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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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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기운없다 하시길래......ㅎ
리디아 추천 1 조회 368 24.01.15 12: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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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5 12:43

    첫댓글 리디아님 진짜 효녀 이시네요 참~보기드문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 작성자 24.01.15 12:59

    기운이 없다시길래.ㅎ

  • 24.01.15 12:46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놔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아버님이 좋아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1.15 13:02

    네. 식당 직원분이 작게 짤라줘요.
    매번 가는 식당에서 매번 같은 메뉴 먹으니...잘해주네요.

  • 24.01.15 12:52

    참 보기 드문 효녀
    내가 감사해요

    있을때 잘해
    오승근 노래 ㅎ

  • 작성자 24.01.15 13:02

    부모님이시니....

  • 24.01.15 12:56

    고기구워 잘라서
    착혀요
    지는
    창피스럽지만
    고기굽는거
    자르는거
    못해요
    내가 한번 굽기 하다가
    주인장이 보시더니
    바쁜 중에도
    구워주시고
    가더군요
    하 기가 차서러?

  • 작성자 24.01.15 13:04

    저도 고기 잘 못구버요.ㅎ
    그래서~구워주고 잘라 주는 식당으로 가요..ㅎ

  • 24.01.15 13:00

    예쁜 그대
    리디아님은
    돈복도 듬뿍 받으시고

    사랑 듬뿍 받는
    인생 되시길
    비나이다!!!🙏🙏♥️♥️👍👍

  • 작성자 24.01.15 13:06

    돈복은....
    쓸만큰은 남편이 남기고 갔네요.

  • 24.01.15 13:12

    아직도 정정 하시니
    복 입니다..^^

  • 작성자 24.01.15 13:18

    네. 제겐 복이지요
    잘 드시니 나도 마음이 편하고...ㅎ

  • 24.01.15 13:47

    ㅎㅎ어릴적엔 자식챙기는 엄마
    나이먹어ㅍ선 부모님 챙기는 엄마

  • 작성자 24.01.15 13:24

    글쵸..
    아들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울 애들이 내겐 최우선이었으니....
    이젠~~함께 사는 아버지가 최우선

    애들애게 말함.
    "할아버지에게 잘해라
    할아버지가 계셔서~엄마가 의지하고 살아간단다"

  • 24.01.15 13:27

    내 이런저런 모임을 통해 리디아님과 몇번 마주했는데
    생각보다 착한면이 ..ㅎ

    착하게 살면 두고두고 복을 받는대요 ^*^

  • 작성자 24.01.15 14:10

    ㅎ. 처음 생각에는....?
    ㅎㅎ
    나중에 좋게 보셨으면 되는거죠.
    또 뵈어요~^^

  • 24.01.15 13:28

    상도갈비 ??

  • 작성자 24.01.15 14:11

    삼도갈비

  • 24.01.15 13:31

    심청이가 다시 환생한것 같아요
    진짜 성도 심씨이니
    보기드문 효녀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4.01.15 14:11

    원래~제가 심씨이에요.ㅎ

  • 24.01.15 16:25

    @리디아 심씨가 드물지요^~^ 우리 친정 엄니가 청송 심씨 에요

  • 작성자 24.01.15 17:25

    @로니카 네. 심씨는 청송 심씨 뿐이에요

  • 24.01.15 14:16

    잘 드시네
    드시고 싶다 하실때
    많이
    사드리시게 ~~ㅎ

  • 작성자 24.01.15 14:43

    그니까요
    아프시면~못 드시게되니...

  • 24.01.15 20:18

    리디아님
    갈비를 보니 침이 꿀꺽
    머코 싶으네요~^^

  • 작성자 24.01.15 20:19

    아. 혜애아 방장님이...
    네 맛집입니다
    벙개 함 쳐야 겠네요.ㅎ

  • 24.01.15 20:23

    @리디아
    에효 방장직 내러놓았어요
    평화원이 되었어요
    이곳에 한두번 뵈엇던 화솔 님도 계시고~~ㅎ
    반가워여 번개치시면 달려갈께욤~~*,*

  • 작성자 24.01.15 20:28

    @혜애아 아~~~
    알았어요..
    벙개치면~날짜 맞으면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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