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학원 카페에 종종 오는데 글 자주 안남기고 눈팅만 하네요.
오늘은 간만에 식당소개 함 해 봅니다.
오래 전 제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에 올렸었는데 조금 업데이트 해서 올려요.
요즘은 직원 분들이 많이 바뀌어서 사무실 가도 아는분이 없네요...
형, 누나들하고도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사무실 가도 참 ....막막.....슬픕니다.
여튼 힘내어서 오늘 글 한번 적어 봅니다.
제가 6년전 호주행 결심하고 처음 만난 아이월드.
오래토록 잘 되었으면 합니다.
Attica
Modern Australian
74 Glen Eira Road, Ripponlea
03 9530 0111
Chef: Ben Shewry
www.attica.com.au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곳은 ATTICA 라는 곳 입니다.
제가 맬번와서 처음으로 잠시 경험삼아 일했었던 식당이고 The Age로 부터 작년에 최고 DISH상과 함께 Chef Hat를 2개 (올해 평점 17.5/20.0)를 수여받은, 현지인들과 다른 맬번 레스토랑의 쉐프들에게 아주 긍정적인 평판을 받고 있는 식당이에요.
Chef 또한 맬번 최초로 2010 Madrid Fusion Festival에 초대받은 뉴질랜드 출신의 유명한 쉐프구요.(훈남..칰)
그리도 2010, 2011년 2년 연속 호주 최초로 세계 top best 50 순위안에 든 식당입니다.
Attica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영업을 하구요 저녁식사만 서빙을 합니다...아침, 점심은 안하구요.
아티카의 먹거리들의 가격이..
Entree : $20~$30
Main : $37 ~ $45
Dessert : $18
Entree는
snow crab, potato soup, roasted wagyu rump, smoked trout broth, wa marron tail 요론것들이 있구요,
Main 요리는
lamb, Hapuka, pork, glenloth pigeon, blue eye 가 있어요.
dessert는
terroir, strawberry melon, sauternes custard, queso manchego 등이 있구요.
메뉴가 자주 바뀌는지라 가기전 전화 문의나 홈페이지 체크를 하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위에 메뉴들이 아니고 매주 화요일만 서비스 하는 "Chef's table" 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에피타이저 부터 디저트 까지 5가지 코스로 (soft drink는 free) 서비스 하는데 그냥 가서 메뉴판 보고 망설일 필요 없이
그날만은 쉐프가 정한 5가지 코스만 서비스 합니다.
주로 제가 보니깐 에피타이져는 수프로 시작해서 entree는 야채 위주로 메인은 pork,fish,lamb,beef를 번갈아 가면서 요리 하구요, 디저트는 자주 바뀌어서...^^
이 chef's table는 일인당 $85에 서비스 되구요. 저는 주로 pinot noir 와인을 좋아해서 같이 곁들입니다.
가급적 화요일은 단골손님들이 많이 가서...예약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혹시나 하니깐요.
예전에 일할때 너무 시간에 쫒겨 급급한 나머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죄송하구요.
호주의 모든 잡지에서 맬번을 소개할때 절대 빠지지 않은 식당...Attica.
미식은 나도 빠지지 않는다...하시는 분은 반드시 가보셔야 겠죠??^^
저는 또 갑니다. 하하^^
ps: 다음달 맬번 마라톤 대회 하는데 뛰고와서 후기도 적어 볼게요.
몇년전 부터 꼭 나가리라고 별렸는데 올해 드디어 뛰러 나갑니다.^^
사무실 가면 이제 인사 잘 드릴게요.
거의 처음 뵙는분들이라 좀 어색하고 어떻게 인사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럼 건강하세요.
첫댓글 Bread님~ 레스토랑 후기 잘 봤습니다~~ 넘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그리고 멜번 사무실가셔서 'Bread 입니다.' 해보세요~~~ 이 글 보셨으니 이제 친한척 해주실거에요 ㅋㅋ
Attica 저도 들은적 있어요, 창현님 맞죠? ㅎㅎㅎ어캐..저희 시사모 학생들 취업 좀 시켜줄라우? ㅎㅎ
그랬으면 좋겠지만 저도 거기 그만둔지 오래 되었어요. 이번 휴가 한국 가는데 사무실 들러 인사 드리게 되면 좋겠네요.
소주한잔 해요 ㅎㅎㅎ 연락줘요~~~~~~~~~!
창현님~ 저희가 반갑게 맞아드릴께요~ 놀러오세요^^
언제 오셨어요~?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해요~ 서운하게 오셔서 그냥 가셨어요? ㅠㅠ 담엔 꼭! 티내고 가세요~ :)
네 정우형, 서울서 소주나 한잔해요. 요즘 호주서 사는게 힘드네요 헐. 미친 집값땜시...걱정입니다.
아...전 맬번 사무실에 자주 가요. 주로 전화만 하고 그냥 나오는데 아마 보시면 누군지 아실거에요. 다음번 쉬는날에 인사 드리러 갈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멜번아이월드 님들~ 우리 창현씨 반가워해주세요~~!!
현진이 누나 오랜만이에요. 멜번 오신다더니.....언제 오세요? 시간 맞아서 함 뵈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