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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 뿌리 박고 사는 나무 이야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나무 137종
그림 이제호, 손경희, 임병국
글 임경빈, 김준호
판형 203×275mm
쪽수 344쪽
제본 컬러, 양장
값 80,000원
대상 초등학생부터
출간일 2019년 1월 31일
ISBN 979-11-6314-025-2 06480
978-89-8428-832-4(세트)
❙나무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뚜렷하고 땅이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다. 그래서 4,000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6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란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나무마다 생김새와 생태뿐 아니라 우리나라 숲의 생태까지 알 수 있다.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도 낱낱이 적어 놓았다. 나물을 얻는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 약으로 쓰는 나무, 집 짓는 데 쓰는 나무, 책상이나 그릇 따위 세간살이 재료로 쓰는 나무, 종이를 얻거나 물감을 얻는 나무에 대해서도 두루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나무들을 쓰임에 따라 표로도 정리해 놓았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도 자세히 써 놓았다. 이만하면 나무 전문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나무 도감 본문 톺아보기
《나무 도감》은 본문을 크게 3갈래로 나누었다. ‘우리 겨레와 나무’에서는 우리나라에 어떤 나무들이 자라는지, 철 따라 나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 알 수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에는 가나다차례로 나무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 글과 세밀화를 실었다. 누구나 나무 이름만 알면 스스로 찾을 수 있다. 나무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낸 종 그림과 여름과 겨울의 온 모습을 보여 주는 수형도, 겨울눈이나 꽃, 열매 같은 부속 그림도 모두 세밀화로 넣었다. ‘더 알아보기’에는 나무줄기, 잎, 꽃, 열매의 생김새와 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을 실었다. 흑백 선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하였다.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분류 찾아보기’도 덧붙였다. ‘우리 이름 찾아보기’를 보면 북녘 이름이나 여러 고장에서 부르는 다른 이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야기책처럼 재밌고 살림 이야기가 가득한 나무 도감
우리 겨레는 숲이 베풀어 주는 은혜를 듬뿍 받으며 살아왔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나무로 집을 지었다. 몸이 아프면 나뭇잎이나 나무뿌리를 달여서 약으로 먹었다. 뽕나무를 길러서 누에를 치고, 나무에서 물감을 뽑아 옷에 물을 들였다. 이렇게 우리 겨레가 나무와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도감이라고 하면 풀이가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무 도감》은 어려운 낱말이나 식물학 용어를 풀어 써서 이야기처럼 술술 읽힌다. 과육(果肉)을 ‘열매살’로, 인편(鱗片)을 북녘말 ‘비늘쪽’으로 풀었다. 문장이 짧고 어려운 낱말도 없다. 전문 학자가 글을 쓰면 편집부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고쳐 쓰고, 다시 학자에게 감수 받는 과정을 거쳤다.
❙남과 북이 하나 되어도 함께 볼 수 있는 나무 도감
제주도나 남해안에서만 나는 몇몇 종류를 빼면 남녘에서 자라는 나무는 대부분 북녘에도 있다. 또 백두산이나 개마고원같이 추운 곳에서 나는 몇몇 나무만 빼면 북녘에서 자라는 나무는 거의 다 남녘에도 있다. 그러나 남과 북이 오랫동안 오가지 않으면서 같은 나무라도 이름이 조금씩 달라진 것이 있다. 이 책은 북녘에서 부르는 이름으로도 나무를 찾을 수 있게 하였다. 표제어는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나온 국명으로 올리되 ‘다른 이름’에서 북녘 이름을 보여 주었다. 북녘 이름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2018년에 발표한 《국가생물종목록집 「북한지역 관속식물」》을 참고하였다. 또 북녘에서는 나무를 어떻게 쓰는지 조사해 풀이 글에 넣었다.
