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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디저트/베이킹/차 바삭간식
유자향 추천 1 조회 1,277 21.11.29 16: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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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9 17:06

    첫댓글 아..놔................
    겐히봤데이..지금 출출한데,,뭘묵지,이카고있었구만여,ㅎㅎ
    아저거묵고시포~~~~~~~ㅋㅋ

  • 작성자 21.11.29 17:11

    아 놔~ㅎㅎ
    더 맛있는 거 드셔요..

    삶거나 구운 건 잘 먹지도 않으면서
    깔끔하게 비워서 내놓네요ㅋ

  • 21.11.29 19:57

    ㅋㅋㅋ
    아 놔..
    갠히봤어×2222222

    맛있겠당..ㅎㅎㅎ

  • 21.11.29 18:09

    참으로 맛나보입니다.
    당장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1.11.29 18:37

    맛있어요.
    소리로 먹고 식감으로 먹고 맛으로도 먹습니다. ㅎㅎ

  • 21.11.29 18:17

    앗,맛나보여요.
    바사삭 부서질꺼 같아요.
    한통 다 먹을 수 있겠어요.

  • 작성자 21.11.29 18:37

    입안에서 바샤샥 부셔져요..ㅋ
    맞아요, 한 통 다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참아야 해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29 22:34

    생각을 접어둘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한통을 다 비우지 못했네요 ㅎㅎ

  • 21.11.29 19:58

    오찌 그리
    이뿌게도 튀기셨는교...
    엄마솨랑 대박~~~^^

  • 작성자 21.11.29 22:35

    전엔 주로 스틱으로 해줬었는데
    이거 한번 먹은 뒤로는
    바삭함에서 밀리는지
    스틱은 그닥..^^;;

  • 21.11.29 20:33

    바사삭!
    감자칼로 스삭~~
    나도 낼 해먹어야지~~^^

  • 작성자 21.11.29 22:36

    바삭함에 반하실 거예요 ㅎㅎ

  • 21.11.29 20:43

    고구마칩..접수완료용..
    고구미한박스중 반남았는디
    아들간식이랑 제 맥주안주해보겄습니동~~^^

  • 작성자 21.11.29 22:37

    인기 짱, 일겁니다^^

  • 21.11.30 07:15

    저도 고구마칩 만들래요.
    어제 새로 고구마 1박스 왔거든요.
    전 옆지기가 고구마를 싫어해서 늘 혼자 냠냠거려요.

  • 작성자 21.11.30 17:55

    새로 온 고구마로 맛있게 해드셨어요? ^^
    뭐든 같이 먹어야 맛있는데 말예요.

  • 21.11.30 11:18

    울집도 고구마 많은데 오븐에.구워 먹거나
    맛탕처럼 썰어서.튀김해도 꿀맛인데요

    이렇게 감자칼로 슬라이스 또하나.배웁니다
    바사삭 이소리가 귀에.들리는듯 해서 조만간
    해먹을거 같아요

  • 작성자 21.11.30 17:57

    아이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해줬어요.
    그땐 스틱으루요.
    부모님은 또 이렇게 해드리는 것보다 당근이랑 양파랑 넣고 한 야채튀김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고구마를 쓰는 건 같은데 다들 좋아하는 게 달라요. ㅎ

  • 21.11.30 13:08

    이거는 손대면 멈출수가 없는데~~~ㅎㅎㅎ

  • 작성자 21.11.30 17:58

    맞아요 ㅋㅋ

  • 22.02.08 15:07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감자튀김이네요~
    바삭바삭 너무 맛있어 보여요
    고급 감자튀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2.08 21:49

    손이 많이 가는 간식이긴 했네요.ㅎ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해주는 보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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