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 운동의 효과와 치유 경험
맨발 걷기 운동을 시도 한 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경우는 79.5% 이고효과를 느끼지 못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20.5% 였다
맨발 걷기 운동을 시도 한 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경우는 79.5% 이고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20.5% 였다
하지만 맨발 걷기 운동이
만병 통치약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자연치유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인식하고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 하다
그리고 맨발 걷기 운동을 산에서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맨발 걷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신발을 신고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숲은 오염되지 않은 환경이고
도심보다 산소 농도가 높아 그 것만으로도 건강에 유익하다
더불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취드와 음이온과 원적외선 효과는인체 건강에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한다
더불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취드와 음이온과 원적외선 효과는
인체 건강에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한다
그리고 숲속에 있는 그 자체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맨발 걷기 운동을 하지 않아도 도움이 된다
만약에 맨발 걷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장소에 앉아서
땅에 소금물을 뿌리고 그 곳에 맨발로 있는 것도 좋다
어싱 효과는 지구의 땅 자체가 음이온이기에
내 몸으로 음이온 효과를 주기 위함이다
물론 어느 정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모르지만
인체에 악영향은 전혀 없으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활용하면 된다
예전에 4기암 환자는 항암 치료 효과가 한계에 봉착하여
주치의 선생님이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퇴원을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산으로 갔다
그런데. 의사가 언급한 여명 3개월을 지나
1년 이상이 되어도 사망하지 않고
현재 까지 생존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공유 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 때문이라 생각 한다
먼저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한 마디로 도인처럼 살다보니
어느 순간 몸이 건강을 회복하였던 것 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런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잘 활용하고
적응하였기에 가능한 결과라 생각 한다
붉은 진흙 땅은 맨발 걷기에서 최고의 조건 이다
우선 맨발에 전해져 오는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다
물기가 있어 무게 중심을 잡아야 하기에
발 전체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근력 운동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맨발 걷기 국민운동본부에서 회원
1.6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다
맨발 걷기 운동을 한 후 몸에 좋다고 하거나
치료적 효과를 느꼈다고 하는 기간을 조사하였더니
3개월 미만이 41.8%
3개월 이상에서 6개월 미만까지는 24.8%
6개월 이상 1년 미만인 경우는 16.0%
1년 이상의 경우가 12.8% 였다
개인마다 만족도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맨발 걷기 운동은 암 투병 과정이나 다른 질병의 환자들이
꾸준하게 시도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하지만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반드시 병원을 잘 활용하고
병행하는 것이 필요 하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고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