❙강원도에서 제주까지 두루 취재하여 꼼꼼하게 기록한 나무 도감
《나무 도감》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살아 있는 나무를 자세히 취재하여 꼼꼼하게 그린 것이다. 강원도에서부터 제주도까지 두루 취재했다. 세밀화는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나무 온 모습이 다 드러나면서도 잎맥이나 꽃잎의 생김새 같이 섬세한 정보도 또렷이 드러난다. 잎 앞면과 뒷면이 색이 다른지 같은지, 잎이 두꺼운지 얇은지, 줄기가 둥근지 네모난지, 잎이 난 자리는 어떻게 생겼는지 같은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드러난다. 또한 세밀화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수채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편안하고 따뜻하다. 세밀화는 화가가 그림 한 점을 그리는 데 보통 보름 넘게 걸린다. 그림을 다 그리면 전문 학자에게 그림이 그 나무를 제대로 드러낸 것인지 감수를 받는다. 오염된 곳에 자라는 소나무를 그려서 다시 그린 적도 있고, 꽃사과를 능금나무로 알고 그렸다가 다시 그리기도 했다.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2001)의 개정증보판 《나무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은 2001년에 보리가 도토리 어린이도감으로 낸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은 제34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제42회 백상출판문화상 ‘제작’ 부문으로 수상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큰도감으로 개정하면서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인데 빠져 있던 이스라지, 산사나무, 자귀나무, 두충, 능소화, 무환자나무 7종의 정보를 추가하였다. 새로 들어간 그림은 7종의 종 세밀화와 수형도 16점, 산딸나무와 자목련 세밀화들이 있다. 또한 본문에 겨울눈 그림을 넣어서 나무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소개
그림
이제호 1959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나무나 풀을 좋아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들나물 하러 가자》 《파브르 식물 이야기》 들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겨울눈아 봄꽃들아》 《할머니 농사일기》 들이 있다.
손경희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부했다. 그동안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그림을 그렸다.
임병국 1971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보리 제1회 세밀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동물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그림을 그렸다.
글
임경빈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교수, 산림청 임업연구원 고문 들을 지내면서 한평생 나무를 연구했다. 쓴 책으로는 《임학개론》 《조림학원론》 《조림학본론》 《천연기념물(식물편)》 《이재임학논설집》 《조선임업사》 <나무백과> <푸른 마을을 꿈꾸는 나무> 들이 있다.
김준호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국식물학회 회장, 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들을 지내면서 생태학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쓴 책으로는 《한국 생태학 100년》 《생태와 환경》 《현대생태학》 《산성비》 《어느 생물학자의 눈에 비친 지구온난화》 들이 있다.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 이야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144종
그림 권혁도
글 김진일, 신유항, 김성수 외
판형 203×275mm
쪽수 344쪽
제본 컬러, 양장
값 80,000원
대상 초등학생부터
출간일 2019년 1월 31일
ISBN 979-11-6314-027-6 06490
978-89-8428-832-4(세트)
❙곤충 도감이자 곤충 백과사전!
지구 위에 살고 있는 동물은 140만 종쯤 되는데 그 가운데 곤충이 100만 종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곤충이 3만 종쯤 살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2천 종도 안 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곤충들은 오랜 세월 동안 기후나 풍토에 맞게 적응하며 살아온 것들이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에는 토박이 곤충 144종을 담았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 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그림에도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이 책을 보면 곤충의 생김새나 한살이뿐 아니라 이 곤충들이 우리 겨레와 어떤 인연을 맺고 어우러져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분류’와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다루었다.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을 것이다.
❙곤충 도감 톺아보기
《곤충 도감》은 본문을 크게 3갈래로 나누었다. ‘우리 겨레와 곤충’에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기본 정보부터 담았다. ‘산과 들에 사는 곤충’에는 곤충을 분류 차례대로 싣고,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 글과 세밀화를 실었다. 어떤 먹이를 먹고,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특징은 무엇인지, 무리에는 어떤 곤충들이 있는지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온 모습을 그린 세밀화 옆에는 다양한 생태 그림을 덧붙였다. 정보 상자를 두어 몸 크기, 많이 나타나는 때, 먹이, 한살이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다. ‘더 알아보기’에는 곤충의 분류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뤘다. 곤충 분류는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곤충의 목별 특징은 무엇인지 밝혀 놓았다. 또한 곤충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찾아보기 쉽게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분류 찾아보기’도 덧붙였다.
❙곤충을 취재하고 기르며 꼼꼼하게 기록한 곤충 도감
《곤충 도감》은 자연이 망가지지 않고 남아 있는 곳을 찾아 살아 있는 곤충을 찾고, 그 곤충이 있는 환경까지 세세하게 관찰하고 취재하여 꼼꼼하게 그렸다. ‘쉬파리’ 편에는 된장에 생긴 구더기와 번데기, 번데기에서 나오는 어른벌레 그림이 들어 있는데, 화가가 파리를 기르면서 보고 그린 것이다. 이 밖에 누에나방 암컷과 넓적사슴벌레, 왕오색나비 들도 화가가 집에 먹이식물을 두고 직접 키우면서 그렸다.
