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도시와농촌교류터 원문보기 글쓴이: 오룡도사
커피에 관련된 각종 상식 및 득과 해
◇ 커피와 카페인
우리가 하루에 섭취하는 카페인의 4분의 3을 커피에서 얻는다.
원두커피에 가장 많은 카페인(한잔당 1백3~1백12㎎)이 들어 있다.
인스턴트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1잔(1백50㎖)당 60㎎. 차. 콜라. 코코아. 감기약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카페인은 신경 흥분제여서 지나치게 섭취하면 이뇨(利尿)작용. 각성(覺醒). 가슴 두근거림을 나타내나 음식. 음료로부터 얻은 양 정도로는 대개 생리기능이나 행동에 뚜렷한 영향주지 못한다.
카페인은 긍정적인 효과도 많다.
그래서 카페인은 각종 약의 원료 중 제일 비중이 큰 소재다.
적당량 섭취하면 업무 수행능력이 좋아지고 피로가 줄어들며 공격 성향도 감소한다.
심장박동 횟수를 늘려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장(腸)을 자극, 변이 잘 나오게 한다.
알레르기 비염을 가볍게 하고 천식을 완화한다.
충치를 예방하고 입 냄새도 없애준다.
◇ 커피와 임신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고려중인 여성은 카페인을 하루 3백㎎ 이하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통 컵이라면 하루 한두잔의 커피는 상관없지만 임신 초기 3개월은 삼가는 것이 상책이다.
임신부가 카페인을 하루 3백㎎ 이상 섭취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카페인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임신부. 태아의 빈혈 가능성도 높아진다.
◇ 커피와 간
술꾼들은 커피를 즐겨 마셔도 좋을 것 같다.
애주가들을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간 효소수치(GGT)가 낮았고
지방간도 적었는데 커피 성분인 카페스톨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였다.
◇ 커피와 혈압
원두커피를 두잔 정도 마시면 15분 이내에 혈압이 5~15㎜Hg 올라가 2시간 가량 지속된다. 그러나 커피를 오래 마셔도 고혈압 위험이 특별히 높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커피와 암
커피는 한때 췌장암. 방광암 등의 강력한 위험인자로 거론됐었지만 증거부족으로 논란이 끝났다.
반대로 커피를 마시면 유방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에서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위암 발생률이 낮았다.
◇ 커피와 골다공증
최근 40대 이상 4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골(骨)밀도가 떨어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 커피와 다이어트
스위스의 연구에서 커피를 마신 후 혈액중 지방산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커피의 카페인이 저장된 지방을 그만큼 분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커피 자체에는 열량이 없다.
그러나 크리머. 초콜릿 시럽 등을 넣으면 사정이 달라진다.
3백㎖ 컵에 든 모카커피의 경우 전유(全乳). 초콜릿 크림 등을 넣으면 열량이 거의 5백㎉에 달한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전유 대신 탈지유, 설탕 대신 아스파탐, 크림이나 초콜릿 시럽 대신 시나먼. 코코아 분말을 뿌리면 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아침에 커피가 생각나는 것은 습관성이라 볼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면 실제로 머리가 맑아지고 각성되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 이 효과는 주로 카페인에 의한 효과이다. 이런 효과로 인해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게 돼 정신적으로 유익한 효과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 속의 카페인을 24시간 정도 섭취하지 않은 경우에 두통, 집중력 저하, 우울한 기분 등이 생길 수 있다.
◇ 건강과 관련해 커피 자체만 보면 상당히 장점이 많은 매혹적인 기호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커피에는 특히 항산화제 성분이 어떤 음료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유럽 사람들이 하루에 먹는 항산화제 중 60% 정도를 커피를 통해 섭취한다고 하니 매우 많은 양이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프림이나 설탕을 뺀 커피를 음용하는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
◇ 커피에 있는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속 쓰림이 있는 사람은 그 정도가 심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커피 섭취가 우리 몸에 유익한 대표적인 예가 당뇨병와 치매를 들 수 있으며, 제2형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위험성을 낮게 하는 근거는 충분히 많이 확보돼 있다. 그 밖에도 기억력 장애, 파킨슨병, 우울증, 천식, 통풍 등에 유익하며, 간경화증과 간암의 발생을 억제하고, 암 중에서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의 발생을 어느 정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봐도 될 연구 자료들이 많이 있다.
