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ㅡ.,ㅡa ... 이천수도 기도 하드만
멀보고 이천수가 3경기 7골이면 제2의 펠레라고 말하고 다닐거라 생각하시는건지요 기독교 집안은거기서 왜나오고 이천수도 기도하드만~~ 참~~
그냥 박주영 잘해도 별말없이 조용해서 좋다는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확대해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박주영이 좋다는게 아니라 이천수 욕한것...(그것도 순전히 자기예상으로)
기독교 옹호에다, 이천수 선수 안티네요...
이천수선수 팬들도 있을건데.. 이런 비교글은 별로 좋지 않구만요..
이런 거 볼때마다 기독교가 한마디로 재수 없습니다. 잘난 맛에 살고... 친구중에 지독한 기독교 신자라고 밝혀지면 절교합니다.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기독교도 2000년전에는 사이비로 지탄받던 종교인데 이제는 아주 기고만장해서... 꼴 보기 싫죠.
아우구스-님 감정실린 발언은 위험위험.^^;
대체 이천수 선수의 뭘알고 박주영 선수의 뭘 안다고 그런 소릴 하신건지..... 이런 발언때문에 기독교가 싫다는겁니다... 이천수도 기독교이고 골 넣고 기도세레모니하던데 그건 뭐라 하실지~~ 축구는 축구일뿐,,,,종교랑 애써 연관짓지 맙시다!!!
절실한 기독교 집안친구들이 몇몇있는데요. 대체로 착하고 겸손함니다. 뭐 저기서 기독교 발언한것으로 얼굴붉히는 일은 없었으면 하구요. 이천수선수를 자기 예상으로만 비난하신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 기독교인은 다 얌전합니까??? 기독교 안 믿어서 쓰나미 발생해서 사람 죽었다고 한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목사입니다. 도대체 기독교인의 기고만장에 질렸습니다. 길에 가다 보면 아주 그냥 불신지옥이라면서 다른 종교 험담에... 한두 번도 아니고 아주 질립니다.
전 종교가 왜 있는지도 모르겠음;; 정말 이해안가는 분야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거의 전도 수준의 발언을 하는데(무조건 기도 시키고, 짜증나죠. 뭔 일만 있으면... 무조건 하느님 있으니 믿으라고 하고... 뭐든지 기독교로 연결시키고), 길거리에도, 집에 있어도, 거기다가 여기서까지 보니 감정이 좀 격해졌습니다. 사과하겠습니다. 말이 좀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저두 아우구스투스님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님들의 비난을 받을까봐 댓글을 못 달겠네요.. 무서워요..
개인적으로 이천수를 좋아하게 됬습니다.(지난 올림픽 이후로..)이천수는 력도 실력이지만 뭔가 패기가 있습니다..하지만 입방정이 좀 걸리는건 사실입니다.
시도때도 없는 개념없는 전도는 없어져야죠..아우구스님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고딩 학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전도 하는게 말이 되나 ㅉ..
ㅋ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기독교 학교인데..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기도부터 하고 시작하는 선생님도 있었다는.. 물리선생님이었는데.. 기도듣다 잠들었던 적이 엄청 많았죠..ㅋㅋ
이것도 낚시글인가? ㅡㅡ;;;;
아우구스투스님의 발언은 상당히 아쉽네요...일부 이단 광신도들의 행동만 가지고(goto guy per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기독교를 재수없는 집단으로 만드네요...2000년전 사이비 집단이라니...-_-;;
2년전인가 일요신문에서 이천수와 인터뷰기사가 실렸었는데 기사 문구가 떠오르군요. 그의 휴대폰 창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다.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이기사 보고 괜히 혼자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글쎄요...이천수의 발언들은 언론에서 좀 뻥튀기 한것도 있죠...그래도 잘하면 좋지 않습니까? 떠벌이고 다니는 것도 잘난척이기 보다는 자신감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기독안티의 아쉬운점이죠 좋은 부분은 다 제쳐두고 아닌점만 본다는... 그래도 안티 보다는 기독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글적으신분..먼 생각이신지+_+; 대략 낭패...이런분들떔시 갠적으론 기독교가 ...
이천수는 짜가리 교인이란 말씀이신가;
서울에가서 나쁜일 당하고 서울사람들 왜그래~~ 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길바랍니다.. 작성하신분이 나쁘다는뜻은 아님다~ 오해마시길..^^;
That's not cool.
기독교인 중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고, 불교인 중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고, 하물며 비스게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님 좀 아쉽네요.
아우그스투스님 말이좀 심하시네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님이 생각하는 재수업는 기독교가 어떤사람에게는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장큰 가치관 일수도 있습니다...님이 기독교 싫어하시면 그냥 곱게 싫어 하십시요...괜히 저런글로 나쁜님기분 남에게까지 전파하지는 마십시요.....
