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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늘도 잘 왔다
별꽃 추천 0 조회 263 23.08.13 07:0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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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7:29

    첫댓글 코끼리 바위 해변은 언젠가 울까페 여행방에서 가봤었네요
    날씨가 좀시원 해서 좋았겠어요?
    멋진 주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08.13 07:41

    반갑습니다.
    찬미선배님
    어젯밤도 시원해서
    편히 잘 주무셨지요
    우리 카페 여행방에서
    먼저 가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23.08.13 08:07

    수고하셨습니다.
    바닷가 에 접한 산은
    해발보다 100 미 정도 더 높게 봐야~
    황금산은 산보다 의외로 그뒤에 숨어있는 경치때문에 많이 가는듯
    좋은 구경 하셨네요.
    새벽녘 가을 같네요.ㅎ

  • 작성자 23.08.13 08:20

    안녕하세요. 경이님
    바닷가에 접한 산
    산위에서 바다를 보니 환상적이고
    바닷물에 내려가기가 좀 험했지만 진짜 숨은 비경이라 새로운 경험을 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8.13 08:09

    마음이 활짝 웃으신 하루
    별꽃님의 나들이가 상상됩니다
    박하지란 단어는 첨 들어봅니다

    함께 마음 웃고 갑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3 08:22

    박하지는 충청도에서 사용하는 작은 꽃게인가봐요.
    마음 웃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 23.08.13 08:15

    황금산과 삼길포를 다녀오셨군요
    10여년전에 그곳에 다녀오고 인근 독곳리해변에서 비박을 한적이 있습니다
    황금산은 솔숲이 울창하지만 해변으로 내려오는길은 경사가 급하고 위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8.13 08:26

    어머낫
    사진이 죽입니닷 ㅋ
    저 아홉명의 젊은이들이 비박을 하며 즐겁게 지내셨군요.
    반갑습니다.기정수님

  • 23.08.13 10:00

    황금산 가기전 독곳 LG에서 근무를 해서 이곳은 누구보다 더 잘 알지요
    먹거리도 너무나 좋은곳
    동해안보다 회맛은 많이 떨어지지만요

    삼길포항 바로앞 대호방조재 도비도,교로리,초락도리,쪽도 한바쿼 달려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

    LG화학 확장공사현장 현제진행

  • 작성자 23.08.13 08:31

    그렇습니다.
    신나라님
    엘지에 근무하셨다면 훤하시겠네요.
    독곶리에는 바다가 깊은지 석유화학공업이 발달되었나 봐요.
    아쉬웠습니다.
    처음가본 삼길포항
    아름답고 아기자기했지요.
    큰 방조제가 대호방조제군요.
    첫걸음이었으니
    또 삼길포항은 다음에 기회가 닿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8.13 09:58

    80년초에 초락도리 동아건설현장에서 대호방조제 초락도 삼길포구간,초락도에서 도비도,교로리구간 공사를 하였답니다
    수심이 22미터라 간척사상 최대 난공사 8킬로 였답니다
    삼길포서 ~초락도리
    초락도리서,삼길포, 3/2지점서 철야작업 진행하면서
    마지막 물막이 공사 할때는
    덤푸나,도쟈가,갑자기 도로지면이 물속으로 가라 앉아서 사건사고도 많았답니다
    지금도 마지막 물막이공사 생각하면 머리가 하예집니다
    대호방조제 꽅 지점 교로리에서 3분거리 왜목마을서 숙박하면서 해돋이 구경하시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 작성자 23.08.13 11:21

    @신나라 고생하셨어요
    우리나라 건설공사들 시원시원합니다.
    왜목마을에서 숙박
    하고 해듣이를?
    멋진 계획입니다.

  • 23.08.13 08:51

    하늘과 바다가 한색갈이니
    더 멋지네요
    하루 나들이 잘하시고
    몸과 마음이 힐링 되셨군요

  • 작성자 23.08.13 10:16

    맞습니다.
    안단테님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똑걑이 파래서 멋진 풍경이었어요.
    부지런하면 당일치기로 어디든
    다녀올 수 있는 일일생활권의 나라
    잼버리참가아이들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기후도 맛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13 09:46

    참으로 푸른하늘 쪽빛 바다 잘 다녀오셨어요
    해변속에 해변산이 있어 당황하셨어요
    박하지? 처음 들어요
    푹 쉬세요

  • 작성자 23.08.13 09:39

    낭만 선배님
    보고싶었는데
    이심전심인지
    짠 나타나셨어요.ㅎ
    감사합니다.
    놀러다녀온 게 뭔 큰일이라고
    오늘은 빈둥빈둥 쉬네요....
    무더위도 떠나가고
    또 가을이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23.08.13 09:44

    제가 태어나고 10살 꺼정을 살아왔든 고향 바닷가를 들리셨 군요
    코끼리 바위에서 1km 아랫쪽으로 보이던 바닷가가 제 고향 입니다
    황금산은 궁민핵꾜 댕길때 소풍으로 올랏든 산이구요 건강 하소서
    아래 사진은 제 고향 바닷가에서 황금산을 촬영해 보았씀니다

  • 작성자 23.08.13 09:52

    아유 그러셨군요
    태어나서 10살 까정이면
    기억도 새록새록 하시겠고
    황금산은 서산10경중
    하나인데 초등학교 소풍지였다니 등산도 잘했네요.
    제가 위 글을 잘 올렸는가싶네요.
    반깁고 감사합니다.
    골프신화님
    여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 23.08.13 10:23

    별꽃님~
    환상적인 바다가 멋지게 펼쳐지고 있네요.
    여행은 참 좋습니다.
    삼길포라고 써 있는 배는 탈수도 있나요.
    박하지는 작은 꽃게라고 하네요.
    즐거운 여행 하시고 추억 많이 남기세요.

