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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오성취루(五星聚婁)
다섯 별이 루성(婁星)쪽으로 모이다,
요즘 이재명(李在明) 대통령(大統領)이 주재(主宰)하는 정부(政府) 각부처별(各部處別) 업무보고(業務報告) 자리에서 동북아(東北亞) 역사재단(歷史財團) 박지향 이사장에게 업무에 관한 질문 중에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묻고 언급(言及)한 것을 두고 강단사학계(講壇史學界)와 재야사학계(在野史學界)가 진위(眞僞) 시비논쟁(是非論爭)이 뜨겁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하던 계연수(桂延壽) 독립투사가 그의 제자(弟子) 이유립(李裕岦)에게 남한에 가서 출판할 것을 부촉(付屬)을 받아 1979년경에 출판을 하여 우리나라에 알려지게 된 우리 상고 고대사 역사책을 말한다. 한단고기는 삼성기(三聖記) 상하(上下) 두 권이고,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택백일사(太白逸史)등 4종류의 역사책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삼성기(三聖紀)는 단군조선 이전의 환국(桓國) 시대와 신시대(神時代) 배달국(倍達國)에 대해서 기록한 사서(史書)다.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환국은 일곱 분의 환인(桓因)이 통치를 했고, 신시대(神時代)는 18명의 환웅(桓雄)이 1565년간 통치를 했다, 하고, 단군세기(檀君世紀)는 47대에 걸친 단군(檀君)이 고조선(古朝鮮)을 통치(統治)했다는 기록을 담고 있다. 북부여기(北扶餘紀)는 고구려(高句麗) 전신(前身)인 북부여(北扶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태백일사(太白逸史)는 우리 역사 태초(太初)부터 고려시대(高麗時代)까지 역사기록(歷史記錄)을 담고 있는 사서(史書)다. 삼성기(三聖紀)는 신라(新羅) 승려(僧侶)인 안함로(安含老)가 상권(上卷)을 저술했고, 원동중(元董仲)이 하권(下卷)을 저술한 책이고, 단군세기(檀君世紀)는 고려시대(高麗時代) 이 암(李嵒)이 지은 사서(史書)이다. 북부여기(北扶餘紀)는 고려말(高麗末) 학자(學者)인 범장(范樟)이 지은 책이고, 태백일사(太白逸史)는 이조(李朝) 연산군(燕山君) 때 이맥(李陌)이 지은 사서(史書)이다. 우리나라 고대역사는 자료에 의하면 고성이씨(固城李氏) 공(功)이 크다. 단군세기(檀君世紀)는 이암(李嵒)이 저술한 책이고, 택백일사(太白逸史)는 이맥(李陌)이 저술한 사서이고, 환단고기를 감수(監修)는 계연수(桂延壽) 스승인 이기(李沂)가 한 것이고, 출판 책임은 이유립(李裕岦)이 맡아서 했기 때문에, 이들 모두가 고성이씨(固城李氏)다. 그러니 고대사를 지키는 공(功)이 크다. 우리 민족은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오성취루(五星聚婁)는 환단고기(桓檀古記) 실린 단군세기와 단기고사 무진 50년(기원전 1733년)에 오성(五星)이 루성 쪽으로 모여든 천문 현상인데, 그때 누런 학이 날아와 뜰의 소나무에 깃들었다고 한 기록을 보고 서울대학교(大學校) 천문학자(天文學者)인 박 창 범 교수가 과학적인 시뮬레이션으로 연구 재현해 본 것을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3700년 전에 수성(水星) 금성(金星) 화성(火星) 목성(木星) 토성(土星) 등 다섯 행성이 루성(婁星) 쪽으로 모여들어 일직선상(一直線上)으로 나타나는 진귀(珍貴)한 천문(天文) 현상(現象)에 대한 것을 말한다. 오성취루(五星聚婁) 현상은 사람의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런 천문 현상은 250년마다 한 번 정도 일어난다고 한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삼국유사(三國遺事)나 제왕기(帝王紀)처럼 한사람이 쓴 책은 아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삼성기(三聖記),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택백일사(太白逸史) 등 4종류이고, 권수로는 5권을 하나로 묶은 사서(史書)다. 그렇다면 환단고기는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가? 1911년 계연수(桂延壽)가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 4종의 책을 한데 묶어서 한단고기를 편찬한 뒤에 제자 이유립(李裕岦)에게 경신년(1980년)에 이 책을 공개하라고 유언을 남겼다고 전한다. 