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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안녕 내사랑 운명아-벌써 또 금요일이다.
제이서 추천 0 조회 137 23.08.13 0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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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7:16

    첫댓글 신발 참 좋네요.사랑하는 것들이 많아서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이소

  • 작성자 23.08.14 01:29

    함께 해주신 별꽃 님, 감사합니다.
    발을 편안하게 움직이게 해 주는 신발에는 금액과 관계없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제 주변 모두를 사랑하며 가도 바쁜 날들 입니다. 마라톤의 끝이 저~어~기 보이는 것
    같아서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8.13 10:35

    미국에 거주하시나 봅니다.
    아직 비지니스 도 하시는것 같고요.
    화목한가정 귀여운 손주들 행복 하십니다.
    저도 시애틀 에 살다가 정년퇴직 하고 귀국
    하였지요.
    큰아들 재택근무 메니져 직책 며느리의 생활상이 우리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4 01:34

    무악 산 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일은 일 터에서 죽기를 바라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위의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좋기는 좋군요. 저도 늘 가고 싶은 곳입니다.
    22년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해 하시지요?
    큰 아들은 TD Bank 에 Manager로 일하고 며느리는 큰 종합회사의 시니어 디자이너 겸 이사로
    일하고 있고 둘째는 비지니스 사진을 찍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손녀는 고3 3학년이
    됩니다 ㅎㅎㅎ 제 가족 이야기를 했군요.
    무악산 같이 늘 싱싱하고 푸르고 건강한 삶을 잘 누리시길 바랍니다~

  • 23.08.13 10:54

    안녕 내사랑 운명아~~
    모처럼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웃음 머금어 봅니다
    가족들간의 우애와 손주 사랑이 가득 담긴 내용
    운명을 미소로 받아들이며 나아가시는 모습들
    생생히 그려지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3.08.14 01:38

    ㅎㅎㅎ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희정 님.
    살면서 여러 다양한 방향과 각도에서 생각해 봐도 저를 관리하는 것은
    결국 내 운명이고 그래서 내 운명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기 같은 글은 내 운명에 대한 불평도 있고 하소연도 있고... 합니다.
    열차 속에서 쓰는 글이라 두 서도 없고 오타도 많고.. 해도 있는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23.08.13 11:24

    재미있게 글을 쓰셨네요.
    올려주신글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3.08.14 01:40

    망중한 님,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제때 읽은 글에 대한 댓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8.14 20:01

    제이서 친구님 반가워요.
    안녕 내사랑 운명아
    또 금요일이다
    게시물이 호기심을 불러모으며
    제이서 친구님의 타국생활의
    행복함에
    나또한 내사랑 운명아
    너는 우데서 날 기다리나고
    ㅎㅎ
    절보고 능력부족이라고
    제이서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흉내내지 말고
    지금 처럼 그대로
    백수로 살라네요
    슬퍼지려합니다.ㅎㅎ

  • 작성자 23.08.14 23:44

    아이구~ 아이구~ 아닙니다. 저는 창담골 친구님이 중. 장년 시절을 모범적으로 잘 즐기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말 못해서 그렇지 누군들 이 나이에 서럽고 힘들고 눈물날 때가 없겠어요. 그것들은 하늘 한번 보고 웃음으로 날려 버리고 오늘도 새끼들 위해서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힘껏 살아보자 하는 거지요. 저도 40이 된 둘째와 살며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눈치보며 삽니다. 그래도 뭐라도 하는 모습 보이고 웃고 지내는게 지 한데 힘이 되려나 하고 아버지가 아닌 친구로 지냅니다. 절대 약해지면 안됩니다. 좀 야단 듣더라도 아이 같이 놀아주고 ㅎㅎㅎ. 하여튼 안 좋은 일의 노트장은 금방 넘기고 새 노트장으로 또 시작하고 하십시다. 많이 이해합니다. 힘내십시요! 오케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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