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심은 세상에 있는 모든 악의 원인이며 많은 형태를 취한다

[areelee]

533.  증오심은 세상에 있는 모든 악의 원인이며 많은 형태를 취한다 

2012년 8월 26일(일), 오후 6시 30분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증오심은 세상에 있는 모든 악의 원인이며 많은 형태를

취한다. 

또 하나의 사람을 향한 적개심은 두려움에서, 곧 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너희를 해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솟아나온다.  

또 하나의 사람과의 불일치는 자만심의 죄 때문에 생길 수 있다. 이때는, 비록 너희가  

그르더라도, 모든 대가를 치르고 너희 진가를 증명해야만 한다고 너희가 느낄 때이다.  

질투는, 비록 그것이 시작될 때는 부드러울 수 있지만, 매우 곧 증오로 바뀐다. 

자기 자신(스스로)을 싫어하는 것은, 너희보다 더 운이 좋다고 너희가 느끼고 있는,

다른 이들과 너희의 삶을 비교하기 때문에 시작된다.

매우 곧, 이 싫어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육체를 증오하는 것으로 발전한다.   

그러고 나서 이는 육체의 죄 속으로 이끌어 간다.  

증오는 다른 이의 소유물을 몹시 탐내는 죄 때문에 또한 발전할 수도 있다. 

이는,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부를 몹시 탐낼 때, 전쟁으로 이끌 수 있다.

혹은 너희가 이웃의 것과 똑같은 세속 재물을 갈망할 때, 그것은 탐욕이 너희 영혼을  

* 소모시키도록 허용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부러워함은 증오심의 형태로 또한 * 바뀐다.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던 상관없이, 너희가 행하려고 시작한 것을 달성하지 못할 때에,  

특히 그러하다. 모든 죄들은, 만일 악화되도록 허용된다면, 너희를 증오를 향해서  

이끌 수 있다. 

증오심을 느낄 때, 너희는 사탄이 너희의 영을 침해하려고 관리해 왔음을 알아야만 한다. 

이 일이 발생할 때, 사탄은 * 바이스로 꽉 죄듯 너희를 붙잡을 것이며 너희를 * 혼자 있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사탄이 * 움켜쥔 것을 풀려고 얼마나 많이 노력하던 상관없이, 사탄은 필사적 

으로(목숨 걸고) 너희에게서 손을 떼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유일한 무기는 기도이다. 

증오심이 너희에게로 물밀듯이 밀려들어 올 때,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 증오심이  

너희를 떠날 때까지, 너희는 평화, 사랑, 혹은 기쁨을 결코 다시는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증오심이 너희의 마음과 영혼에 정착할 때, 너희는 너희 예수인, 나로부터 * 한 단계 더 멀리  

제거된다.  

너희는 지독하게 고통을 겪고, 너희가 통제할 수가 없는, 어떤 분노와 무력감을 느낀다. 사탄이  

너희 위에 증오의 외투를 던져 버렸을 때에, 사탄이 너희의 영혼에 심을, 최종 거짓말을 결코  

믿지 마라. 그 거짓말은 이것이다. ‘너희의 증오심은, 너희가 너희 증오심의 목표(과녁) 위에서

최종 복수를 모색(추구)할 때에 다만 소진(분산)될 수 있다.‘ 

증오심이 너희를 둘러쌀 때 너희는 어떻게 할 것이냐? 사랑의 힘은 증오심을, 순간적으로,

증발시킬 수 있다.  

너희가 기도할 때 그리고 너희를 도와주시라고 내게 청할 때, 내 답변은 이것이 될 것이다. 

너희를 반대하는 자들과 너희의 증오심의 원인이라고 너희가 믿고 있는 자들을 용서해라.  

하지만 용서하려면, 너희는 내 앞에서 너희 자신을 낮춰야만 하며 먼저 너희를 용서해 

주시도록 내게 청해야만 한다. 

일단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그때에 너희 죄의 보상을 해야만 한다.  

너희의 적대자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어라. 사랑을 갖고서, 영혼의 사악하고 위험한,  

한 질병인, 증오심과 싸워라. 

사랑은 너희 영혼에서 이 감염(들끓음)을 없앨, 치료제이다. 

이 일을 행할 수 있을 때, 너희는 사탄을 쳐부수었을 것이고, 사탄은 너희를 있도록  

내버려둘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더라도, 너희 영혼 안에 있는  

증오심과 싸우기를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증오심이, 죄인의 겸손을 통하여, 이런 식으로 희석될 수 있다면, 평화가 세상에서  

다스릴 것이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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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JESUS~!! I TRUST IN YOU~!!

[암노깡]

고맙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바로나]

한문장 한문장 의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시 나를 되돌아보고,차이에 현혹되지 않도록 나 자신을 재정립시키겠습니다!!!

[areele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