계연수 씨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20년에 일본인에게 피살되었고, 계연수 씨가 엮은 한단고기 원본(原本)은 전해지지 않고, 제자 이유립이 1949년 오형기에게 정서(正書)를 시킨 필사본(筆寫本)을 토대(土臺)로 1979년 인쇄본(印刷本)이 발간(發刊)하게 된 것이다. 환단고기는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된다. 환단고기가 영인본(影印本)으로 세상에 나왔으나 우리나라 학계(學界)에서 그다지 관심을 끌지는 못하였다. 환단고기에 관심이 증폭(增幅)된 것은, 1982년에 일본(日本)에서 출판(出版)이 되고 나서부터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일본(日本)에서 출판(出版) 당시(當時)에 일본 각계 700명이 추천(推薦)을 했다고 한다. 일본 사람들이 환단고기에 열광(熱狂)하는 이유는 일본(日本) 천황(天皇)의 계보(系譜)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에 실린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35세 단군사벌 재위 50년(기원전 723년)의 기록을 보면 단 제께서 장군(將軍) 언파불합(彦波弗哈)을 보내 바다의 웅습(熊襲)을 평정(平定)하였다는 대목이 나온다. 여기서 언파불합(彦波弗哈)은 일본(日本) 신무천황(神武天皇)의 아버지고, 웅습(熊襲)은 규슈 지역에 있던 지명(地名)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환단고기가 일본에서는 열광했는데, 그와는 정반대로 한국에서는 대접도 못 받고 진위(眞僞) 논쟁(論爭)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진위 논쟁(眞僞論爭)은 여전히 뜨겁다. 국내(國內) 사학계(史學界)에서는 규원사화나 환단고기를 재야(在野) 사서(史書)라고 평가절하(平價切下)이다. 진지(眞摯)한 연구(硏究)도 하지 않고 위서(僞書)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무시(無視)를 한다. 제도권(制度卷) 사학자(史學者)들은 사서(史書)로 인정(認定)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위서라고 단정하는 말을 들어보면 가관이다. 반대(反對)근거 논리(根據論理)도 없다. 무조건((無條件) 사서(史書)가 아니라고 혹평(酷評)을 한다. 일제식민지(日帝植民地) 사관(史觀)에 젖은 사학자(史學者)는 거개(擧皆)가 다 똑같이 위서(僞書)라고 한다. 우리나라 고대사 기록을 담고 있는 환단고기가 푸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現實)이다. 진짜냐? 가짜(僞書)냐? 따지고 논쟁만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그래서 단군세기에 기록된 천문 현상을 천문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것이 오성취루(五星聚婁)이다. 단기고사(檀紀古史)가 가짜 위서(僞書)라고 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기록(記錄)도 전부 다 거짓일 것 아닙니까? 그런데 1993년 (한국 상고사 학보)에 단군조선시대(檀君朝鮮時代)의 천문 현상(天文現像) 기록(記錄)을 과학적(科學的) 검증(檢證), 이라는 논문(論文)이 발표(發表)된다. 이 논문은 전 서울대학교 천문학교수(天文學敎授)인 박 창 범 교수가 쓴 것이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 역사학계(歷史學界)에 큰 충격(衝擊)을 주었다. 박 교수는 단군조선이 과연 존재했는지, 존재(存在)했다면 그 위치는 어디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천문학으로 단기고사의 비밀을 풀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록 정사(正史) 책은 아니지만, 단군조선에 대한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단기고사)나 환단고기에 실린 단군세기가 연구 주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 두 책에 천문 기록이 60개가 실려 있고, 과학적(科學的) 계산(計算)으로 확인 가능한 기록은 일식(日蝕)과 오행성결집(五行星結集), 썰물 현상 등이 12개였다, 고 한다. 박 교수는 그중에서 13대 단군 50년(기원전1733년)에 기록된 오 행성결집 현상에 주목했다고 한다. 앞에서 말한 단군세기 무진 50년(기원전 1733년)에 오성이 모여들고 누런 학이 뜰의 소나무에 깃들었다고 한 내용이다. 박 교수는 이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원전 1733년을 전후로 하여 550년간(年間)의 시간 범위에 걸쳐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다섯 행성의 위치(位置)를 계산해 보았다고 하였다.