첫댓글 ㅡ.,ㅡa ... 이천수도 기도 하드만
멀보고 이천수가 3경기 7골이면 제2의 펠레라고 말하고 다닐거라 생각하시는건지요 기독교 집안은거기서 왜나오고 이천수도 기도하드만~~ 참~~
그냥 박주영 잘해도 별말없이 조용해서 좋다는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확대해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박주영이 좋다는게 아니라 이천수 욕한것...(그것도 순전히 자기예상으로)
기독교 옹호에다, 이천수 선수 안티네요...
이천수선수 팬들도 있을건데.. 이런 비교글은 별로 좋지 않구만요..
이런 거 볼때마다 기독교가 한마디로 재수 없습니다. 잘난 맛에 살고... 친구중에 지독한 기독교 신자라고 밝혀지면 절교합니다.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기독교도 2000년전에는 사이비로 지탄받던 종교인데 이제는 아주 기고만장해서... 꼴 보기 싫죠.
아우구스-님 감정실린 발언은 위험위험.^^;
대체 이천수 선수의 뭘알고 박주영 선수의 뭘 안다고 그런 소릴 하신건지..... 이런 발언때문에 기독교가 싫다는겁니다... 이천수도 기독교이고 골 넣고 기도세레모니하던데 그건 뭐라 하실지~~ 축구는 축구일뿐,,,,종교랑 애써 연관짓지 맙시다!!!
절실한 기독교 집안친구들이 몇몇있는데요. 대체로 착하고 겸손함니다. 뭐 저기서 기독교 발언한것으로 얼굴붉히는 일은 없었으면 하구요. 이천수선수를 자기 예상으로만 비난하신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 기독교인은 다 얌전합니까??? 기독교 안 믿어서 쓰나미 발생해서 사람 죽었다고 한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목사입니다. 도대체 기독교인의 기고만장에 질렸습니다. 길에 가다 보면 아주 그냥 불신지옥이라면서 다른 종교 험담에... 한두 번도 아니고 아주 질립니다.
전 종교가 왜 있는지도 모르겠음;; 정말 이해안가는 분야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거의 전도 수준의 발언을 하는데(무조건 기도 시키고, 짜증나죠. 뭔 일만 있으면... 무조건 하느님 있으니 믿으라고 하고... 뭐든지 기독교로 연결시키고), 길거리에도, 집에 있어도, 거기다가 여기서까지 보니 감정이 좀 격해졌습니다. 사과하겠습니다. 말이 좀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저두 아우구스투스님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님들의 비난을 받을까봐 댓글을 못 달겠네요.. 무서워요..
개인적으로 이천수를 좋아하게 됬습니다.(지난 올림픽 이후로..)이천수는 력도 실력이지만 뭔가 패기가 있습니다..하지만 입방정이 좀 걸리는건 사실입니다.
시도때도 없는 개념없는 전도는 없어져야죠..아우구스님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고딩 학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전도 하는게 말이 되나 ㅉ..
ㅋ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기독교 학교인데..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기도부터 하고 시작하는 선생님도 있었다는.. 물리선생님이었는데.. 기도듣다 잠들었던 적이 엄청 많았죠..ㅋㅋ
이것도 낚시글인가? ㅡㅡ;;;;
아우구스투스님의 발언은 상당히 아쉽네요...일부 이단 광신도들의 행동만 가지고(goto guy per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기독교를 재수없는 집단으로 만드네요...2000년전 사이비 집단이라니...-_-;;
2년전인가 일요신문에서 이천수와 인터뷰기사가 실렸었는데 기사 문구가 떠오르군요. 그의 휴대폰 창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다.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이기사 보고 괜히 혼자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글쎄요...이천수의 발언들은 언론에서 좀 뻥튀기 한것도 있죠...그래도 잘하면 좋지 않습니까? 떠벌이고 다니는 것도 잘난척이기 보다는 자신감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기독안티의 아쉬운점이죠 좋은 부분은 다 제쳐두고 아닌점만 본다는... 그래도 안티 보다는 기독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글적으신분..먼 생각이신지+_+; 대략 낭패...이런분들떔시 갠적으론 기독교가 ...
이천수는 짜가리 교인이란 말씀이신가;
서울에가서 나쁜일 당하고 서울사람들 왜그래~~ 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길바랍니다.. 작성하신분이 나쁘다는뜻은 아님다~ 오해마시길..^^;
That's not cool.
기독교인 중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고, 불교인 중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고, 하물며 비스게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님 좀 아쉽네요.
아우그스투스님 말이좀 심하시네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님이 생각하는 재수업는 기독교가 어떤사람에게는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장큰 가치관 일수도 있습니다...님이 기독교 싫어하시면 그냥 곱게 싫어 하십시요...괜히 저런글로 나쁜님기분 남에게까지 전파하지는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