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vj3QnJb5tYg&si=zCEhLyTFiIr1HBVd
거부권이 유행인듯한 현재 국정운영!
취미인가 거부권이라는것이?
대통렁의 권한을 고스톱 치듯하는
윤대가리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거부권이 동네 강아지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즉 국민들을 반려견 강아지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다 함께 멍멍! ㅜㅜ
동물학대보다 더한 동물 학살로 봐야 할까요?
동물들에게도 못할짓을 국민들에게 하고 있네요!
그리고 경찰이 미비한 수사를 하는것은
권력의 압력이 있다는것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세월호, 천안함, 이태원 과거 경찰이나 기관의 어이없는 행태는 중심에 실질적 권력의 범죄가 있다는 것! 안봐도 비디오인것을 당연한것도 부정하는 기관들, 경찰과 검찰들!
이들을 빨리 형장의 이슬로 보내버리고 싶네요!
WH - 빠른 진행 바랍니다!
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은 전부 권력과 함께합니다!
범인들은 그들이고 그것을 조사하는자들은 그들에게 고용된자들 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