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島(저도) 섬은
대통령의 별장이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30분이면 갈수있는 곳이다
우거진 해송 숲으로
둘러 쌓여 있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돼지를 닮았다 해서
猪島(저도)섬이라 불렀다
합니다
유람선 1층은
대형무대가 있어 음악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고
2층은 조용히 쉬는곳
3층은 바닷바람을
느끼며 자연과 바다와 호흡하며 흴링하는곳
가거대교를 지나
저도에 도착했다
잘 정리된 오솔길과
키큰 해송이 우람하게
보입니다
대통령의 별장은
출입이 금지 되어 있었다
저도의 명물
연리지목을 보게 됩니다
2~300년 됨직한 수령으로 보이는
말채 나무가 포응을 한듯
해송을 껴안고 있네요
달아나지 말라고 사랑을
고백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나무가지가 해송을
양팔로 감싸고 있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신종철
나의 사진은 주영님이
찍어 올린것 퍼왔습니다
열심히 챙기시고
봉사 하시는 권영호님
신종철 카페지기 공무님
첫댓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보고갑니다.~
네
함께 즐거운 여행
기억에 남겠지요
다녀와도 기억이 없었는데
이렇게 상세히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음에는
단단비님을
기억 하겠습니다
어머나 연리지~~
다시보니 두팔로 붙잡고 있는 모습 맞네요~~~
역시 사진 작가시군요~~~
해설도 자세히 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연리지 목 다시 회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네
청담골님의
사진은넘 예뻐요
신종철 친구님 함께한 여행 즐거워 습니다.
선배님 함께한 여행 좋았읍니다 사진 은혜를 입엇구요 ㅎ
네
다음에는
보람이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사진의 설몀의 글을 올려주시니
상생히 기억에
남네요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감니다