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뭔가 잘못 있길래
묶였는지 궁금한
나
서석 시장가서
콩 담을 자루 몇개
잘아는 점포 주인
선배 한테
형님
자루 한개 얼맙니까
400원 일껄
그럼
4X5=2.000원
참
나 계산 잘하지
ㅋㅋㅋ
묶여있는 양미리
불쌍해서 풀어 줄려고
사긴 했는데
아마도
풀어 주긴
틀렸어
너 라면 풀어 줄찐
몰라도
숨 거둔 넘
넘들
싫어 하기전에
뱃속
창고에 넣을난다
이렇게 산다
ㅎㅎㅎ
첫댓글 맛있게 요리해서 맛나게 드세요
숯불에 왕소금 솔 솔 뿌려 노랗게 궈서 먹고 있다요 ㅎㅎ
헌가비 쉐프요리 잘 해서 드셩~ㅎ
조림도 하고 굽기도 하고요 ㅎㅎ
아싸 양미리현갑아 좀더 꾸덕하게 말려야 맛있다양미리 구워가 소주한병 쥑이는디 ㅋ
어제밤에 내일 작은마눌 생일이라고 아들 손자와서 일단 숯불에 궈서 소금 뿌리며 먹드라고 맛있다고 ㅋ
연탄불에 꾸바 무거도 좋다 아이가?니는 우리가 못묵는 양미리도 묵고..조기 묵여 있는게 양미리가 아니고작은 행복이지 싶다...ㅎ.
오늘은 서석 5일 장날인데 때로는 별아별 생선이 나오든데 나가봐야겠다 ㅎ
양미리 알배기는 정말 맛있지~~ㅎ
어렸을때 양미리 도루묵을 하도 밥상 때마다 먹어서 지금은 이따금씩 맛만 ㅎㅎㅎ
살림꾼이 따로 없다~ 울 옆지기는 밥도 안해보고 겨우 라면만 끓일줄 아는데 부러워요
마눌 집에 없을땐 내 입맛에 맞게 해먹으면 편합니다 ㅎㅎ
첫댓글 맛있게 요리해서 맛나게 드세요
숯불에 왕소금 솔 솔 뿌려 노랗게 궈서 먹고 있다요 ㅎㅎ
헌가비 쉐프
요리 잘 해서 드셩~ㅎ
조림도 하고 굽기도 하고요 ㅎㅎ
아싸 양미리
현갑아 좀더 꾸덕하게 말려야 맛있다
양미리 구워가 소주한병 쥑이는디 ㅋ
어제밤에 내일 작은마눌 생일이라고 아들 손자와서 일단 숯불에 궈서 소금 뿌리며 먹드라고 맛있다고 ㅋ
연탄불에 꾸바 무거도 좋다 아이가?
니는 우리가 못묵는 양미리도 묵고..
조기 묵여 있는게 양미리가 아니고
작은 행복이지 싶다...ㅎ.
오늘은 서석 5일 장날인데 때로는 별아별 생선이 나오든데 나가봐야겠다 ㅎ
양미리 알배기는 정말 맛있지~~ㅎ
어렸을때 양미리 도루묵을 하도 밥상 때마다 먹어서 지금은 이따금씩 맛만 ㅎㅎㅎ
살림꾼이 따로 없다~ 울 옆지기는 밥도 안해보고 겨우 라면만 끓일줄 아는데 부러워요
마눌 집에 없을땐 내 입맛에 맞게 해먹으면 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