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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행복
평안 추천 4 조회 18 24.04.28 06:0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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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06:44

    첫댓글

  • 24.04.28 06:44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 24.04.28 06:44

    @Kygemma.G

  • 24.04.28 06:49

  • 24.04.28 06:49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자연과 자신이 하나되는 극치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 24.04.28 06:49

  • 24.04.28 06:54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 뿐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다!
    .-헤르만 헷세-

  • 24.04.28 06:54

  • 24.04.28 11:48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 작성자 24.04.29 05:15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 24.04.30 04:54

    우리 집에는 꼬부기 애완용 아이들이 살아요.
    이름이
    봄이랑~
    여름이랑~
    그리고
    가을이랑~
    겨울이랑~ 넷 아이들이 아아주 행복하게 살지요.
    지금 8살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랑 눈도 잘 맞추고
    또한 개인기로 코뽀뽀도 하고
    오라고 손짓하면 달려오지요.
    밥을 늦게 주면 벽을 타며 눈망울을 굴려 보채기도 하는 귀염둥이들 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40여년을 더 산다고 하니깐......걱정이 살짝 듭니다.
    그 때가 되면 제 나이가
    100살이 훨씬 넘어가니 누가 돌보아 줄 수가 있을지?
    하핫 ....괜한 걱정인가요?
    꼬부기 좋아하는 두살배기 손자에게 맡겨도 되겠군요!
    푸하하~ 껄껄껄!
    오늘도 함께 다같이 크게 한바탕 웃으며 그저 행복합시다!

  • 24.04.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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