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아무나 하나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본 여자가하루는 뱃속이 이상하여..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걱정되여용감히 병원을 찾았다.
엄숙하게 생긴 의사가 진찰을 마친후.......... 여자를 빤히 쳐다보며.." 아가씨 뱃속에서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여자가 화들짝 놀라며" 어머~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한심한듯 알약을 건네주며... " 이약을 드시면 아가씨가걱정하는게 없어질 겁니다.
"약을 받아든 여자가 부끄럽고 의아스러워의사에게 물었다."
요즈음은 임신 중절도 약으로도 되나요?"
의사가 한심한듯이 그여자를 쳐다보며.....????
" 그건 회충약인데,,,, 그 생명체가 잘 죽을 겁니다. "그여자 으~악 소리치며도망치듯 병원을 빠져나간다... * * * *
의사가 중얼거린다" 임신은 아무나 하남..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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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여자가 왜소리지르는데.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