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플 2003프로젝트 중 하나인 예플2003철도역공연
그 첫번째 공연이 될 추전과 승부역에서의 공연을 위해
2월12일 오전 10시 청량리역에서 태백행 열차를 탑니다.
저희일행은 3명이자만 어디서라도 합류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다가오셔서 함께 남은 일정을 같이 하세요.
혹시라도 그 근처일정으로 두역을 방문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서로 만날수있게 일정을 같이해도 좋을 것 같네요.
열차안에서 우연히 만나거나
승하차시간에 역에서 만날수도 있겟네요.
그저 작은소형영화찍는 것 을 구경하는느낌으로
마주하실수있는 그런 공연이라고 보시면 맞으실 겁니다.
두 역에서 공연하는 작품은
[책방이 있는 골목정경]과
[파람]인데 파람은 정말 영화촬영처럼 누구나 함께 까메오로 출연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