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요체(政治要諦)
민심천심(民心天心)
요즘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정치인(政治人)들을 보면 정말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윤석열(尹錫悅) 정부(政府)가 반헌법적(反憲法的)으로 2024, 12, 3, 비상계엄(非常戒嚴)을 선포(宣布)하여 온 나라가 난장판이 되어서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에서 위헌판결(違憲判決)로 탄핵(彈劾) 파면(罷免)이 되어서 내란 재판(內亂裁判)을 받고, 있는 내란수괴(內亂首魁)를 아직도 떨쳐버리지 못하고 옹호(擁護) 지지(支持)하는 야당(野黨) 극우(極右) 세력(勢)들의 꼴을 보고 있자면 나라를 걱정하는 정상적(正常的)인 민심(民心)은 속이, 뒤 집어진다. 정치(政治)의 본령(本令)도 모르는 상식(常識)도 식견(識見)도 없는 자들이 설치며 혹세무민(惑世誣民) 선동정치(煽動政治)를 일삼고 있다. 정치의 본령은 옛날 주(周) 문왕(文王)과 강태공(姜太公)의 말을 빌리면 정치(政治)의 본령(本令)과 요체(要諦)가 확연(確然)하게 드러난다. 강태공(姜太公)과 주문왕(周文王)이 처음 만나 나눈 말속에는 통치자(統治者)의 정치 철학(政治哲學) 요체(要諦)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강태공(姜太公)은 궁팔십달팔십(窮八十達八十)이라는 고사(故事)를 남긴 인물이다. 팔십년(八十年)을 궁핍(窮乏)하게 아내가 남의 논에서 꺾어 훌터 가져온 피밥을 먹고 살았고, 말년 팔십년은 주문왕(周文王)의 국사(國師) 국상(國相)이 되어 제(齊)나라 국왕(國王)까지 영달을 얻어 부귀공명(富貴功名)을 누린 것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육도삼략(六韜三略)은 강태공(姜太公)이 72세 때에 위수(渭水) 강가에서 낚시를, 할 때 주문왕(周文王)을 처음 만나 나눈 대화(對話)가, 있는 책사전략(策士戰略) 병서(兵書)이고, 정치(政治), 철학서(哲學書)이다. 강태공은 72세까지 공부만 하고 낚시만 한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주문왕(周文王)이 정치(政治) 멘토 국사(國師)를 물색(物索)하던 중에 강태공(姜太公) 이름이 올라왔다. 그래서 강태공이 낚시를 하고 있는 강가로 나가보았다. 가서 말을 걸어보아도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낚싯대만 쳐다보고 있었다. 가관인 것은 태공조어(太公釣魚) 이수삼촌(離水三寸)이 아닌가? 낚시하는 사람이 낚시 줄이 물 바깥으로 세 치(三寸)가 떠 있는 것이 아닌가? 굽은 낚시가 아니고, 곧은 낚시로 고기를 낚고 있는 것을 보고 주문왕은 시절인연(時節因緣)의 때 세월을 낚고 있는 인물임을 간파하고 물었다. 나는 주나라의 문왕인데 묻고 싶은 것이 있소.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면 천하가 복종하겠습니까? 강태공이 말하기를 천하는 군주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며, 천하 만백성(국민)의 천하입니다. 천하의 이익을 백성과 더불어 나누는 군주는 천하를 얻고, 천하의 이익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군주는 천하를 잃게 됩니다. 하늘에는 때(춘하추동)가 있고, 땅에는 재물이 납니다. 이것을 능히 함께하여 베푸는 자를 어질다(仁)고 합니다. 어짊이 있는 곳에 천하가 돌아갑니다. 죽을 처지에 놓인 사람을 살려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풀어주고, 우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고, 위급한 지경에 빠진 자를 건져주는 자를 덕(德)이 있다고 합니다. 덕이 있는 곳에 천하는 돌아갑니다. 백성과 시름 걱정을 함께하고 즐거움을 함께하며, 백성들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고, 백성들이 싫어하는 것을 함께 미워하는 것을 의(義)라고 합니다. 의(義)가 있는 곳에 천하가 따라갑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 것을 싫어하고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덕(德) 보는 것을 좋아하고 이익을, 쫓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능히 살려주고 이익을 주는 자를 도(道)가 있다고 합니다. 도가 있는 곳으로 천하가 돌아갑니다. <天下非一人之天下, 天下之天下, 同天下之利者則得天下, 擅天下之利者則失天下, 天有時地有財 能與人共之者仁也 仁之所在 天下歸之, 免人之死 解人之難 救人之患 救人之急者德也 德之所在天下歸之, 同憂同樂 同好同惡者義也 義之所在 天下赴之 凡人惡死而樂生 好德而歸利 能生利者道也 道之所在 天下歸之> 천하를 얻으려면 천심인 민심을 얻으라고 했다. 주문왕(周文王)은 이 말을 듣고 강태공(姜太公)에게 큰절 예를 올리고 이르기를 제가 어찌 감히 하늘이 내리신 명(命)을 받지 않겠습니까? 선친이신 태공(太公)께서 꿈에 자주 나타나서 성인(聖人)이 주(周)나라로 올 것이다. 