그 결과 다섯 행성이 하늘에서 매우 가깝게 모이는 때는 기원전1953년 2월25일 새벽(2,3도 이내)과 기원전 1734년 7월13일 초저녁(10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기록이 나오는 기원전 1733년의 현상과 가장 근접한 것은 두 번째이다. 계산으로 확인된 기원전 1734년의 행성결집은 해질녘에 태양으로부터 금성, 목성, 토성, 수성, 화성이 늘어서고 초승달과 함께 모여 장관을 이뤘을 것이다. 라고 논증을 한 것이다. 기록에 쓰여 있는 기원전 1733년과 비교하면 불과 1년 차이로 실제 현상이었던 것이다. 환단고기 편찬한 사람들이 중국(中國) 기록(記錄)을 베낀 것이 아닐까? 의심도 해 보았지만, 오성취루 현상과 관련된 중국 최초 천문 기록은 기원전(紀元前) 700년대 것이라고 한다. 중국 기록에도 없고, 일본 기록도 없다고 한다. 이렇게 진위 논쟁으로 한단고기를 보는 시각에서 천문학자가 기록된 천문현상을 과학적 검증한 결과 오차 년 수가 1년밖에 안 나온다고 하면 이제 실익(實益)도 국익(國益)에도 도움이 안되는 논쟁은 끝을 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나라 고대사(古代史)를 바로 새로 정립(定立)해야 한다. 싸우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제 나라 역사도 바로 세우지 못하면 역사 없는 민족이 되고 만다. 제도권 사학자도, 재야 사학자도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야 한다. 논쟁할 시간에 힘을 합쳐서 우리 뿌리의 역사를 찾아야 한다. 싸우고 다툴 시간에 우리 민족의 고대사(古代史)를 체계적(體系的)으로 정립을 해야 한다. 유태민족(猶太民族)을 보라. 유태민족의 기록인 구약성경(舊約聖經)이 유태인의 구심점(求心點)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고 했다. 아담은 930년을 살았다고 한다. 자식은 셋을 두었는데, 가인과 아벨과 셋이다. 여자 딸을 낳았다는 기록은 없다. 그런데 오늘날 인류는 80억 명이 된다. 여자는 단 한명 이브뿐이다. 구약성경에서 최 장수는 므투셀라인데 969살을 산것으로 나온다. 근 천년의 수명이다. 그래도 성경의 말씀이라고 누가 논쟁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환국(桓國) 시대 때는 7명의 환인(桓因)이 통치했다고 한 것을, 두고 말도, 안되는 허구(虛構)라고 말한다. 아담은 930년을 살았다고 하지 않는가? 어느 민족이나 역사 시원은 신화(神話)가 깃든다. 중국 역사도 일본 역사도 그 외 다른 민족(民族)의 시원(始元) 역사(歷史) 신화(神話)는 똑같다. 만약 우리 민족의 환단고기 고대사 사서(史書)를, 진짜냐? 가짜냐? 논쟁만 하고 싸운다면 웃을 일 아닌가? 유태민족은 구약성경의 논리적 허구를 진위로 따지고 싸우지 않는다. 탈무드를 보라, 그것이 유태민족이 만들고 지킨 역사이고 정신문화이다. 한 사람이 어떻게 930년을 삽니까? 성경에 있는 하나님 말씀이니, 무조건 믿는다. 환단고기는 거기에 비하면 정말 우리 민족의 고대사는 이론적 정립이 잘 기록된 사서(史書)라고 본다. 우리 민족도 우리 조상인 환인, 환웅, 왕검 단군을 뿌리로 역사를 재정립해야 한다. 민족주의로 가자는 논리가 아니다. 기록에 있는 역사는 바로 세우자는 뜻이다. 삼국유사나 환단고기나 규원사화가 정사서가 아니라고 싸울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사서를 토대로 우리 역사를 정립해 보자는 말이다. 중국 청말(淸末) 계몽사상가(啓蒙思想家) 양계초(梁啓超)의 아들 양사영(梁思永)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서양식(西洋式) 고고학(考古學)을 전공하고 삼첩층(三疊層) 이론을 적용하여 중국사를 논증했다. 앙소문화(仰韶文化)와 용산문화(龍山文化)와 상문화(商文化)로 나눠 풀었다. 여기서 상문화(商文化)는 우리 동이족문화(東夷族文化)와 밀접하다. 우리 상고사는 중국 사료에도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박창범 천문학 교수는 단군세기에 기록된 오성취루 천문현상의 기록을 가지고 우리 고대사의 진위를 과학적 검증으로 밝혀냈다. 지금 천문학에서는 과학적 방법으로 천문 기록을 이용해서 과거 고대사(古代史)를 복원(復元)하고 입증(立證)한다고 한다. 