴자한테 얼마나 큰돈이에요~~~~
지난주에도 얘기했듯이,
“건강하니까 배가 고파요~~~
배가 고프니까 호다게 가요~~
호다에 가서 영의 음식을 먹어요~~~”
이게 호다어록에 올리면 좋겠어요~~잊어버리지 않도록~~
간증 타이틀을 아주 잘 썼어요~~~
건강하니까 배가 고프지~~~
배가 고프니까 호다를 가고~~~ㅎ
예전같으면 다솜이가 샌드위치를 사면 반밖에 못먹는데,
이번에는 다 먹고 간식까지 먹더라고~~~
확실히 나았어~~~
그런데 온전한은혜 자매님 요양원에 보내고 뒷바라지 하느라 입술이 터지고 그러네..
어제 와이프를 요양원에 보내놓고 처음으로 나 혼자 밤에 자는데 어떤가 하고 보았어요~
꿈은 와이프랑 상관없는 꿈을 꿨는데,
기억도 잘 안나지만 뭘 경쟁하며 싸우는 거였어요. 영적전쟁을 하는건지..
화장실 가고 싶어서 한번 깨고 나니까 잠이 바로 오지는 않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그러고 눈을 뜨니까 아침 7시반이에요.
뭘 그리 많이 잤나 싶어~~~^^
그리고 샌드위치 하나 먹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오늘 여기에 왔어요.
어제는 이사야 자매님이 냉면을 사줘서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얼바인 예당인데,
한그릇에 십자로 가위로 잘라주니까 네입이면 끝나겠어~~~ㅎ
그래서 두그릇을 시켜줘서 다 먹고 밥도 먹고~~~
닭불고기도 먹고~~~
그래서인지 오늘은 아침에 샌드위치 하나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나 혼자 먹겠다고 뭘 차리기도 그렇고~~~~
호다를 하려면 뭘 좀 묵상도 해야 하는데,
어제 와이프 보내놓고 휑해~~
뭘 보려고 해도 내가 멍~~~해서.....
(형제자매들; 좀 쉬세요~~뭘 하려고 하지마시고~~~서로가 좀 적응하셔야 해요~~~)
거의 50년을 같이 있다가 처음으로 떨어지는 거니까.....
그래서 오늘은 다솜이가 메인 스피커인데~~~
자, 들어보도록 하지요~
You are my angel Dasom
지지난 시간에 환상보는 연습을 했었잖아요~
형제님이 인도하시기를,
“다들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셔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보도록 하세요...”
사실 모든것을 다 따라가지는 못했어요.
형제님이 영어로도 해 주시다가 어느순간부터는 한국말로만 하셨고,
또 옆에 같이 누웠던 온전한은혜 자매님을 돌보느라 왔다갔다 해야 했어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제 스스로 상상하며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형제님이 인도할때 따라들어갔던것은
“천국에서 만나보고 싶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세요~~
이능전 권사님도 보게 해주시고요~~~
다솜 할머니도 만나게 해주시고요~~~”
네, 저의 할머니가 보고 싶었어요.
몇달전 제가 입신했을때 여러분들의 먼저 간 식구들은 만나 보았는데,
저희 할머니는 오지 않으셨잖아요~
첫번으로 오셔야 할 분이 저의 할머니인데..
혹시 천국에 안계시는걸까??하는 마음과 함께
약간의 삐짐이 올라온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이번 환상 연습을 할때,
와~~~
제일 먼저 할머니가 나타나셨어요~~~
“(다솜) 왜 그때 안오셨어요?”
“(할머니) 하이~~내 뒤를 봐~~~”
할머니 뒤를 보니까, 몇달전 입신했을때 만났던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거예요~~~
(형제자매들;와~~)
그때는 그들이 저에게로 떨어지듯 훅 왔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제가 그들에게로 달려갔어요.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었거든요~~
심장도 좋아져서 잘먹게 되니까 살도 뽀동뽀동 올랐고~~~
감사하다고~~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남편~
아네모네 자매님의 삼촌~
쯔보 형제님의 어머니~~
한사람 한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그들은 저의 심장에 키스를 해주었어요~
재회의 시간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형제님이 보좌에 가보자고 했고,
하나님 예수님도 보고 그 옆에 있는 24장로도 보라고 하셨어요.
아주 큰~~~룸이 보이고,
저 멀리 보좌가 있고 그 옆에 예수님이 계셨어요.
형제님이 하나님이 보이시냐며 가서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저는 막 달려서 하나님 무릎에 누웠어요.