  • 작성자 23.08.13 10:47

    샛별사랑님 착각했어요
    선상어시장인데 줄을 서서 회를 주문하는데
    주인만 배에 탔고 손님은 생선을 주문하면 즉석으로 회를 뜨고 쌈장도 사고 부잔교 입구에 그늘진 장소에서 들고 가서 먹는 시스템인가 봐요.
    감사합니다.

  • 23.08.13 10:27

    급~.
    가보고 싶은 충동이 납니다 .
    집에서 100여키로 될것 같으네요.
    박하지.소라도 사오고 생선회도 먹어보고
    황금산도 오르고여.
    달 익혀두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3 10:54


    무악산님
    댁에서
    100km거리라면 자동차로는 가까운 거리인가 싶네요
    소라인지 큰고등인지 1kg에 5000원이면 한 바가지에 싸고
    회도 우륵등 대부분 2만원
    균일가격으로 싸게 파나봅니다.
    즐거운 일요일이 되세요.

  • 23.08.13 10:59

    아름다운 경관과 맛갈스런 글 그리고 글과 함께 하는 여행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늘 보는 바다 그리고 횟감들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대하니 새롭네요
    늘 건강하신 하루가 선배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3 11:33

    늘 보는 바다라니
    부럽습니다.
    부산의
    해운대
    광안리지요?
    전 언니랑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걸어가고
    남파랑의 시작점
    오륙도까지 걸어볼 켸획입니다.

  • 23.08.13 21:06

    @별꽃 이기대 스카이길도 꼭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이면 영도의 절영로 해안 둘레길도 일품이며
    송도 암남공원의 해안길도 절경입니다,
    황령산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
    다대포 몰운데에서 바라보는 일몰 그리고 분수쇼도 군하고 싶어집니다
    내 고향 부산에 오셔서 좋은 경치 많이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3 22:43

    @박희정 이기대 영도둘레길은 겨울에
    걷고싶네요
    좋은 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13 11:29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셨군요.
    인증샷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3 12:51

    걸어서 다닐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8.13 12:21

    별꽃님 반갑습니다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 오셨군요
    제가 아는 지명이 나오네요
    요즘 지자체들이 다투어 씨티투어 라는걸 운영하니
    저도 몇군데 다녀봤는데, 싸면서도 골고루 구경도하고 맛난것도 먹으니 너무 좋지요

    서산은 고향친구가 신랑따라 내려가 살던곳이라, 친구들과 어울려 여러번 갔다온 곳입니다
    도비도 삼길포 독곶 대산 초락도 황금산 왜목마을 장고항 등등...많은곳을 구경시켜 주었어요

    특히 온천 좋아하는 친한친구 몇명 어울려 도비도 해수탕을 여러번 갔었어요
    주부들이라 오는길엔 삽교에 들러 꽃게 등 포장해 사오고요...
    독곶은 어느핸가 뉴스에, 우리나라에서 공기질이 제일 나쁜곳이라 해서 그 친구가 걱정되기도 했었죠
    아마 주위에 화학 공장들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참 명랑하고 다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는 저세상으로 떠나고 추억만 남아있습니다.

  • 작성자 23.08.13 12:43

    목연님
    서산은
    친구가 남편따라 가서 살던 곳이라
    친구들과 여러번 가신곳이군요.
    독곶 대산 삼길포도 나오네요.
    도미도
    해수탕?
    전 젊어서는 온천이 부끄럽고 그랬는데
    해수탕에 가셨다니
    부럽습니다.
    아 그런데
    명랑하고 다정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군요....ㅠㅠ
    그러고보니 목연님
    저와 동갑입니다.
    다시 반갑습니다....

  • 23.08.13 15:08

    지자체에서 시티투어로 당일치기
    여행코스가 있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4 06:38

    금빛선배님
    황금산에는 금이 없었습니다.ㅎ
    박하지로 담근 젓갈로 특별히 묵은지탕을 끓여 금진국이라는데 그건 전
    먹을 수가 없었구요.
    감사합니다.^^

  • 23.08.14 04:58

    별꽃님~
    예전엔 서산 갯마을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서산이 많이 변해서 관광객이 줄을 선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서산에 형님이 살아서 자주 놀러간 적이 있네요
    조개구이도 많이 먹어 봤구요
    또 그 옛날 군에 있을때 서산 앞바다를 경비도 했답니다
    정말 잘 다녀 오셨군요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지금 주무시겠지요?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4 08:55

    전 그때의 갯마을이 보고싶어지는군요.
    세상이 변하고
    갯마을 사람들도 편리하게 잘 살아야 할 권리가 있고
    저희들도 찾아갈 길도 방법도 다양해지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14 19:54

    친구님
    충남 서산투어
    아기자기 산도 오르고
    숲이 반기고
    바다는 품어주고
    자연의 신비를 모두 만끽한 여행
    건강.행복 모두 부자되서
    오셨네요.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그 행복 계속 응원합니다.ㅎ

  • 작성자 23.08.14 22:26

    맞아요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우리 서로 응원하며 살아요.
    잠도 면역력이 된답니다.
    시원하게
    꿀잠으로 드시옵소서 ㅎㅎ

  • 23.08.15 15:31

    좋은 여행 하시고 오셨네요
    충남서산 시티투어 그런것도 있군요
    한번 기회가 되면 홍성역에가서 투어한번 해 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5 16:22

    그러게요.
    전 해풍에 꾸덕꾸덕 말린 생선을 샀던 기억이 있어 그런 시장에 가는 줄 알았는데 빈 장바구니가 서운했네요.ㅎ
    오늘도 더운 날씨에
    웃음 잃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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