◇ 심뇌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커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드실 경우라면 종이 필터를 통해 커피를 추출해 원두에 있는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커피를 마시면 체내 칼슘 균형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효과가 있어서 골다공증 환자는 좋지 않다. 다만, 하루 1컵 이상의 우유를 섭취하는 경우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골절 환자와 신장결석증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체내 철분 흡수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철결핍성 빈혈 환자가 철분보충제를 먹을 경우는 커피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커피의 부작용 즉 카페인의 부작용은 주로 빈맥, 심계항진, 불면증, 불안감, 심장부정맥 등이 있지만, 통상적으로 하루 3, 4잔 정도의 커피 섭취로는 카페인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에게는 카페인이 매우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런 분들은 커피뿐만이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식음료의 섭취를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커피를 마실 때 건강을 염두에 두면서 적당한 자극으로 커피를 즐기려면, 설탕과 프림을 넣지 말고 가급적 신선한 원두로 너무 많이 로스팅하지 않은 커피를 하루에 3잔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 최근 하버드대학 공중보건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가 여성의 자궁내막암 발병률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실 경우 자궁내막암 발병 위험이 25%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네바다 대학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카페인이 여성 불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커피의 효능
1. 위암 예방 효과
커피에 포함되어있는 항산화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2. 간암 예방 효과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30% 매일 마시는 사람은 60%나 사망률이 낮다.
3. 혈압 강화 효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최대혈압 0.6mmHg, 최소혈압 0.4mmHg 내려간다.
4. 계산력 향상 효과
한두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준다.
5.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준다.
카페인이 신체의 에너지소비량을 10% 올리고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6.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카페인이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7.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가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커피의 부작용
1. 숙면방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는데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2. 피로 증가
피로가 쌓인 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킨다.
3. 위장 장애 유발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4. 심근 경색 유발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3배 증가한다.
5.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6. 탈수 현상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 하고,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한다.
7. 불임, 조산 유발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원두커피의 효능
1. 원두커피는 향기만으로도 신체 여러 부분을 자극을 준다.
커피를 마시면 뇌 속 혈관이 팽창하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에서 피로 독서의 일부가 제거 된다. 또 심장을 자극하여 박동을 빠르게 하고 근육의 컨디션도 순간적으로 좋게 만든다. 장도 자극되어 활동이 빠르고 배변이 원활해지며 위액분비도 원활해진다. 그래서 영양가가 많은 음식물을 먹은 뒤 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된다. 그러나 위가 비었을 때 마시면 좋지 않다.
2. 원두커피를 마시는 시간대에 따라 효과가 각양각색으로 달라진다.
아침 커피는 심장을 자극하여 밤사이 몸에 축적된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고 점심 후 커피는 위를 자극하여 소화를 도우며, 오후 커피는 근육에 작용해 피로감을 덜어준다. 기분전환에도 효과적이다.
3.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진한 커피는 천식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기관지를 확장시켜 천식 환자의 호흡을 편안하게 한다.
4. 카페인은 우리 몸에 ?
카페인은 70C 이상에서 녹으며 무색무취에 강한 쓴맛이 난다. 이 카페인은 몸에 흡수되면 체내 부신 피질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킨다. 부신 피질 호르몬은 아드레날린으로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순환기 계통의 운동이 늘어나고 이뇨작용을 유발한다. 이미 1958년 미국 식품 의약국 FDA는 카페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안전 판명을 내렸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과다 섭취 했을 경우, 카페인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다.
5. 원두커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
오래된 원두는 보관 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그러므로 좋은 원두를 골라 산화하기 전에 사용한다면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뿐더러, 오히려 피부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 원두커피는 노인들에게 효과적이다.
