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서 3번째 색전술 시술하고 퇴원 후 열이 오를 수 있기때문에 교수님께서 일주일 후 혈액검사와 결과를 보자고 하셔서 일주일후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를 봤는데 황달수치가 정상이였는데 일주일만에 황달수치가 올랐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일주일이 더 지난 후 방사선 시술을 받기로 했는데 황달수치가 올라서 못 한다고 하던군요... 색전술 시술해도 타이트하게 약이 안 들어가 방사선을 권유한 것인데... 교수님께서 방사선 해주시는 교수님께 방사선을 부탁 드렸는데 간암이 너무 심해서 못 할 거 같다는 걸 계속 부탁하셔서 방사선 하시는 교수님께서 그럼 한번 해보자고 하셨던건데 황달수치 때문에 못 하고 있네요.. 일주일 더 있다가 다시 혈액검사하고 결과를 보자고 하셨구요.. 황달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나요? 황달 수치 정상으로 돌려놔야 방사선 할 수 있는데 어떻게하면 황달수치가 낮아질까요? 방사선 통해서 색전술로 약이 안 들어간 암을 빨리 치료를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이번 색전술도 암이 번저서 한 것인데... 너무 무섭네요.. 황달수치 원 생태로 돌아가는 법 정말 없을까요?....
첫댓글이식을 빨리 해야 하는데요. 황달은 간기능이 좋아야 정상으로 가는데.. 색전술을 하다보면 암도 작아지면서 간도 손상을 입고 간기능도 좀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사능 까지 하면 간기능이 더 나빠진다(황달) 판단 하시고 치료를 못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모든 암치료는 간손상도 있어서 간기능을 떨어트린 답니다.. 그래서 간이식을 제외한 모든 치료는 간이 얼마나 건강하냐 따라서 수명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현제는 일시적일찌 어떨찌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이식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장기이식센타에서 기증자 구하는 문제도 상담해 보시고요..
첫댓글 이식을 빨리 해야 하는데요. 황달은 간기능이 좋아야 정상으로 가는데.. 색전술을 하다보면 암도 작아지면서 간도 손상을 입고 간기능도 좀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사능 까지 하면 간기능이 더 나빠진다(황달) 판단 하시고 치료를 못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모든 암치료는 간손상도 있어서 간기능을 떨어트린 답니다.. 그래서 간이식을 제외한 모든 치료는 간이 얼마나 건강하냐 따라서 수명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현제는 일시적일찌 어떨찌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이식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장기이식센타에서 기증자 구하는 문제도 상담해 보시고요..
황달에 좋은 음식은 특별히 없답니다. 간에 부담을 안주는 일반식 소화 잘되고 사람들이 흔히 먹는 집밥같은게 좋코요. 간에 부담을 많이 주는 한약, 보약, 건강식품, 약용식물, 건강식품, 녹용 등등 민간요법이 안좋코요. 휴식도 충분히 취하고 잠을 잘 자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