역사(歷史)의 연대(年代)를 규명(糾明)할 경우는 천문(天文) 연대학(年代學)이라고 하고, 고고학적(考古學的) 유물(遺物)에 적용할 경우는 천문(天文) 고고학(考古學)이라고 한다, 그래서 천문현상(天文現像)은 시간(時間) 개념(槪念)이 담겨 있기때문에 천문 기록을 이용하면 미궁에 빠진 고대사(古代史)도 복원(復元) 할 수 있다고 한다. 환단고기를 가지고 각분야별(各分野別)로 연구한다면 우리 역사는 세계에 자랑 할만 하지 않겠는가? 화옹은 일곱 살 때 큰 백부님 서당(書堂)에서 계몽편(啓蒙篇)을 배웠다. 계몽 편 천편(天篇)에, 보면 별의 명칭들이 씨줄 날줄 사방으로 나온다. 하늘에는 위성(緯星)이 있으니, 금성 목성 수성 화성 토성(金星 木星 水星 火星 土星)이다. 이것이 오 행성(五 行星)이다. 또 경성(經星)이 있으니, 각,항,저,방,심,미.기,(角,亢,氐,方,心,尾,箕,)(동쪽별) 두,우,여,허,위,실,벽,(斗,牛,女,虛,危,室,壁)(북쪽별) 규,루,위,묘,필,취,삼,(奎,婁,胃,昴,畢,觜參)(서쪽별)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남쪽별) 이십팔숙(二十八宿)이다. 28개의 별을 경성(經星)이라고 한다. 우리 조상님들은 천상열차분야지도로 하늘에 별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이름을 붙여서 천체 운행을 관찰(觀察)했다. 오 행성 위성은 위도상(緯度上)의 별이다. 28개별들은 경도상(經度上)의 별들이다. 우리 민족은 어릴 때부터 밤하늘에 빛나고 있는 별들을 어릴 때부터 외우고 배워서 관찰했다. 동서남북으로 사시사철 하늘을 수놓고 있는 별들의 현상을 대나무 평상에, 누어서 별 하나 콩콩 나 하나 콩콩 외우고 익히고 관찰하게 한 것이, 우리 민족의 생활이고 역사가 환단고기 사서에 그대로 기록된 것을 현대 천문학으로 규명 검증한 것이 오성취루이다. 오성취루의 루(婁)는 28개의 경성 가운데 서쪽에 뜨는 루성(婁星)을 말한다. 서양 천문학에서는 루성(婁星)을 양 별자리, 라고 부른다. 그 루성(婁星) 쪽으로 오행성이 모여들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밝혀 놓은 것이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라는 책이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꼭 권해서 읽게 하고 싶은 책이다. 책 내용을 보면 5부로 꾸며져 있다. 1부는 천문학과 역사의 만남이고, 2부는 천문학과 우리 역사이고. 3부는 하늘을 사랑하는 민족이고, 4부는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의 연결이고, 5부는 우리 역사 속에 스며온 천문학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서 보면 우리 조상들은 (왜 고인돌에다 별을 새겼을까?)에 보면 고인돌 명제 4가지가 나온다. 1) 고인돌은 암석이다, 2) 고인돌은 무덤이다, 3) 고인돌은 고고학적 유물이다, 4) 고인돌은 천문학적 유물이다. 라는 전제하에 고인돌을 연구한 책이다. 우리는 고인돌을 암석이나 돌무덤 정도로만 본다. 그런데 고인돌은 고고학적 유물이고, 고인돌은 천문학적 유물이라고 했다. 사람의 지식은 아는 만큼만 볼뿐이다.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철학과 사상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우리의 고대사가 살아 살아날 것이다. 중국은 한족만이 중국 역사라고 했다가, 지금은 달라졌지 않습니까? 56개 소수민족이 다 중국 역사이고, 중화민족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서남공정과 서북공정과 동북공정이다. 중국은 아리랑과 판소리를 중국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제 신청을 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중국의 문화유산이라고 억지 생떼다. 이것이 동북공정이고 역사 문화 침탈이다. 중국은 서남공정과 서북공정은 이미 끝냈다. 티베트가 서남공정에 속하고. 위구르족이 서북공정에 속한다. 대한민국이 동북공정에 들어있다. 이럴 때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의 뿌리인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정립해야 한다. 청동기 문화가 기원전 몇 세기냐? 제도권 학설이 무너지고 있지 않습니까?