노인들 중에는 신경이 혈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커피를 한두 잔 마시면 혈압이 조절되고, 현기증이 예방되며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7. 에너지에 활력을 준다.
카페인은 스포츠 경기에서 성적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인은 당시 사용되지 않을 때 이를 열량 원으로 조직에 축적시키고 지방을 태워 연료로 쓴다. 이것이 근육피로를 막고 육체의 에너지는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 월드컵 선수들도 경기 전 마지막 식사 때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8. 입 냄새 예방
커피의 성분 중에는 구취억제제와 같은 효과를 내는 퓨란(furan)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마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뛰어나다.
9. 공부 시 능률 향상
10. 원두커피가 숙취해소 한다.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 체외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술을 마신 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11. 유방암
88년 이후 유방암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이 잇따랐고, 심지어 하루 다섯 잔을 마시면 암 덩어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나왔다. 그러나 커피가 양성종양을 키우는데 영양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마른 여성의 경우 커피가 유방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12. 췌장암
81년엔 커피가 췌장암의 주요원인으로 꼽혔으나, 최근 대장암을 예방하는 등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13. 간
하루 4잔 이상을 마시면 간경변증에 걸릴 위험이 80% 정도 줄어든다.
14. 골다공증
학자들은 커피가 골 밀도를 떨어뜨려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15. 정신건강
카페인은 자살을 방지하는 항 우울 효과가 있다. 하루 2~3잔의 커피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커피와 건강 : 커피를 마셔서 도움이 되는 경우
1) 이른바 ‘저녁형 인간’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아침식사 후 커피 한 잔은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해 주는 각성제의 효과가 있다.
2) 시험 당일 수험생에게 커피 한 잔은 대뇌 피질의 활동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여주어 도움이 된다.
3)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 블랙커피를 마시면 체내 신진대사가 상승하여 도움이 된다.
4) 운동 직전에 커피 한 잔은 운동 수행능력과 지구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5) 기관지 천식이나 두통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6) 최근 여러 연구결과들을 보면 규칙적으로 ‘적당량’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발병 위험은 50%, 담석 발병은 40%나 감소한다고 한다. 간암과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인지기능을 개선시켜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며 파킨슨병 발생 위험도 낮춘다. 알콜성 간경화 등 간 손상 위험도 줄여준다.
커피와 건강 : 커피를 마셔서 해가 되는 경우
1)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은 오후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중추신경 자극제이므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2) 육체적 피로가 쌓여있을 때 커피 한 잔이 반짝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는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인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지 않고 커피의 각성효과로 때우려 한다면 몸의 피로가 더 가중되어 나중에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3) 커피는 위산분비를 자극하고 위장과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따라서 속쓰림,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관 증상이 있으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4)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고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말거나 하루 한 잔 정도로 줄여야 한다.
5) 커피 한 잔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은 카페인에 예민한 체질이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압과 맥박을 높이고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6) 아이들과 임신여성, 수유중인 여성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커피는 약인가 ? 독인가 ?
⊙ 커피는 약이다
◇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파킨슨씨병을 예방할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다.
◇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을 예방할 수 있다.
◇ 커피는 예부터 천식에 대한 치료약으로 사용돼 왔다.
◇ 커피는 신장 결석 발생 빈도도 낮춰준다.
◇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졸음을 막아주는 각성효과를 낸다.
⊙ 커피는 독이다
◇ 커피를 마신 후 30분이 지나면 각성효과가 나타난다.
◇ 카페인은 중독성이 강해 금단 현상도 나타난다.
◇ 커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다.
◇ 커피를 마시면 위산 과다증이 악화할 수 있다.
◇ 특히 카페인을 분해하는 유전자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심장병 발병 확률을 높여준다.
* 결론 / 체질에 따라 설탕과 크림을 넣지 않고 하루 2잔정도 마시면 약이 된다.
첫댓글 믹스가 안좋다는거군요
아메리카노로 마셔야겠네요~!
믹스는 설탕 덩어리
좋은정보 잘읽고 가요~
근데 계속 마시니깐 중독 된거 같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