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우리 집에는 꼬부기 애완용 아이들이 살아요. 이름이 봄이랑~ 여름이랑~ 그리고 가을이랑~ 겨울이랑~ 넷 아이들이 아아주 행복하게 살지요. 지금 8살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랑 눈도 잘 맞추고 또한 개인기로 코뽀뽀도 하고 오라고 손짓하면 달려오지요. 밥을 늦게 주면 벽을 타며 눈망울을 굴려 보채기도 하는 귀염둥이들 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40여년을 더 산다고 하니깐......걱정이 살짝 듭니다. 그 때가 되면 제 나이가 100살이 훨씬 넘어가니 누가 돌보아 줄 수가 있을지? 하핫 ....괜한 걱정인가요? 꼬부기 좋아하는 두살배기 손자에게 맡겨도 되겠군요! 푸하하~ 껄껄껄! 오늘도 함께 다같이 크게 한바탕 웃으며 그저 행복합시다!
첫댓글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Kygemma.G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자연과 자신이 하나되는 극치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 뿐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다!
.-헤르만 헷세-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우리 집에는 꼬부기 애완용 아이들이 살아요.
이름이
봄이랑~
여름이랑~
그리고
가을이랑~
겨울이랑~ 넷 아이들이 아아주 행복하게 살지요.
지금 8살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랑 눈도 잘 맞추고
또한 개인기로 코뽀뽀도 하고
오라고 손짓하면 달려오지요.
밥을 늦게 주면 벽을 타며 눈망울을 굴려 보채기도 하는 귀염둥이들 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40여년을 더 산다고 하니깐......걱정이 살짝 듭니다.
그 때가 되면 제 나이가
100살이 훨씬 넘어가니 누가 돌보아 줄 수가 있을지?
하핫 ....괜한 걱정인가요?
꼬부기 좋아하는 두살배기 손자에게 맡겨도 되겠군요!
푸하하~ 껄껄껄!
오늘도 함께 다같이 크게 한바탕 웃으며 그저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