그것은 마치 주일날 새벽에 와서 DK무릎에 누워 잠을 자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 홀의 느낌은 펜시~홀리~대리석같고~~화려하고~그럴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았어요.
하나님의 무릎에 기대었을때는 아주 오래된 집에 있는 편안한 쇼파의 느낌이었어요.
형제님의 집에 있는 오래된 쇼파처럼에서 잘때처럼~~
코지하고 편안한 느낌..
마치 오랫동안 그곳에 살아왔던 것처럼..
잡지에 나오는 화려한 집이 아니라 그냥 집, 편안하고 익숙한 집의 느낌이었어요.
가구점에 가보시면 실제로 거실을 구현해 놓은 곳들이 있잖아요~
딱 그런곳 같았어요..
형제님이 천국을 going Home going Home~~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의 천국은 완벽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천국은 오래되고 편안한 집의 느낌~
거기서 가족들과 함께 있는 느낌..
먼지도 좀 있고~~
말 그대로 Home sweet Home~~
정말 내 집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말그대로 Home~~~~!
옛날에 본 천국은 잘 디자인 되어 있는 완벽하고 멋진 곳이었다면,
이번은 아주 편안하고 익숙한 홈의 느낌.
그러다가 형제님이 천국의 ‘기도의 방’으로 가보자고 해서 거기로 들어가려고 노력했어요.
문이 있고 열고 들어가니까 큰 방이 있었는데..
벽들을 둘러보면서 기도가 벽에 있나? 책같은게 있나? 하며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안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그래서 이게 맞나 싶은데,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렸어요.
기도의 소리가 들리는데 잘 들어보니까, 제가 아주 어렸을때 하던 기도소리였어요.
할머니랑 교회에 다니곤 할때 할머니랑 영원히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소리였어요.
다른 기도소리도 들렸어요.
어릴때 너무 예쁜 핑크드레스가 있었는데 어른들께 그걸 사달라고 하니까
지금은 너무 비싸니까 나중에 세일하면 사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린 저는 그 핑크드레스가 빨리 세일하게 해달라고 하던 기도였어요.
그리고 걸어가는데 그동안 제가 했던 기도들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건강을 위한 기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기도~
아빠 비지니스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
들려오는 기도소리가 참 쇼킹하게 들렸고 또 저는 더 듣고 싶어서 계속 걸어가는데
어느 순간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물어보니까,
“(다솜) 왜 아무소리도 안들리죠~?”
“(하나님) 그때 너는 기도를 멈추었단다..”
그러다가 조금 더 가니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는데,
그것은 방언소리였어요.
처음에는 제 자신을 위한 기도였고~
어느순간부터는 저를 위한 기도보다는 다른사람을 위한 기도로 바뀌었어요.
“네가 한 모든 기도를 다 기억한단다.
심지어 식사기도 5초 동안 했던 것도 다~~ 다~~~
기도는 그 하나도 버릴것이 없단다..
모든것이 너의 보험과도 같아..”
그러는 중에 누군가가 저의 손을 꽉 잡는게 느껴졌어요.
처음에 저는 하나님의 손인줄 알았어요.
보니까 옆에 누워 계시던 온전한은혜(Grace) 자매님이셨어요.
“Grace Grace~~ 뭐 필요하세요?”
“...”
“Grace Grace?”
“...”
자매님은 잠결에 저의 손을 꼭 잡고 계셨던거고,
저는 자매님을 좀 편하게 뉘어드릴려고 손을 빼려고 했지만
뺄수 없을정도로 꽉 잡고 계셨어요.
그러다가 다시 환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어떤 베이비가 제 품에 안겨 있었어요.
그 베이비는 하나님이었는데,
하나님이 저의 팔을 꽉 잡은상태로 하는말이,
“(다솜) 오? 하나님?”
“(하나님) 다.시. 아.빠..(다솜아빠)”
(참고; 평소에 베이비 쌤이 다솜이를 보고 다솜 발음이 어려워서 ‘다시 이모’라고 부름.)
하나님이 저를 향해 “다시아빠”라고 부르셨어요~~~^^
와~~~so~~~cute~~~~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고~~~~
울음이 터질것만 같았어요~~~
제 품에 안겨 있던 하나님은 그렇게 부르고 싶어서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거예요...
그 비젼은 형제님의 인도로 인하여 본게 아니라,
옆에 있던 온전한은혜 자매님의 손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거예요.
온전한은혜 자매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것을 통해 배운것은 아주 flexible(유연하고 융통성 있는)하다는 거예요.
옛날에 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군가 입신을 하면 사람들에게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방해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악한 영이 있기때문에 입신하는 사람을 방해하는 거라고~
건드리면 순간 사라질 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저의 경우는 아주 flexible했어요.
