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도 숯불돼지갈비 먹었는데..
방금 또 왔어요.ㅎ
아침 식사 하시면서...
힘이 없다고 하시길래~
"점심은 좋아하시는 갈비집 갈까요?"
"응."
즉각 대답하신다. .힘 있게..ㅋ
먹다보니...
사진을..ㅎㅎ
잘 드시기에...
난 천천히 먹었다는...
나 따라 빨리 드시다가
혹시나~체하실까봐.
잘 드시니....보기 좋다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기운없다 하시길래......ㅎ
리디아
추천 1
조회 368
24.01.15 12:39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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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디아님 진짜 효녀 이시네요 참~보기드문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기운이 없다시길래.ㅎ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놔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아버님이 좋아 하시겠어요..
네. 식당 직원분이 작게 짤라줘요.
매번 가는 식당에서 매번 같은 메뉴 먹으니...잘해주네요.
참 보기 드문 효녀
내가 감사해요
있을때 잘해
오승근 노래 ㅎ
부모님이시니....
고기구워 잘라서
착혀요
지는
창피스럽지만
고기굽는거
자르는거
못해요
내가 한번 굽기 하다가
주인장이 보시더니
바쁜 중에도
구워주시고
가더군요
하 기가 차서러?
저도 고기 잘 못구버요.ㅎ
그래서~구워주고 잘라 주는 식당으로 가요..ㅎ
예쁜 그대
리디아님은
돈복도 듬뿍 받으시고
사랑 듬뿍 받는
인생 되시길
비나이다!!!🙏🙏♥️♥️👍👍
돈복은....
쓸만큰은 남편이 남기고 갔네요.
아직도 정정 하시니
복 입니다..^^
네. 제겐 복이지요
잘 드시니 나도 마음이 편하고...ㅎ
ㅎㅎ어릴적엔 자식챙기는 엄마
나이먹어ㅍ선 부모님 챙기는 엄마
글쵸..
아들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울 애들이 내겐 최우선이었으니....
이젠~~함께 사는 아버지가 최우선
애들애게 말함.
"할아버지에게 잘해라
할아버지가 계셔서~엄마가 의지하고 살아간단다"
내 이런저런 모임을 통해 리디아님과 몇번 마주했는데
생각보다 착한면이 ..ㅎ
착하게 살면 두고두고 복을 받는대요 ^*^
ㅎ. 처음 생각에는....?
ㅎㅎ
나중에 좋게 보셨으면 되는거죠.
또 뵈어요~^^
상도갈비 ??
삼도갈비
심청이가 다시 환생한것 같아요
진짜 성도 심씨이니
보기드문 효녀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원래~제가 심씨이에요.ㅎ
@리디아 심씨가 드물지요^~^ 우리 친정 엄니가 청송 심씨 에요
@로니카 네. 심씨는 청송 심씨 뿐이에요
잘 드시네
드시고 싶다 하실때
많이
사드리시게 ~~ㅎ
그니까요
아프시면~못 드시게되니...
리디아님
갈비를 보니 침이 꿀꺽
머코 싶으네요~^^
아. 혜애아 방장님이...
네 맛집입니다
벙개 함 쳐야 겠네요.ㅎ
@리디아 님
에효 방장직 내러놓았어요
평화원이 되었어요
이곳에 한두번 뵈엇던 화솔 님도 계시고~~ㅎ
반가워여 번개치시면 달려갈께욤~~*,*
@혜애아 아~~~
알았어요..
벙개치면~날짜 맞으면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