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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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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속이 꽉찬 하루 ~~
더세븐 추천 0 조회 255 24.01.14 18:5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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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19:02

    첫댓글 저도 김치만두는
    설음식 메뉴중 하나입니다

    톡수다방이라는
    복주머니안에
    잘 익어가는 품격있고 멋진님들과 같이
    오손 도손 모여 봅시다요

  • 작성자 24.01.14 19:12

    만두국을 먹어야 한살 더 먹고 복 받는다고 하지요..
    멋진님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격있고 진정성 있는 모임 환영합니다..ㅎ

  • 24.01.14 19:03

    속이 꽉찬 하루 ㅡ
    표현에 감사함을~~~~
    모든 분들이 화기애애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넘 좋습니다.
    다음에도 만남은 이여집니다
    모두여~~^^

  • 작성자 24.01.14 19:14

    리디아님이 만두소를 정성 가득히
    맛나게 빚어주어 맛나고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24.01.14 19:09

    속이 꽉 찬 만두만큼
    더세븐님도 참 좋은분이라
    기분좋은 식사자리 였어요
    모자가 잘 어울리는 더세븐님
    또 모임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14 19:15

    살갑고~분위기를 이끌 줄 아는
    지호님 덕에 웃어봤어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24.01.14 19:12

    저도 꽉찬 만두같은 날 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희망 하면서~~~

  • 작성자 24.01.14 19:17

    첨 뵙는데
    참 유머러스하고
    호감형의
    인생 경험 많은 골드훅님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24.01.14 19:15

    읽으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는
    이유는 몰까나요 ~~ㅋ
    먹고 싶따
    이거지.
    뭐 ~!
    뭔 말이 필요혀요 ~~^^

  • 작성자 24.01.14 19:18

    좋아하면 침이 나오고
    참으면 꼴깍 ㅎㅎ
    인성 좋으신
    볼매 갑장님 어제 뵈어 반가웠어요..
    좋은 밤 되세요~^^

  • 24.01.14 19:56

    말이 필요없지요 ㅎㅎ
    먹는걸 좋아 하시니~
    싸나운 누님 ㅋㅋ

  • 24.01.14 20:05

    @볼매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이정도에 겁먹었으면 진즉 꼬리 내리고 여기도 안 왔지라?

  • 24.01.14 20:08

    @볼매 까짓거 뭘 하자는지 몰라도
    합시다
    어차피 싸난 누님인디
    이래죽나 저래죽나 ~~~

  • 24.01.14 19:16

    속이 꽉찬 하루에 제가 빠져서 섭섭하지 않았나요?
    만약 안섭섭했다면 끝까지 삐질거야요
    하필 날이 중복되서 약올라 죽겠어요
    언제 모임이 있을라나 목 빠지게 기다려 보랍니다

  • 작성자 24.01.14 19:20

    나를 방에 처음 인도하신
    멋쟁이 갱자님이 안오셔서
    삐졌어유 ㅎㅎ
    건강이 제일 입니다.
    더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24.01.14 19:23

    @더세븐 올 일년 아플거 미리 아팠으니 앞으로 안 아플거예요
    감기도 다 낳았고 낼부터 걷기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대 애써볼랍니다
    담 모임에 만나면 커피잔 부딪쳐 봐요

  • 작성자 24.01.14 19:29

    @갱자 그럼요~~뭘인들 못 부딪히겠습니까 ㅎㅎ
    열심히 트레킹하는 모습
    연상해 봅니다.
    더욱 건강해 지는 한해였음 좋겠네요~~^^~~

  • 24.01.14 19:58

    섭섭하긴 했네요
    상견례는 잘 치루시고요?

  • 24.01.14 20:01

    @골드훅 섭섭했다니 기분 좋아요
    광명까지 가서 잘 치루고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 24.01.14 19:32

    고촌역
    2번 출구
    왕 고기 만두
    묵고 싶어유

  • 작성자 24.01.14 19:34

    먹고 싶으실 뗀 드셔야 해요.
    내일 드셔보세요..ㅎ
    고촌역2번 기회되면 들러 보겠습니다.

  • 24.01.14 19:35

    오잉 지두만두 좋아힙니다 특히나 이북 아바이가 계셔서 만두는 명절날 필수품이였지요

  • 작성자 24.01.14 19:39

    이북아바이..ㅎ
    만두국 위에 계란 지단 썰어서..올려놓은.모습..
    먹고 싶어집니다.^^~~

  • 24.01.14 19:59

    @더세븐 맞아요 꼭 소고기국에 만두를 ㅎㅎ
    절대로 가래떡은 않넣구요

  • 24.01.14 19:47

    만두하면
    제가 한 만두하죠.ㅋㅋ
    저의아버지가 황해도분 어려서부터 만두만들어서..
    지금도 혼자 2백개이상거뜬히만들어요..
    속이꽉찬 만두..
    넘넘좋아요..
    톡방도 만두같이 속이꽉찬방이되길...

  • 작성자 24.01.14 19:59

    헐..200이상을..
    손맛이 좋으시겠어요..
    만두를 잘 빚으서서 그런지
    복이 느껴집니다. ㅎ해피한
    밤 되시구요 ....


  • 24.01.14 20:00

    칭구여~~~
    그대의 만두 기다릴께

    그렇다고 담주에 만두번개 치지 말고~~~ ㅎㅎ

  • 24.01.14 20:07

    ㅎㅎ저녁 먹은후인데
    또 만두가 먹고 싶네요
    만두보니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 작성자 24.01.14 20:16

    만두하면.
    고향
    어머니
    정성이란
    단어가 연상되는 건
    일반적인 생각이겠지요..^^

  • 24.01.14 20:22

    만두 이야기에
    만두 아닌 이야기ㅎㅎ
    저는 투명인간~~김포인님 옆인데ㅜㅜ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4 20:39

    그러시군요
    첨뵈어 방가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세요..

  • 24.01.14 20:56

    할머니표 이북만두
    새우들어간 새우만두
    김치와 삭힌청양고추의 매운만두 매주 골고루 먹는답니다 ㅎ
    전에는 수백개 만들었는데
    이제는 안하고
    단골 손맛좋은 집서 주문해
    먹어요

  • 작성자 24.01.14 21:13

    여자분이라
    다양하게 많이 아시네요..
    매운만두도 먹고 싶어지네요.ㅡㅎ
    만드는 품도 많이 들지요 .
    주문해 먹는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 24.01.14 21:25

    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진눈깨비가 내렸고 밤이 되니 만두를 안주로
    막걸리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ㅋ~

  • 작성자 24.01.14 21:29

    크 또요?
    흥겨운 적토마님 역시 파워맨입니다..
    덕분에 즐거웠구,.
    먹어도 딱 한잔만 ㅎ 해병!

  • 24.01.14 22:22

    @더세븐
    ㅎㅎ~ 네. 필승 ~!!

  • 24.01.15 10:42

    즐거운 모임 되셨다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참석은 안했지만
    사진으로 즐감했습니다

    속이 꽉찬 만두같은 여자로
    재탄생 하기 위해서 인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주간도 파이팅요~~!!!

  • 작성자 24.01.15 10:57

    방가워요~~ㅎ
    속이 꽉찬 칼라풀님 맞습니다.
    살림이든 직장이든
    건강이든,가족관계든
    모든걸 잘 챙기고 여유롭고
    지혜로옴이 꽉찬..? ㅎ
    한주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근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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