이로 인하여 주나라는 흥성(興盛)할 것이다. 하셨는데 공께서 바로 내가 찾던 그분입니다. 낚시꾼 강태공(姜太公)을 수레로 모시고 태공망(太公望)이라 부르고 국사(國師)로 모셨다는 육도삼략(六韜三略)에 있는 자료다.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천하(天下)의 민심(民心)을 얻어야 한다. 봉건시대(封建時代) 때도 천하(天下)의 민심(民心)을 얻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바로 붕괴(崩壞)되고 말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정치인들 하는 짓을 보면 정치(政治)의 정자(政字)도 모르면서 설쳐대는 꼴을 보면 한심작태(寒心作態)다. 거짓말 식언(食言)을 밥 먹듯이 한다. 국민(國民)과 민심(民心)을 우습게 보고 있다. 안하무인(眼下無人) 오만방자(傲慢放恣)함이 하늘을 찌른다. 봉건시대 때도 백성이 근본임을 알고 민심을 얻으려 했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그렇지를 못하다. <순자荀子 왕제王制> 편에 보면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인데, 물은 배를 뜨게 하기도 하고, 배를 뒤집기도 한다고 <君者舟也, 庶人者水也, 水則載舟 水則覆舟>했다. 지난겨울 계엄 정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똑똑히 보여주지 않았던가? 민심을 잃은 정치는 윤석열 시대로 끝을 맺자. 국민주권정부(國民主權政府)를 표방(標榜)하는 이재명(李在明) 정부(政府) 들어와서 정책 전반을 꼼꼼히 투명하게 국민에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잘 소통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전임 대통령은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잘한다고 국민은 박수(拍手)를, 치고 응원(應援)하는데도 야당(野黨)은 협조는 하지 않고 사사건건 입만 열면 증오(憎惡), 혐오(嫌惡), 분열 선동(分裂煽動) 정치로 일을 삼고 있다. 이래, 가지고 나라가 발전하겠는가? 대통령이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듣는 자리에서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에게 묻고 던진 말 중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 언급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비판(批判) 비난(非難)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동북아역사재단(東北亞歷史財團)은 설립목적(設立目的)이 중국동북공정(中國東北工程)에 대비(對備) 대응(對應)하고, 일본(日本)이 독도영토(獨島領土) 문제까지도 대응(對應)하라는 우리 역사 지키라는 연구기관(硏究機關)인데, 박지향 7대 이사장은 영국사(英國史) 전공자(專攻者)로 알려진 사람이다. 우리 고대역사(古代歷史)를 전공(專攻)도 하지 않는 전혀 무관(無關)한 사람인데, 어떻게 이사장으로 임명(任命이 되었는지? 그 인사 임명(任命)은 합당(合當)한가? 뜻이 담긴 질문 아닌가? 동북아역사재단(東北亞歷史財團) 1대 이사장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대사(古代史)와는 전공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사장직을 맡아왔다고 한다. 직분명분(職分名分)에 맞지 않는 인사이다. 설립목적에 부합하지도 않고 실적도 20년이 넘게 전무(全無)한 상태라고 하니, 국민 혈세 낭비가 아닌가? 고구려 발해 영토였던 간도(間島) 땅도 우리 강역이 아니 이었던가? 중국은 고구려 역사도 중국 역사라고 하지 않는가? 대마도도 우리나라 영토였다.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나라 고대사 역사를 전공한 사람이 이사장직을 맡아야 합당(合當)하다.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나라전체 곳곳을 이재명 정부는 샅샅이 조사하여 국가 시스템을 새로 판을 짜야 한다. 그래야 국민혈세(國民血稅) 낭비를 막을 수가 있다. 야당(野黨)은 정치적(政治的)으로 이용(利用)만 하지 말고, 그에 합당한 정책대안(政策代案)을 내놓아야 한다. 허구 한날 당쟁(黨爭)만 일삼지 말라. 국민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주권자인 국민은 앞으로 선거를 통해서 이들을 가려 솎아내야 한다. 정치권에 한 발주국도 밟지도 못하게 축출(逐出)해야 한다. 2026년도 지방선거(地方選擧) 때 주권자(主權者)의 몫을 톡톡히 해야 한다. 나라 살림을 제대로 일할 공복(公僕) 머슴인가를 가려 뽑아야 한다. 국익(國益)에 아무런 실리(實利)도 도움도 주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 떼거리 패거리 작당 정치권을 보면서 느낀 단상이다. 여여법당 화옹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