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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조광래, 최강희,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은 할 만큼 했다
알싸의 피닉제 휴지맨 추천 5 조회 1,962 14.06.12 08: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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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2 08:36

    첫댓글 조감독선임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였지....

  • 선임부터가 문제였나요? 그 이후 대립관계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하는데..

  • 14.06.12 09:56

    초반에는 괜찮았죠..경기력도 성적도. 근데 갈수록 포지션파괴에 해외파만 선호 등 문제가 생기면서 성적도 안좋아져서 경질됐죠

  • 14.06.12 08:38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 14.06.12 08:41

    공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2 08:44

    @metyou 동의해요. 홍명보 감독은 스스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걸리는 게 없었기에 그 동안 고사해온 A팀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했지만, 역시 너무 이른 거 아니었는지

  • 14.06.12 08:50

    엔트리에 대해선 비공감이네요 감독이 자기가 원하는 전술에 맞는 선수 뽑는거야 그럴수 있지만 시즌내내 폼이 않좋고 경기력도 별로고 경기에도 자주 못나오는 선수를 뽑은건 더 문제있다고 생각함 자신의 전술에 한계를 정해놓고 벗어나지 못한 엔트리였지 최선의 엔트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6.12 09:02

    그게 홍명보 감독의 기량이라면 자기 기량 안에선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객관적인 관점의 최선보다는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의 최선을 생각해봤어요. 수비수가 2명 붙었을 때 드리블로 제낄 수 있으면 제끼는 게 최선이지만 아니면 백패스가 최선이잖아요

  • 좋은글이네요...굿

  • 14.06.12 10:00

    도망치는듯한 핑계성 인터뷰들도 비판여론형성에 일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매 인터뷰가 긁어부스럼

  • 14.06.12 09:11

    최강희 선임부터 이미 홍명보 예약해논 상태죠. 명보도 충분히 알고있던 일임. 기성용도 MB모자 쓸 정도인데 그걸 몰랐을까? 즉 홍명보는 2년 이상의 시간이 있었다고 봐야댐.

  • 작성자 14.06.12 16:07

    MB모자 쓴 게 홍명보 차기 감독설을 뒷받침하는 건 아니죠 이미 올대 사제관계로 생긴 친분은 언제 드러내도 이상하지 않잖아요.

  • 14.06.12 13:35

    최종예선까지 하겠다 선언한 2011녕 12월부터 끝나는 2013년 6월까지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고작 찾은게 홍명보. 하지만 사전에 합의를 해둔게 아니라서 정작 홍명보도 거절. 4일후에 결국 결정. 이런 주먹구구식 행정은 어디서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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