옆의 온전한은혜 자매님으로 인해 수시로 방해를 받았어요.
그렇지만 환상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다시 들어가고 또 나오고 또 다시 들어가고~~~
그러면서 환상이 계속 이어졌어요..
성령님은 아주 flexible하셨어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면 돕게 하시면서 또 환상을 보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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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한 성령님~~~
이번주 주일날 아침.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잠에서 깨어 저를 보며
“아이구야~~~^^”
그게 무슨뜻인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wow~~~의 느낌인것 같아요~
저를 볼때면 늘 “아이구야~~~”
그날 주일 아침은 그것이‘I love you~~~’로 느껴지면서
갑자기 눈물이 터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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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내내 눈물이 멈출수가 없었어요..
형제님이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회개가 있는데,
회개가 터진다고 표현하시잖아요.
그것처럼 온전한은혜 자매님에 대한 감사가 훅~터져버렸어요..
모든게~~모든게 감사~~
10손가락 10발가락이 붙어 있는것도 감사~~~
코가 얼굴에 붙어 있어서 제 손가락으로 자매님 코에 톡톡 할 수 있는것도 감사~~~
그녀가 헝클어진 머리를 신경쓰지 않는것도 감사~~
저희엄마가 성령이 취해 있을수 있는 것도 저희 아빠가 열심히 열심히일을하셔서
서포트해 주셨기 때문이잖아요.
그것처럼 온전한은혜자매님도 열심히 서포트 해주셨기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님과 함께 이렇게 다닐수 있게 해 주신것도 감사~~
모든게 감사~
자매님이 불행하게 느꼈던 시간도 감사~~
온전한은혜 자매님과 관련된 모든게 감사했어요~~
그리고 아주 강하게 감사한게 있어요.
형제님이 우리에게 첫사랑을 해본적이 있냐고 물으시는데,
저는 없어요.
물론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보이(boy)와 사랑에 빠져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온전한은혜 자매님을 통해 첫사랑이 어떤것인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자매님은 저를 보면 너무너무 해피해 하세요~~~
“어머~~~어디에 있었어~~~~널 기다리고 있었어~~~~”
좀전에 봤는데도 “어머~~~어디에 있었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있다면
온저한은혜 자매님이 저를 향한 절절한
싸~~~~~랑~~~~~~~~~~~~~~~~~!!
저를 향한 애끓는 사랑~~~~~~~~~~~
오~~~~~~~~~
누군가가 저를 이토록 기다리고 사랑하다니요~~~~~~
제가 누군가의 첫사랑과 같은 존재가 되다니~~~~~~~~~~~~~^^
이햐~~~~~~~~~~~~~~
(형제자매들; ^^~~~~~)
She’s cray about me~~~~~
여호수아 형제님이 첫사랑에 홀려 책을 봐도 하얗게 보였다고 한 것처럼,
온전한 자매님의 눈엔 저만 보이시는 거예요~~~
형제님의 경우는 첫사랑 귀신이었다고 하셨지만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저를 찾는것이 귀신이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저는 감사해요~
저를 향한 이런 몰입~~~볼때마다 해피해 하고~~~
이런걸 얼마나 경험해 보겠어요~~~
같이 사는 부부가 그러겠어요~?
글쎄요~~~~
이런 체험을 하게 해주신 자매님께 너무감사해요~~~
여호수아; 와이프가 다솜이만 찾아~~~
그래서 제가 “아니 다솜이도 일을 해야지~~~”하면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조금 지나면 또 찾아요~~~
“(여호수아) 다솜이가 당신한테 온다고 그랬어 ??”
“(온전한은혜) 안했어..”
그래도 다솜이만 찾아요~~
그래서제가 그랬잖아요~
다솜이가 엄마예요~~~
애기가 엄마만 찾듯이 그렇게 다솜이를 찾아~~~~
다시(다솜) 엄마가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어제 요양원에 보내면서 하루종일 뒤처닥거리하고~~
잘 적응하라고 가구 가지고 가서 세팅해 주고~~~
피곤해서 입술이 다 터졌어~~
내가 미안해서...
저도 50년을 같이 있다가 없으니까 멍~~~해요..
뭐가 손에 잡히질 않아..
오늘 호다 준비를 해야하는데, 멍~~하니 집중이 안되고…
밥도 나하나 먹겠다고 하려니…
오늘은 그냥 샌드위치 남은거로 떼우고..
그래도 내일 부터는 제대로 해야지......
자, 10분 휴식하시고 다시 모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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