청동기 문화가 기원전 1000년에서 기원전 4000년까지 올라간다. 그렇다면 고조선은 신화가 아닌 역사가 아닙니까? 진위 논쟁보다는 역사를 보는 시각부터 바꿔야 한다. 박 창 범 교수는 고조선의 사서 기록을 천문학으로 연구했다. 그 기록을 실증사학으로 입증했다. 그래도 그 기록이 거짓이라고 허위라고 주장만 하는 것이 맞는가이다. 그때 일어났던 천문 현상임을 논증했다. 이렇게 각분야별로 사서(史書)를 뜻을 모아 연구한다면 우리 고대사는 신화가 아니라 역사였음이 입증될 것이다.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한번 사서 읽어들 보세요, 오늘은 (고조선 사라진 역사)에서 오성취루 편을 소재로 했다. 우리 민족의 뿌리인 환단고기 역사책을 많이 보고 사랑합시다.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알아야 뺏기지 않고 지킵니다. 많이 읽고 뜻을 모아주어야 역사가 바로 선다. 밤하늘에 별을 쳐다 본지도 참 오래되었다. 도시에서는 밤하늘에 별이 없다. 있다고 해도 도시 불빛에 묻혀 버리고 만다. 어릴 때 마당 평상에 모기 모닥불 피워놓고 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았다. 아빠별, 엄마별, 누나별, 이름을 붙여 세었다. 그런 낭만적인 순수함도 없어져 가는 세상이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책 한 권이 조상님들이 보았던 그 밤하늘을 보게 한다. 역사에 기록이 있었기에 그 밤하늘을 논증한 것이다. 과학적 방법으로 수천 년 전의 밤하늘을 도출해 낸 것이다. 그것이 오성취루(五星聚婁) 기록이다. 역사는 그래서 살아 움직이는, 것인가 봅니다. 다섯별이 일직선으로 모여 있는 오성취루 현상을 우리는 지금 보지 못하고 있다. 아예 그 기록을 가짜 사서라고 무시하고 침을 뱉고 있다. 그런 상식이하(常識以下) 행동 내면에는 알량한 일제식민사관(日帝植民史觀)이 똬리를 틀고 조상의 역사를 천시하고 있다. 얼굴만 한국 사람이지 의식 속마음은 온통 일본 사람들이다. 해방 80년이 되었는데도 일제가 가르친 일제식민지(日帝植民地) 사관(史觀)은 청산(淸算)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제도적(制度的)으로 청산해야 할 때가 왔다. 맹목적(盲目的)으로 무시하는 저들의 의식(意識)을 제도권(制度權)에서 청산해야 한다. 틀을 새로 짜야 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고대사(古代史)를 공론장(公論場)에 올려놓고 토론을 통해서 위서(僞書)인지? 진서(眞)인지? 난상토론으로 검증(檢證)해보자. 한가람 역사 연구소장 이덕일 교수가 공개 학술 토론을 제안했다. 나라를 빼앗기도 이역만리 타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목숨을 걸고 지켜온 소중한 우리의 역사기록을 아무런 자료 근거도 없이 가짜 역사서라고 폄하(貶下)해버리는 친일(親日) 식민사학자(植民史學者)들은 각성해야 한다. 선조들이 심혈을 들여 각고 끝에 쓰고 전한 환단고기를 읽어보고 연구라도 해 보았는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도 밤하늘에는 별들은 여전히 떠 있으나 도시인은 보지 못한다. 오성취루 현상이 일어나도 보지 못한다. 도시 생활환경이 조상님들이 누렸던 낭만이 사라져 버렸다. 밤하늘이 없어서가 아니다. 보지 않아서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보고 지키고, 전해주지 않으면 역사는 단절되고 만다. 밤하늘을 보지 않는 현대인처럼 말이다. 저자는 책(冊), 말미(末尾)에 부록으로 삼국시대의 천문현상기록과 천상열차분열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내용도 실어 놓았다. 학문적 자료 가치가 큰 책이다. 역사는 그 민족의 뿌리다. 뿌리 없는 민족은 없어지고 만다.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역사를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우리 역사를 찾고 보존합시다. 대대손손 한민족의 역사를 가르치고 사랑합시다. 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여여법당 화옹 합장.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