세밀화는 생명체를 가장 온전하게 담아내는 그림이다.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곤충 한 마리의 모습이 다 보이면서도 발톱이나 더듬이, 홑눈, 겹눈, 입같이 섬세한 부분도 또렷이 드러난다. 날개맥은 어떻게 생겼는지, 딱지날개에 어떤 무늬가 있는지, 몸에 털이 있는지 같은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보인다. 또한 곤충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 모습, 짝짓기 하는 모습,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 허물을 벗는 모습, 겨울잠을 자는 모습도 두루 담아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세밀화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가 가진 따뜻함이나 생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을 쉬운 풀이, 풍부한 이야기로 담아낸 곤충 도감
《곤충 도감》은 풀이가 쉬워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힌다. 어려운 한자말은 쉬운 우리말로 풀어 썼다. 곤충과 사람은 오랜 세월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곤충과 사람이 맺어온 인연과 이야기만으로도 좋은 정보가 된다. 꿀벌에는 꿀벌이 꿀을 모으는 특징과 사람들이 벌을 치는 이야기를 담고, 수천 년 동안 길러온 누에나방에는 누에치기와 약재로 쓰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겨레에게는 꿀벌을 쳐서 꿀을 따고, 누에를 쳐서 명주실을 얻고 비단을 짜는 일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풍부한 이야기는 전문가가 글로 쓰거나 말로 한 것도 있지만, 농사를 짓는 분들이나 나이든 분들, 어릴 때 농촌에서 자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왔다. 예전에 물이 맑고 오염이 덜 되었을 때는 아이들이 여름밤이면 논이나 개울에서 '반딧불이'를 잡아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반딧불이는 느리게 날아서 아이들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물방개는 잡아먹기도 해서 ‘쌀방개’라 한다는 것도, 땅강아지가 많이 다니는 곳은 팥고물처럼 흙이 부슬부슬해진다는 것도 다 이야기를 듣고 쓴 것이다. 이처럼 꼭 다뤄야 하는 곤충의 생김새나 특징, 한살이 같은 내용뿐 아니라 곤충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면서 생긴 이야기들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2002)의 개정증보판 《곤충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은 2002년에 보리가 도토리 어린이도감으로 낸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은 2002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되어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큰도감으로 개정하면서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인데 빠져 있던 어리장수잠자리, 홍줄노린재, 넓적사슴벌레, 우리목하늘소, 왕벼룩잎벌레, 밤나무산누에나방, 얼룩나방, 왕오색나비 8종의 정보를 추가하였다. 어른벌레를 기본으로 넣고 애벌레나 생태 그림을 보조 그림으로 써서 풍성함을 더하였다.
❙저자소개
그림
권혁도 1955년에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세밀화로 곤충을 그리고 있다. 벌레들이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며 생명 그 자체로 귀하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누구야 누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들이 있다.
글
김진일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쓴 책으로 《한국곤충명집》 《한국곤충생태도감-딱정벌레목》 《쉽게 찾는 우리 곤충》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곤충 백가지》 들이 있다.
신유항 경희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쓴 책으로 《일반 곤충학》 《한국 동·식물도감》 《원색 한국나비도감》 《한국 곤충 도감》 《원색 한국나방도감》 《호랑나비》 《반딧불이는 별 아래 난다》 《한눈으로 보는 한국의 곤충》 《한반도의 나비》 들이 있다.
김성수 경희여자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23년 근무했고, 현재 한국나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한국의 나비》 《세계곤충도감》 《한국 나비 생태도감》 《필드가이드 잠자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 백가지》 들이 있다.
김태우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놀라운 벌레 세상》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떠나자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곤충, 크게 보고 색다르게 찾자!》 들이 있다.
최득수(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이건휘(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차진열(국립공원연구소 책임연구원), 변봉규(국립수목원 산림생물분류연구실 연구사), 장용준(생명다양성문화연구소), 신이현(국립보건연구원 질병매개곤충과 보건연구관), 이만영(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전동준(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원), 황정훈(농림축산검역본부)
감수
김진일, 이건휘, 김성수, 배연재(고려대학교 환경생명과학부), 이흥식(농림축산검역본부), 이만영, 신이현, 최득수, 김태우, 이영준(코네티컷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