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갈러왔습니다. 생각지못하게 타이어 한개에 못이 두개나 박히는 바람에..ㅠㅠ지렁이 박아도 바람이 새더라구요..지금 타이어가 275 45 20 사이즈 인데 어차피 마모도 많이 되고 노면도 많이타서 이참에 4짝 다 갈러왔어요. 아까 홍천에서 타이어 갈까 하다가 역시 지방은 독점이라 단결이 되잇는지 경기도보다 비싸서 그냥 수원까지 와서 교환했습니다ㅎㅎ이번에는 회원님분들 많이 하시는 사이즈..하중지수 높은 265 50 20으로 선택했습니다^^ 장착하고나서 어떨지 느낌이 궁금하네요..ㅎㅎ
첫댓글 지붕까지 뚫겟는데요 ㅎ
직원분들이 이차를 이름도 잘 모르시더라구요ㅎㅎ순간 리프트올릴때 살짝 걱정했습니다ㅋㅋㅋㅋㅋ
타이어갈고 나면 뭔가 개운한 느낌이 나죠 ㅎ
기분탓인지 차가 원래보다 가볍게 나가는듯이 잘나가구 노면 이제 안타는것같아요!ㅎㅎ
하중지수 몇짜리로 하셨나요??
111로 했습니다!
그 하중지수가 흔히 있든가요? 저희집 근처는 없는거같던데ㅠㅠ
흔하지않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이랑 알아보다가 결국 돌고돌아 저는 타야집 사장님 추천으로 던롭?으로 장착햇어요^^
@코리아윙카맨(이우섭)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새신발 이 쵝오죠~~~
저도 2짝 갈았는데 4짝갈면 느낌이 확 좋아지셨겠어요!
본의아니게 갈게되엇어요ㅎㅎ근데 275에서 265로 바꿧는데 타이어가 폭이 더 튀어나오네요..^^
@코리아윙카맨(이우섭) 더 튀어나와도 괜찮나요? 저는 서버밴이라 285네요..
@리치푸(임은선) 고하중 타이어라 그런지 옆구리가 두꺼워서인지 휠옆으로 1센치는 타이어가 더 나오네요ㅎㅎ디자인이 원래그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